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낯선 남자들이 밤에 집으로 찾아와서 계속적으로 초인종을 눌러서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밤새 놀라서 떨었다는 기사있었잖아요.
그 남자들이 다 채팅앱 조건만남에서 만나서 거기서 그 집을 가르켜줘서 그리로 갔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출입문 비밀번호도 알고 남자들이 시간대별로 오밤중에 그 집으로 찾아 갔을까 했더니
알고보니 층간소음에 시달린 남자가 여자인척 채팅앱으로 남자들을 여럿 만나서
그 사람들한테 자기 만나려면 이리로 오라면서 자기 윗집주소를 알려준거였대요.
층간소음으로 자기 힘들게 했던 윗집을 골탕 좀 먹어보라하고 낯선 남자들을 그리로 보낸건거죠.
이건 양쪽 다 엿먹이는 거긴한테 참 저런 식으로 하다니 놀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