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플러스 마이너스

몰라서 질문합니다. 조회수 : 2,599
작성일 : 2020-07-24 05:24:43
며칠간 주식글 메인에 올라왔는데,
모르겠는것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주식으로 5억을 벌으신 분의 돈은 어디서부터 온것인가요
다른분들이 주식을 사입하면서 낸 돈인가요?
주식으로 900만원 손해 나신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다른분이 -900 나신분에게 팔고 가져가신것인가요?
주식재화의 생산자는 사업가와 노동자인가요?
새로운 자본 가상의 세계에서의 새로운 룰의 게임
머니인가요?

네 경제문맹자입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9.207.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하게
    '20.7.24 5:34 AM (172.115.xxx.199)

    누군가의 돈이 왔다갔다하다가
    팔았을때 이득이면 돈 번거고,,,,
    아니면 남한테 보테주고 손해.

    합법적인 도박이라고 생각해요

  • 2. 47727
    '20.7.24 7:52 AM (220.126.xxx.38)

    경제성장의 결과죠~
    만일 1990년대 삼성전자 1만원할때
    아무도 사지도 팔지도 않았다고
    햐 봐요. 그럼....삼성전자 주식
    가격은 30년 내내 1만원이 되어야죠.
    삼성전자 주식이 500만원이 된 것은
    수요공급처럼 샀다 팔았다 하면서
    가격이 오른게 아니라
    기업가치 상승에 따라 진짜로
    그 기업체의 가치 상승의 반영분이죠.
    어떨땐 거품이 어떨땐 저평가
    기간이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기업의 이윤 상승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는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 부자되면 저 사람 거지
    되는게 아니라 모두가 부자가
    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답니다.
    그러므로 도박의 측면이 있으면서
    국가 총부...국부 증가에 따라
    오르는 것이죠~

  • 3. 다시보기
    '20.7.24 8:33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주식이라는 거... 사고 팔고 하는 시점에 따라 가격에 따라 플러스도 되엇다가 마이너스도 되었다가합니다.
    단기투자 즉 트레이딩을 통해 들어가고 나가는 시점에 따라 발생하는 차익으로 손익을 보는거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하구요... 위에 분 말씀처럼 내가 산 회사의 주식이 기업의 이윤이 커지면 주가는 올라가고 ... 주식에 대한 수요가 가치가 높아지는거랍니다. 즉 파이가 커지만 나누는 몫이 커지는 거처럼요..
    질문이 너무 방대해서 뭐부터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겟네요..
    너튜브 경제채널 같은거 보면 설명 잘해주던데요... 전문분야라 일반사람들이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 4. 다시보기
    '20.7.24 8:47 AM (116.41.xxx.75)

    주식이라는 거... 사고 팔고 하는 시점의 가격에 따라 플러스도 되엇다가 마이너스도 되었다가합니다.
    단기투자 즉 트레이딩을 통해 들어가고 나가는 시점에 따라 발생하는 차익으로 손익을 보는거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하구요... 위에 분 말씀처럼 내가 산 회사가 잘 굴러가서 기업의 이윤이 커지면 일반적으로 주식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수요가 커지면서 주가는 올라가는 겁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가 커져도 아직 못알아봐서 가격이 높지 않은걸 사는것을 가치주투자 라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파이가 커지면 나누는 몫이 커지는데요..내가 투자한 회사 경영이 잘 되고 열심히 해서 이윤을 많이 내지만 아직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봐줘서 많이 안 사서 가격이 안오른거...그것을 골라 미리 사두면 기다리면 언젠가 가격이 오르더라구요...
    하지만 사람들이 회사의 가치에 대해 기대이상의 거품심리가 작용되면 가격이 기업이윤 보다 높게 평가되어서 나중에 가격이 내리기도 하구요...
    주식이 도박이라고도 생각되지만... 사회 경제 문화 등등 세상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면 단순 도박이 아니고 돈의 흐름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질문이 너무 방대해서 뭐부터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겟네요..
    너튜브 경제채널 같은거 보면 설명 잘해주던데요... 전문분야라 일반사람들이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 5. 다시보기
    '20.7.24 8:57 AM (116.41.xxx.75)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국민 대부분이 부동산 즉 집을 가장 큰 투자처로 생각하기 때문에 엉덩이에 돈을 깔고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우리나라 코스피는 박스권에서 움직인다고...ㅠㅠ 미국은 달러가 기축통화이기도하고 연준이 있어서 주가를 받쳐주고 있으니 대체로 우상향하니 대부분 국민의 반 이상이 주식에 투자한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우리나라도 부동산에 깔려 있는 돈이 주식으로 가면 코스피가 3000이상으로 나른다고 하네요...부동산 투기심리로 돈을 움직이는 거보다...자본주의 경제에 따라 건실한 기업에 투자하고 그 돈으로 기업이 성장하고 파이를 키우는 것을 건전하다고 봅니다.. 지금 부동산에 몰린 돈을 어떻게 움직일지는 ㅜㅜ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ㅜㅜ 경제전문가가 반도체 분야에서 독보적인 삼성전자가 나스닥에 상장되었다면 주가는 어마어마 할거라고... 하데요...

  • 6. hororong1
    '20.7.24 9:17 AM (211.59.xxx.47)

    1. 시세차익- 누군가 나보다 비싸게 주고 내 주식을 사주면 내가 그 차액먹음.
    2. 배당이익- 기업이 사업을 잘해서 이익본것을 투자자인 주주에게 나눠줌,
    3. 주식- 회사 소유권 1/n 한것.
    4. 주식시장- 그 주식을 팔 고 사는 곳- 거대자금 융통에 도움이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3233 유가족과 같은 교회아니어도 예바시간 맞춰가는게 좋은가요 기독교장례시.. 2020/07/24 1,082
1093232 모레까지 최고 400mm 더 온대요. 8 ㅇㅇ 2020/07/24 3,237
1093231 한자에 관하여. 12 이건뭐지 ?.. 2020/07/24 1,669
1093230 암보험 둘중 어떤게 맞을까요? 2 2020/07/24 1,194
1093229 제가 야박한건지 봐주세요. 26 .. 2020/07/24 5,190
1093228 새아파트가 막 누수가 되는데요 8 nora 2020/07/24 3,018
1093227 육아가 행복했다는 분들은 24 2020/07/24 3,633
1093226 태영호 역겹네! 어쩌다 국회에서 이런 일이...... 15 ... 2020/07/24 2,775
1093225 요즘 목욕탕 가시는분 있나요 8 온수 2020/07/24 2,700
1093224 부산 물난리를 워터파크 개장이라 조롱하는 리더스경제 기레기 22 원동화 기.. 2020/07/24 4,672
1093223 영어유치원이 대중화 된게 언제쯤부터인가요? 10 2020/07/24 1,944
1093222 이인영은 유머감각이 있는듯 ㅋ 33 ㄱㅂ 2020/07/24 7,178
1093221 가족의 소중함은 몇 살쯤 되면 깊이 느끼게 되나요? 1 가족 2020/07/24 1,416
1093220 강원도 날씨 궁금합니다. 3 ㅠㅠ 2020/07/24 994
1093219 로봇청소기가 충전대를 밀고 다녀서 전원 분리되는데요 9 샤오미 2020/07/24 1,755
1093218 아이폰 읽기 설정이 자꾸 풀려요 1 2020/07/24 1,003
1093217 올케의 어원 9 ..... 2020/07/24 3,964
1093216 사주상에 갑이 2개라도 사주 자체가 약할수 있나요? 6 ㅇㅇㅇ 2020/07/24 2,888
1093215 새벽에 강아지 데리고 산책갔는데 어제 만났던 할머니가 49 ㅇㅇ 2020/07/24 16,152
1093214 주식 플러스 마이너스 5 몰라서 질문.. 2020/07/24 2,599
1093213 갑상선암 걸리면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나요? 2 2020/07/24 2,433
1093212 '갭투자 원정대'가 쓸고 간 자리..급매에도 '싸늘' 6 뉴스 2020/07/24 4,169
1093211 먹고싶지도 않은데 배도 부른데 배달음식을 시켜요 11 2020/07/24 4,587
1093210 육아는 참 외롭군요.. 10 초보맘 2020/07/24 3,614
1093209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24일(금)링크유 4 Tbs안내 2020/07/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