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시작부터 변호인단이 달라고 했던 거죠. 먼저 송인권 재판부부터 몇 번이나 주라고 했고요.
이것이 표창장 문제의 동양대 휴게실에 있던 컴퓨터... 즉 영장에 없는 물건을 압수한 거죠.
증거로 채택될 수도 없는.....
그렇게 달라고 했던 것을 이번 재판 3일 전에 주었답니다.
그래서 변호인단이 이번 재판에서 대응을 못 한 거구요.
변호인은 8월 말쯤에 있을 25차 재판에 증인을 다시 부른답니다.
검찰은 왜 그럴까요? 너무 바닥인 거 같습니다.
# 158: (1부)정경심교수 23차-10개월만에 공개된 동양대PC 표창장. '발가락(픽셀)이 똑같아요?' 조작냄새마저 풍기는 '카톡대화 자동저장 기능?'
# 7월 23일 정경심교수의 23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판은 1차 증인이었던 대검철창청 디지털수사관과 드디어 공개된 동양대PC의 표창장 파일에 관한 내용입니다. 토요일에 방영될 2차에서는 장경욱 동양대교수와 조군과 함께 동양대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두 증인을 다룹니다.
# 검찰은 2013년 6월 16일 위조했다고 날짜를 특정.
# 1부에서는 포렌식이란 무엇인가? 간단하게 알아보고 동양대PC를 복구한 검찰의 주장을 반박합니다. 특히 위조의 파일 방법, 검찰이 주장한 직인파일의 픽셀크기, 22차례에 거쳐 방배동 자택 인근 IP가 나왔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과 가능성, 특히 2013년 6월 16일 장영표교수와 정경심교수의 카톡이 PC에 자동저장되었다고 주장. 그러나 카카오톡 PC버전은 9일 후인 2013년 6월 25일 사전예약자에게 첫 공개. 프로그램도 없는데 어떻게 PC에 자동저장이 되죠?
# 한편 최강욱 열리민주당 당대표의 다음 공판인 9월 15일 증인출두 예정. 출두 여부는 추후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