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확진자 6명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지역감염 비상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어기고 음식물 섭취 등도 확인
https://news.v.daum.net/v/20200804214751848
-지난 3일과 4일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A씨와 30대 B씨, 이들과 밀접 접촉해 4일 추가 확진된 동거인 3명과 지인 1명이 지난달 31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야외에서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고 1부에 300여명, 2부에 40여명이 각각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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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종교때문에 망할듯
사이비종교도 모자라 이슬람종교까지
종교단체에 돈 뜯기는건 당연하고 행복해하면서 나라에 세금 내는건 아까워 하는 종교인들
종교단체엔 돈 뜯기고 병나면 국가가 책임져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