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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꺾어신는 아이...ㅜㅜ

ㅇㅇ 조회수 : 3,252
작성일 : 2020-07-26 16:59:42
6학년 여자앤데 항상 신발 꺾어신어요
잔소리안할땐 항상...
어린이집부터 가르친걸 아직 저러니 환장 하겠어요
지금도 친구들과 나가 있는걸 남편이 사진찍어 보냈는데
일주일전에 산 운동화 꺾어 신고있는데 확 열받아서 ㅜㅜ
그거 꺽는게 더 힘들겠네 ㅜㅜ
얘를 어쩌죠.. 이제 그만 말할까요
IP : 211.36.xxx.10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26 5:02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하세요
    아예 꺽어 신게 나온거 사주세요

  • 2. 저도
    '20.7.26 5:03 PM (221.149.xxx.183)

    뮬 스타일 운동화 사주세요. 방법이 ㅜㅜ

  • 3. ㅇㅇ
    '20.7.26 5:04 PM (211.36.xxx.106)

    그럴랬더니 달릴때 벗겨진다고 싫대요
    저러니 수시로 발목아파 병원갑니다
    단골 정형외과 있어요 ㅜㅜ

  • 4. 저도
    '20.7.26 5:04 PM (118.235.xxx.27)

    급할땐 꺾어신어요..애들한테 뭐라 못하겠던데

  • 5. 그냥
    '20.7.26 5:04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휠라 뮬 운동화 이쁘더만요. 그것 사주세요.

  • 6. ㅇㅇ
    '20.7.26 5:07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님은 나가서 다니면서는 제대로 고쳐신지 않으세요? 얘는..

    저는 집나가서는 고쳐신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어요
    잔소리하면 만날 그러거든요. 바빠서 일단 나가서 차타고 바로 신겠다. 정거장가서 신는다.. ㅜㅜ

  • 7. ㅇㅇ
    '20.7.26 5:08 PM (211.36.xxx.106)

    저도님은 나가서 다니면서는 제대로 고쳐신지 않으세요?
    얘는 잔소리하면 만날 그러거든요. 바빠서 일단 나가서 차타고 바로 신겠다. 정거장가서 신는다.. ㅜㅜ
    저는 집나가서는 고쳐신을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 8.
    '20.7.26 5:10 PM (39.121.xxx.46)

    진짜 가정교육못받았나 소리 나와요...없어보이고
    예...우리집애도 그래요
    사람미쳐요
    두들겨패고싶어요
    좋은말하고 같이 어떤게편하나 이야기해가며사고
    답답하냐 크록스 실내화도 사주고
    근데 크록스조차 지근지근밟아신으니
    진짜 쌍욕하며 뒤통수후려갈기고싶은 충동...

  • 9.
    '20.7.26 5:11 PM (39.121.xxx.46)

    오늘 집콕하고있으니 다행히 안맞겠네요
    나갈일을 안만들어야겠어요...
    진짜 왜저럴까싶어요

  • 10.
    '20.7.26 5:13 PM (39.121.xxx.46)

    아직안팼고 욕안했어요
    그랬으면 제속안뒤집어졌죠
    진짜 자식새끼소리나와요

  • 11. ㅇㅇ
    '20.7.26 5:15 PM (211.36.xxx.106)

    없어보이고 내가 웬지 낯뜨거운거 맞아요 ㅜㅜ
    열받는거 맞지만 우리 때리진말아요 ..
    그냥 너무 잘하려하지말고 말로 혼내야겠어요 .
    저도 참으려하고 이해하려하고 좋게 타이르니
    더 욱하게되는거 같아요
    앞으론 내가 바라는거있으면 고칠때까지 강하게 말해야겠어요

  • 12. 우리애는
    '20.7.26 5:25 PM (223.38.xxx.15)

    밥먹고 싹싹 안긁어 먹는거 십수년을 혼내도 안돼요.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욕먹울텐데 고집 쎈 아이들은 참 힘들어요.

  • 13.
    '20.7.26 5:32 PM (1.236.xxx.223)

    어휴 아무리얘기해도 안되더군요.
    첫째는 애기때부터.절대안꺾어신고 깨끗한 운동화 유지
    둘째는 아무리얘기해도 사자마자 꺾어신고 곧바로 걸레됨
    진짜 백번얘기해도 소용없어요

  • 14. 이게
    '20.7.26 5:43 PM (180.182.xxx.79)

    이게 왜 안되죠?
    저희 어머니가 어릴때 항상 그러셨대요 지금도 그러셔서 저는 뮬 같은더 많이 사드려요.. 사람마다 취향 아닌가요

  • 15. 위에도 썼지만
    '20.7.26 5:44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발목 무리가니까요

  • 16. ....
    '20.7.26 5:44 PM (1.233.xxx.68)

    난감하시겠네요.
    외부인들이 보기에 가정교육이 안되었다고 하겠지만
    고집있는 아이에게 강하게 교육하면 아동학대라고 하니 ...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은 맞는데

  • 17. ㅇㅇ
    '20.7.26 5:45 PM (211.36.xxx.106)

    신발망가지고 발목 무리가니까요

  • 18. ㅇㅇ
    '20.7.26 5:51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유전 아닐까요?

    남편이나 원글님 윗대 습관일 수 있습니다

  • 19. .....
    '20.7.26 6:20 PM (211.36.xxx.34)

    저희 집안에는 유일하게 엄마가 그러십니다. 성격이 말도 못하게 급하고 다혈질인데, 발등 높고 볼도 넓어서 매번 신발을 제대로 신질 못하고 항상 꺾어신어요. 자식들은 그거 안 닮았어요.

  • 20. ㅎㅎㅎ
    '20.7.26 6:27 PM (110.70.xxx.180)

    그거 유전이래요~~
    집안 내력 보세요.

  • 21. 곰돌이
    '20.7.26 7:28 PM (125.132.xxx.207)

    저는 저하고 남편 다 그리 신어요.
    남편은 허리 디스크라 허리굽히기를 잘 못해 그리 신고요.
    저는 발이 안좋아 그냥 신으면 까져요.

    근데 왜 발목에 안좋나요?
    그럼 슬리퍼는 신으면 안되나요!

  • 22. ..
    '20.7.26 8:05 PM (125.129.xxx.91)

    우리집에도 그런 아이 있는데 전 6학년즈음부턴 포기...
    뒷축이 엄청 딱딱한 운동화 사주니 못꺾어신기도 하지만 그 운동화 끝나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네요. 전 이제 그냥 둡니다

  • 23. 나나
    '20.7.26 9:50 PM (175.115.xxx.19)

    산에 많이 다니면 나아집니다.
    안타깝네요.
    땅에 두발로 온전히 서 있는 연습이 필요해요.

  • 24. 나나
    '20.7.26 9:51 PM (175.115.xxx.19)

    자기전 발맛사지로
    마음을 담아보시길요.
    100일만 해보시면 아이가 달라진답니다.

  • 25. 저희
    '20.7.27 1:31 AM (219.249.xxx.146)

    저희 아이도 그런데 ㅜ
    보니 저희아이 경수는 발에 열이 많아서 운동화가 답답한가봐요
    어릴때부터 차만타면 벗고 식당의자에 앉아서도 벗고 ㅠㅠ
    단정히 있자고 아무리 얘기해도 안통해요

  • 26. 저희
    '20.7.27 1:33 AM (219.249.xxx.146)

    경수 오타 경우요 ㅎㅎ

  • 27. 듣고보니
    '20.7.27 2:16 A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발에 열이많고 답답해서..이게 맞는것도 같아요
    저희 딸..추운 강당 돌바닥에도 맨발로 다니고 싶어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 속상한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
    조언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려요 ^^

  • 28. ㅇㅇ
    '20.7.27 2:17 AM (211.36.xxx.106)

    발에 열이많고 답답해서..이게 맞는것도 같아요
    저희딸도 틈만 나면 벗거든요
    추운 강당 돌바닥에도 맨발로 다니고 싶어하고...
    그렇게 생각하니 속상한 마음이 누그러지네요 ..
    조언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려요 ^^

  • 29. 질문하신분
    '20.7.27 2:25 AM (211.36.xxx.106)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020023&memberNo=385967...
    정보 찾아보시면 많이 있는데요...

  • 30. 신발
    '20.7.27 11:24 AM (121.170.xxx.188) - 삭제된댓글

    신발 꺾어신는거 게을러보여요
    가정교육 못받은것처럼 보이는거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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