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국어 5등급...너무 열심히하는데요..

힘내자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0-07-15 10:34:02
고2아들 국어등급 올려보겠다고 너무 너무 열심히 합니다.
고1땐 국어 과외도 했는데 본인한테 안 맞는것 같다고 학원 보내달라해서 국어 단과 다니고 있어요.
고1때도 5등급이었구요,
겨울방학이 코로나로 길어져 국어 성적 올려보겠다고
매삼비,매삼문 2번씩 풀고 나비효과도 풀고
국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 1학기 중간고사에서 또 5등급..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학원국어쌤과 상담했는데
개념이 부족하다고 개념서를 추천해줬다고 하네요.
떠먹는 국어문법..
문법,비문학이 어렵다고 하는데
공부요령이 없는건지,역사를 좋아해서 문과인데
국어를 이리 못하니 어쩌냐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너무 힘들어해서 아직 안늦었다..지금 부터라도 하면 된다라고
다둑였는데 어떻게 도와줄까 이래 저래 검색하다
답답해서 조언듣고자 글 올려요..
과외는 어떠냐니 극구 싫다하네요.
인강이나 교재든 뭐든 검색하니 많기도 하네요..
3등급이 목표인데 공부량은 많은데 공부방법이 잘못 되었는지,
다음주부터 기말고사인데 걱정입니다.
IP : 210.92.xxx.2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0.7.15 10:46 AM (121.141.xxx.138)

    모의고사는 어찌 나오나요?
    원래 내신따기 힘든 학교인가요?

  • 2. 모의고사
    '20.7.15 11:03 AM (182.215.xxx.137)

    모고 성적도 5등급인가요? 그럼 기초가 전혀 없단 건데요.
    학원에 다니더라도 본인이 더 어려워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익힐 수 있는 곳 다녀야하구요.

    나비효과 회독하라고 하세요. 인강은 들었나요? 사실 고2면 나비효과 듣기엔 좀 늦긴 했지만 5등급이면 나비효과도 제대로 공부 안 되어있을 거예요.

    매3비는 그냥 푼다고 땡이 아니에요. 매3비도 마더텅도 비문학 공부는 지문분석(답지 활용)이 필수예요. 왜 틀렸나, 왜 맞았나, 이런 문제의 답은 어떻게 찾아야하나 스스로 깨달아야해요. 독해력이 부족한 친구들은 비문학에 아주 오랜 시간 투자해야 그 성과가 나와요. 단기간에 절대 안 되는 과목이에요.

    문법은 좋은 인강쌤(스카이에듀 유대종, 메가스터디 김동욱 쌤 추천) 많으니 한 번 정리 싹 하고 달달 외우게 하세요. 문법 못 하는 건 안 외워서 그래요. 제일 쉬운 게 문법이고(공부법이랄 게 없으니), 국어 과목 중 시간이 제일 덜 걸리는 건데 이걸 어려워하는 건 공부를 열심히 안 했단 거예요.

    근데 이것들은 모의고사에 해당되는 거고요, 학교 시험은 또 다를텐데 학원에서 학교 시험 범위 안 봐주나요? 학교 시험 안 봐주면 학원 다니는 의미가 없는데... 수능용 국어공부는 인강으로 충분하거든요. 학교 시험이야 교재랑 프린트 달달 외우면 5등급은 안 나올텐데요.

  • 3. ..
    '20.7.15 11:11 AM (125.178.xxx.90)

    괜찮은 사교육샘을 못만났거나
    국어머리가 없는 경우일듯
    혹은 중딩때 공부하듯 국어를 외워서 공부하는 타입일수도
    국어는 특히 고등국어는 절대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에요

  • 4. 함내재
    '20.7.15 11:35 AM (121.160.xxx.22)

    내신따기 힘든 학교구요..ㅠㅠ
    모의고사도 5등급입니다.

  • 5. ㅡㅡㅡ
    '20.7.15 11:36 AM (220.95.xxx.85)

    모의고사 문제만 시간 재서 풀게 하세요.

  • 6. 함내자
    '20.7.15 11:36 AM (121.160.xxx.20)

    수학2, 영어3등급이구요.

  • 7. 힘내자
    '20.7.15 11:42 AM (39.7.xxx.252)

    윗님들 말씀하신부분 다 맞네요.
    1학년때 괴외쌤 너무 실망스런분이었어요..
    중딩때 국어를 외워서 그런지 성적은 잘나왔어요..
    고등국어는 이해를 해야하는데 외우려고 하니..

  • 8. ...
    '20.7.15 12:05 PM (121.183.xxx.61)

    첫째. 모의고사 5등급이면, 모의 고사의 경우 기본문제에 해당하는 1번부터 15번까지 화법-작문-문법 파트도 오답 비율도 30%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기본문항에 해당하는 파트에 연습이 먼저입니다. 이쪽 부분이 오답률이 낮다고 해도, 시간을 오래 쓸 확률이 높습니다.

    둘째. 고2 의 경우 문학 문제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문제는 평이하다고 해도 작품 자체가 상당히 낯선 작품들이 나옵니다. 문학과 관련한 짜임새 있는 이해와 암기가 안되면 성적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고전시가쪽는 현대어 풀이도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셋째. 비문학는 위 두부분이 해결된 뒤에....

    마지막으로 지역이 어디건 일반고인데 국어 내신 5등급이라면, 학습량 문제입니다. 생각보다 더욱 많은 내신 문제를 풀어봐야 합니다.

  • 9. 내신
    '20.7.15 12:14 PM (39.7.xxx.226)

    강남대성에 여름방에 보내보세요
    아들친구 거기서 깨달음을 얻어(?)
    수능대박
    강남대성에 여름방학특강반있을거예요
    재학생반

  • 10. 혹시
    '20.7.15 12:2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과외 선생이고 뭐고 아이 난독증인지 알아보세요.
    외국에서 살다가 중등에 들어와도 5등급 받습니다.
    열심히 해도 안되는 건 다른 문제일 수 있어요.

  • 11. 혹시
    '20.7.15 12:2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과외 선생이고 뭐고 아이 난독증인지 알아보세요.
    요즘 중고등 글만 읽고 뜻모르는 난독증 많아요.
    외국에서 살다가 중등에 들어와도 5등급 받습니다.
    열심히 해도 안되는 건 다른 문제일 수 있어요.
    영어 3등급도 절대평가시대에 인원수로 치면 4-5등급 못지 않아요.

  • 12. 힘내재
    '20.7.15 1:35 PM (175.192.xxx.113)

    댓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13. 산돌꽃돼지
    '20.7.15 10:04 PM (14.36.xxx.145)

    원글 댓글도 감사합니다

  • 14. 파란쾌청
    '20.7.16 6:56 AM (39.125.xxx.67)

    국어 조언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0830 요새 똘똘한 한채 사고팔고입니다 16 2020/07/16 3,658
1090829 300명 의원에게 공수처 설치 촉구 다시 시작했습니다 4 참여연대 2020/07/16 1,192
1090828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55 감자에서고구.. 2020/07/16 24,574
1090827 공기와 물 같았던 박원순 시장 27 abedul.. 2020/07/16 2,825
1090826 정의연 관련 정정기사 보고 갑시다. 18 ... 2020/07/16 1,557
1090825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16일(목)링크유 9 Tbs안내 2020/07/16 2,227
1090824 중딩딸...학교가기싫어 매일 울어요..(친구문제) 37 ㅜㅜ 2020/07/16 9,885
1090823 요즘 헬스 클럽 8 운동 2020/07/16 3,322
1090822 빼면 다시 찌고 빼면 찌고 지겹 6 ㅎㅎ 2020/07/16 3,690
1090821 멜라토닌은 어디서 사나요? 10 ㄴㄷ 2020/07/16 3,480
1090820 권력형 범죄'라던 조국·정경심 재판은 지금 3 조국·정경심.. 2020/07/16 1,391
1090819 김어준 모친상 빈소 뒷이야기 12 .... 2020/07/16 5,679
1090818 본심과는 다르게 말하는 사람. 계속 봐도 되는걸까요 10 .. 2020/07/16 3,241
1090817 뒤늦게 깨달은 마스크의 중요성..유럽, 착용 의무화 '뒷북' 5 뉴스 2020/07/16 2,936
1090816 노래방 도우미...궁금합니다. 아시는분? 20 ... 2020/07/16 8,695
1090815 펌 조선시대 풍랑때문에 필리핀까지 다녀온 위인 6 2020/07/16 1,971
1090814 that's what friends are for 7 당분간새벽반.. 2020/07/16 1,612
1090813 우리강아지는 왜이리 조용하죠 15 개좋아 2020/07/16 3,393
1090812 학원강사....다른일 찾아보는 중인데요. 1 .. 2020/07/16 2,743
1090811 위에 J.에스티나 아이유 광고는 컨셉 왜저럼 9 ㅇㅇㅇ 2020/07/16 3,119
1090810 부부의 문제, 인생의 문제로 27 늦은 밤에 .. 2020/07/16 6,008
1090809 사람 상대하는 일을 하게 되었는데, 기가 세지 못하다(?) 11 da 2020/07/16 3,754
1090808 "1가구 1주택도 투기"…선 넘은 與 토론회 20 .. 2020/07/16 2,112
1090807 공부머리 없는 아이..어떻게 해야 할까요? 16 막막 2020/07/16 5,441
1090806 11월에 80중반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8 dork3 2020/07/16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