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배민도착지연으로 음식점사장딸이 남긴 리뷰
1. ..
'20.9.10 11:09 PM (211.218.xxx.121)아 벤츠에 치인 사건인가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저런
'20.9.10 11:10 PM (220.124.xxx.36)리뷰를 남길 수밖에 없는 자식의 심정이 참...
3. 플럼스카페
'20.9.10 11:17 PM (220.79.xxx.41)리뷰가 너무 맘 아프고...그런 후기 남긴 사람이야 몰라서 그랬을테지만 충격받겠네요.
4. ...
'20.9.10 11:18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그 상황에서 변호사 불렀다니 대단하네요.
제대로된 처벌 받기를.5. 동의했어요
'20.9.10 11:19 PM (1.222.xxx.53)동승자는 바지벨트도 풀려있다고 댓글도 있네요. 꼭 같이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6. ...
'20.9.10 11:22 PM (61.79.xxx.23)바지벨트가 풀려져 있었다라
차안에서 뭔짓을 한거야7. ,,
'20.9.10 11:30 PM (211.200.xxx.111)동의했습니다
8. 정말
'20.9.10 11:32 PM (203.236.xxx.229)음주운전은 살인이니 살인으로 처벌받길
유전무죄 제발 없어지길요9. 진짜 어이없다
'20.9.10 11:33 PM (211.52.xxx.8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
'20.9.10 11:34 PM (121.88.xxx.22)▶◀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ㅠㅠ
11. 가슴아픈일
'20.9.10 11:35 PM (175.213.xxx.96)불공평하게 왜 그리 열심히 사는 분에게 저런 가혹한 시련을...!
저 30대 벤츠 여자...무기징역 받기를.12. ...
'20.9.10 11:36 PM (58.234.xxx.21)동승자도 처벌 받는데요
음주운전방조로13. 국민참여재판
'20.9.10 11:37 PM (115.143.xxx.140)했으면 좋겠어요..
14. ㅠㅠ
'20.9.10 11:45 PM (180.65.xxx.173)저리뷰쓴사람도 자기탓은아니지만 맘이 진짜 안좋을듯ㅠㅜ
벤츠녀 뭐하는사람이래요?미친 변호사를먼저불러??15. 어휴
'20.9.10 11:51 PM (1.235.xxx.28)돌아가신분도 너무 안타깝고
그때 배달시킨분도 너무 충격일듯.16. ..
'20.9.11 12:02 AM (211.201.xxx.163)와 ㅜㅜㅜㅜ 어떡해요.. 청원 동의 했어요
미친뇬 진짜 만취상태로 운전에 동승자는 바지가 벗겨져있고.. 제발 죄값 없지만 최대 형량 받아야 해요.
운전자도 같이 탄 동승자도
미친놈들
변호사부터 불렀다니17. 음
'20.9.11 12:12 AM (59.10.xxx.13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뷰 쓴 사람은 아무 잘못없죠.
저 정도늘 쓸 수 있는데 고인의 따님
답장에 너무 놀랐을 거같네요.18. 세상
'20.9.11 12:13 AM (220.87.xxx.72)운전자가 여자였군요.
돌아가신 분이 너무 좋은 사람이었다고..
더 마음 아프네요19. ...음님
'20.9.11 12:15 AM (211.201.xxx.163)고인 따님은 아버님 명예때문에 댓글을 단거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 미치고
'20.9.11 12:26 AM (221.140.xxx.245)팔짝 뛸 일이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절로 나요.
그 음주운전 xx들 죽이고 싶을듯!21. 음
'20.9.11 12:35 AM (59.10.xxx.135)네 따님 마음은 충분히 알아요.
음주운전은 형량을 더 더 늘렸으면 좋겠어요.
미친 것들.22. .....
'20.9.11 12:40 AM (175.123.xxx.77)동의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23. 먼저
'20.9.11 12:45 AM (118.235.xxx.21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이순간이 고통스럽고 처참한 심정일지
가족들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
청원 동의 했는데 동의하면 뭐하나요?
법이 개떡 같은데 음주운전 강력 법안 발의하는 의원 있으면
국개가 아니라고 칭송해줄 텐데...
가해자가 변호사 먼저 찾았다는 말에 울분이 치솟네요24. 주니
'20.9.11 12:46 AM (125.130.xxx.219)동의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5. 새옹
'20.9.11 1:13 AM (112.152.xxx.71)운전자 여자인건 확실할까요
남자 운전하고 욮자리 여자가 남자대신 죄 뒤집어 쓰큰건 아닐까요
남자 바지 벗겨져 있었다니 여자가 ㅇㄹ해주다 사고난거 같은데
꼭 죄값 받아라 이 쓰레기들아 ㅠㅠ26. ᆢ
'20.9.11 2:03 AM (183.96.xxx.167)아까도 기사보고 울었는데 따님댓글보고 눈물이 줄줄흐르네요, 넘 슬퍼요
아까 청원동의했습니다27. ᆢ
'20.9.11 2:07 AM (183.96.xxx.167)위에 새옹님말도 왠지 일리가 있어보여요
벨트풀러져 있었다니28. 아휴
'20.9.11 9:36 AM (222.98.xxx.185)미친것들 욕도 아깝네요 청원 동의하고 왔네요
29. ㅇㅇ
'20.9.11 10:09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청원했습니다
가해자 년놈들은 그냥 뒈졌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