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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자전거 타고 다니며 여성에게만 침 뱉은 20대 구속영장 기각

zzz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0-09-09 13:03:57

당연한 거..성폭행을 해도 기각인데 침뱉은 것이야..


미친..


반대로 그랬으면 징역 10년 때렸을 듯..-.-



https://news.v.daum.net/v/20200909094537231


IP : 119.70.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0.9.9 1:04 PM (119.70.xxx.2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
    '20.9.9 1:06 PM (110.70.xxx.219)

    20대때
    오토바이 타고 가던 놈이
    제 옆에 바짝 붙길래
    길 물어보려고 그러나? 생각하던 찰나에
    제 가슴 만지고 도망갔어요.

    오토바이 소리가 커서
    제가 비명질러도 묻히고
    따라가지도 못하고
    지금처럼 씨씨티비나 블랙박스도 없고..

    정말 얼마나 분하고 더럽고 치가떨리던지.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옆에 붙으면
    조심하세요.

  • 3.
    '20.9.9 1:14 PM (223.38.xxx.17)

    세달전인가 노원구에서 등산복입고
    자전거타고 다니며 여자들 가슴 만지고
    도망다니던 60대? 잡혔었어요....
    피해자 사례들 경찰서에서 신고해달라고
    올라왔던데...
    변태들 많아요.

  • 4. 여기서
    '20.9.9 1:33 PM (113.10.xxx.49)

    하두 봐서 노인들 옆에 붙으면 가슴부터 가리고 옆으로 비켜서게 되네요.ㅠ

  • 5. 경계주의보
    '20.9.9 3:45 PM (39.7.xxx.180)

    검사가 하는일이 뭔지...
    저질 노인들 등뒤나 옆구리에 붙는건 예사죠.
    맞은편에서 오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슴만튀는 예사라서, 주의!!!

  • 6. 경계주의보
    '20.9.9 3:48 PM (39.7.xxx.180)

    전에 대전역에서 내려 지하철 타자마자
    징그러운 60대 중반 노인네 한테 엉덩이 만짐 당한적 있어요.
    당시 아리송해서 내 착각인가? 했는데 영감탱이가
    내려서 여유롭게 절보고 씨~,익 웃더군요.
    실수인 척 바로 똥궁디를 들고 차 줬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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