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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젊은사람들 하는소리가 싫은이유가

ㅂㅂ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20-07-13 20:08:54


메갈이나 워마드나
더쿠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일로 댓글달고 글 올라오는거 보니까
메갈이랑 분위기 비슷하더라구요

이게 그냥 성문제에 자유롭지 못한
직장여성의 문제정도로만 인식해서
여권상승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거면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돌아가는 꼴을 보세요.

워마드에서는 문대통령보고 한남대통령이라고
페미니즘 망하는 길이라며
박근혜 복위운동한다더라구요.
메갈도 그렇고.

더쿠라는곳도 분위기 보니 여권상승에 목소리가 내는게 아니라
그냥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게시글이 잔뜩이에요.

지금도 여러곳에서 이때다 싶어 탄핵소리가 또 나왔어요.
ㅎㅎㅎㅎㅎ 청와대 걸고 넘어지면서 가짜뉴스 퍼다나르니
청와대에서 해명하는 상황까지 왔어요 ㅎ

피해자를 탓하고싶지도 않고요
피해자는 참다가 목소리 낸거라고 전 믿고싶습니다.
어찌되었든 상사의 터치가 싫었다면 성추행이 될 수 있는거죠.


근데말이죠.
피해자의 목소리가 큰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몰고가려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있어요.
웃기는 상황이죠.
문대통령을 왜 엮겠어요ㅡ
흠집내서 어쨋든지 대권주자들 분위기 기울게 만들어야하니까요.



레디컬 페미니즘??ㅎㅎㅎ
과연 문대통령이나 민주정권이 정권잡지 않았으면
레디컬은 무슨ㅎㅎㅎ
페미목소리가 이정도로 커지기나 했을련지 돌아보세요.
젊은이들 핀트를 잘못잡아도 한참 잘못잡은거에요.

한남대통령이라도 있너서 그나마 엔번방도 밝혀진건데
위안부 문제도 어물쩡 넘어가던 근혜가
어지간히 여자목소리 들어주겠네요 ㅎㅎㅎㅎㅎ
웃겨요




IP : 182.227.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3 8:13 PM (125.187.xxx.25)

    쟤네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결국 이명박근혜가 더 잘했다 맨날 이런 결론. 그때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그냥 개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는데 김학의가 박근혜랑 어린시절 청와대 앞마당에서 뛰놀 정도로 친한 사이라는 것. 박근혜 남동생이 사창가에서 뽕하면서 몸파는 여성 수십명이랑 딩굴다가 경찰에 끌려간 거 이런 거 다 귀막아요. 걍 민주당만 맨날 잘못했다는데 지금까지 이뤄온 모든 업적들은 무시해요.
    저 성추행 진짜 많이 당해서 제 주변 남자인 친구들이 들으면 기겁할 정도고 사귀던 남자친구들도 빡쳐할 정도고 진짜 페미 중 꼴페미인데 요즘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은 저 욕하대요;

  • 2. 고등맘
    '20.7.13 8:13 PM (219.241.xxx.40)

    맞아요.
    돌아가는 상황이 아주....

  • 3. ㅎㅎㅎ
    '20.7.13 8:14 PM (125.139.xxx.167)

    그러니 대 환장 파티죠. 말은 여성 인권 찾는데 꿈은 능력 있어 보이는 김학의 재취 자리인것 같은 느낌.

  • 4. ..
    '20.7.13 8:1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이용당하면서 본인들이 진취적이라고 착각들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들이 부족한건지 보고있으면 답답하죠

  • 5. .....
    '20.7.13 8:15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정의 없는 정의당
    페미니즘 없는 페미
    그냥 정질에 움직이는 것들일뿐

  • 6. ....
    '20.7.13 8:16 PM (218.150.xxx.126)

    정의 없는 정의당
    페미니즘 없는 페미
    그냥 정치질에 움직이는 것들일뿐

  • 7. 이유를
    '20.7.13 8:21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모르시나요? 서지현 검사가.. 공황장애가 도져서 아무말도 할수없다고 했어요.

    지금 고소인을 지지한다고 나설수있는 사람이 이쪽 진영에는 없어요.

    이건 진영 싸움입니다. 고소인에게 이쪽 진영의 변호사..누가 나설까요?

  • 8. 저도
    '20.7.13 8:22 PM (182.227.xxx.133)

    박시장의 행보가 어떠했든
    일단 발생한 성추행 문제로
    피해자의 용기에 더 힘을 실어주고자 했던 사람인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이건...
    피해자 지우지말라면서
    오히려 본인들이 피해자를 지우고있어요.

    정치적문제로 넘어가버리면
    피해자는 더 설곳없이 진영논리에 이용만 당할뿐인데
    그것도 모르는것 같아보이니 안타까울뿐

    아. 그들은 모르는게 아니겠죠
    모르는척 피해자 앞에세우며
    온갖 공작과 모략을 꾸미고
    그걸 언론이 받아쓰고
    받아쓴 언론을 보며 목소리 내는 미련한국민이 대다수.


    이게 돌아가는 꼴입니다.
    젊은분들

  • 9. ..
    '20.7.13 8:33 PM (175.223.xxx.134)

    일베가 우리 젊은이들을 점령한 거네요.

    ......

  • 10. ..
    '20.7.13 8:39 P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조국 윤미향건들때 젊은 사람들 일부 돌아섰다고 실망해서 댓 달아도 여긴 믿지 않으셨는데..
    이제 좀 실감하기 시작하는가봐요. 전 윤미향건때 많이 실망.. 우리 가족 다 민주당 찍었었음..
    근데 좀 실망.. 근데 여긴 이렇게 말하면 알바니 일베니 몰아붙히기.. 뭔가 이상
    자연스럽게 실망도 할 수 있고 기대도 할 수 있는데.. 달아야만 삼키는 일부 종교 느낌
    일부 돌아서고 있어요. 그 이전부터 조국도 그렇지만 윤미향이 타격이 좀..

  • 11. ㅡㅡㅡ
    '20.7.13 8:42 PM (39.7.xxx.240)

    문대통형 엮겠죠. 하나잡았다싶어서

    그것도 문제지만 무한신뢰로 추행했을리없다부터
    음모다. 해놓은일들이있으니 추행해도괜찮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것에 놀러고 반박하는거에요
    잣대기준이 너무달라서.
    너무 맹신하는모습에 띵해요

  • 12. ..
    '20.7.13 11:01 PM (175.223.xxx.134)

    여기 회원들이 젊은이들 커뮤와 달리
    그동안 속는 일이 없었어요.
    세세한 표현이 어떻든 실체를 알아봤거든요.

    젊은이들이 넘 일베화됐어요.
    자기들끼리는 똑똑하다고 반박하는데
    그게 다 이용당하는 중이라는 큰 그림을 못 보니 문제입니다. 저도 좌절감까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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