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문 온 조희연 교육감의 소회 “부끄럽다”

ㅇㅇ 조회수 : 4,210
작성일 : 2020-07-10 20:36:06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향해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나를 부끄럽게 한다"며 "치열함과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은 10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시장은) 헌신성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했는데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나를 부끄럽게 한다"며 "치열함과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고 말했다.
IP : 49.174.xxx.16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7.10 8:38 PM (59.10.xxx.57)

    자식들은 외고 특목 자사 보내놓고
    없앤 희한한 사람

  • 2. ..
    '20.7.10 8:39 PM (1.227.xxx.55)

    네. 동감합니다.
    저도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

  • 3. ㅇㅇ
    '20.7.10 8:40 PM (121.166.xxx.190)

    자신에 대해 가혹한사람이라면 이런 혼란을 몰고오는 선택을 하진않을것 같습나다

  • 4. 앞뒤문맥 자르고
    '20.7.10 8:41 PM (223.38.xxx.47)

    링크도 없이

    ㅉㅉ

  • 5. 데일리안
    '20.7.10 8:44 PM (223.38.xxx.47)

    구글
    뉴데일리와 형제나 다름없는 매체이며, 조중동 계열의 보수 언론보다 훨씬 보수 우익 성향이 강하다. 쉽게 말해 약간 온건한 논조의 뉴데일리라고 봐도 된다. 심지어 뉴데일리에서 근무하다가 데일리안으로 이직한 기자들도 몇 명 된다. 

    조희연 "박원순,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부끄럽게 해" - https://www.dailian.co.kr/mobile/news/view/904212

  • 6. 자신에게
    '20.7.10 8:45 PM (175.223.xxx.71)

    엄격하고 가혹한 부분 노회찬님과 닮았어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너무 가혹하신...ㅠㅠ

  • 7. ㅇㅇ
    '20.7.10 8:45 PM (49.174.xxx.168)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친구이자-동지인-박원순-너...

  • 8. ㅇㅇ
    '20.7.10 8:51 PM (121.166.xxx.190)

    노회찬 의원과는 다릅니다. 이건 엄연한 피해자가 존재하는겁니다.

  • 9.
    '20.7.10 8:52 PM (121.145.xxx.125)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요? 기가 차네요.
    그 가혹함이 고소인에게만 예외였나요?
    고소인과 그를 믿은 시민들에게는 이 죽음이 너무도 가혹하네요.
    왜 이렇게까지 해야 했는지. 그냥 비겁할 뿐입니다.

  • 10. ..
    '20.7.10 8:55 PM (121.166.xxx.190)

    이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못한 우기기와 감싸기는 옳지않습니다. 내편이라도 잘못하면 사과하고 고쳐야지요. 막무가내야말로 여태까지의 공적을 허물어버리는것입니다.

  • 11. 가혹한거지
    '20.7.10 8:57 PM (175.223.xxx.71)

    이이상 어떤 가혹함이 더 있을수 있으리오?

    끝까지 고인 모욕하는것들 고소 다 먹으세요

  • 12. 소설
    '20.7.10 9:01 PM (110.70.xxx.11)

    각색의 달인은 82 에 다 모였나.
    제대로 된 원문이나 공부하고 오시요.
    가짜뉴스 퍼나르는 것도 죄입니다.

  • 13. ㅇㅇ
    '20.7.10 9:06 PM (49.174.xxx.168)

    조희연이가 한 워딩은 변함이 없네요
    마지막까지 치열하였다니... 진영논리 내로남불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는 헛소리에 구역질이 나네요

  • 14. ...........
    '20.7.10 9:09 PM (108.41.xxx.160)

    이 사건의 배후를 사실을 잘 알텐데 도
    입으로는 그런 말을 떠들어야 하겠지

  • 15. 링크도
    '20.7.10 9:10 PM (223.62.xxx.227)

    못(안) 다는 이유가 원글이가 쓴 문장에 다 있네요.
    링크없는 글 못 올리는 거 몰라요?
    남이 링크 얘기 하니까 그제서야 올렸던데..
    원글 기사와 상관없는 링크로

    ㅇㅇ
    '20.7.10 9:06 PM (49.174.xxx.168)
    조희연이가 한 워딩은 변함이 없네요
    마지막까지 치열하였다니... 진영논리 내로남불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는 헛소리에 구역질이 나네요

  • 16. 이 사람은
    '20.7.10 9:12 PM (110.70.xxx.11)

    뱉는 말마다 더럽기가 그지없어요.
    그들이 맨날 똑같이 복붙하는 그 어휘들.

  • 17. 링크
    '20.7.10 9:13 PM (223.62.xxx.227)

    제 목 : 조문 온 조희연 교육감의 소회 “부끄럽다”
    ㅇㅇ |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20-07-10 20:36:06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향해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나를 부끄럽게 한다"며 "치열함과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은 10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시장은) 헌신성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했는데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나를 부끄럽게 한다"며 "치열함과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고 말했다.

    IP : 49.174.xxx.168

    조희연 "박원순,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부끄럽게 해" -
    https://www.dailian.co.kr/mobile/news/view/904212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향해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나를 부끄럽게 한다"며 "치열함과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은 10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시장은) 헌신성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했는데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나를 부끄럽게 한다"며 "치열함과 자신에 대한 가혹한 태도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고 말했다.

  • 18. 부끄럽겠지.
    '20.7.10 9:14 PM (203.254.xxx.226)

    60 억 마스크. 딱 걸렸으니!

    그리고 자신에게 가혹? ㅎㅎㅎㅎㅎ
    그건 박시장은 아닌 걸로!

  • 19. ㅇㅇ
    '20.7.10 9:27 PM (49.174.xxx.168)

    원래 범죄자들이 범죄가 드러난 초반에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아가 취약한 사람의 경우, 평소 스스로가 생각했던 자신의 모습과 현실에 드러난 자기 모습의 불일치를 견디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특히 초반에 잘 관찰해야 합니다...실무적으로 인생을 쌓아올렸다기보다는 어려서부터 선동가, 자아도취가 심한 사람들일수록 실체적 진실이 드러날 경우 도취되어있던 자아와 실체적 자아의 간극이 더 클 수 있고, 그래서 충격이 더 크고 자살에 취약하다고 하죠.

  • 20. 도시
    '20.7.10 9:28 PM (211.36.xxx.8)

    뭔 소린지?
    자기는 성추행 했어도 양심의 가책도 안 느끼고 꺼리낌 없이 살고 있다는 뜻은 아닐테고.

  • 21. ㅇㅇ
    '20.7.10 9:34 PM (49.174.xxx.168)

    스스로는 무조건 우파보단 우월하다는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실상 현실을 살펴보면 우파보다 하등 나은 것도 없는데, 나는 수구부패 세력보다 낫다. 나는 오세훈보다 낫다. 이렇게 자기 최면을 걸고요 그것이 현실에 부딪혀 모든 것이 부정되는 상황이 오면 최후의 수단으로 세상으로부터 승리?한다는 개념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것. 노무현이든 노회찬이든 이런 사람들 보면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사람들이죠.

    원래 남 욕 잘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욕먹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평생 욕먹을 거 생각하니 환장한 거죠.

    거기다가 이런 자살을 진영논리로 미화하는 자들은 더 심한자들입니다.

  • 22. ...
    '20.7.10 9:49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너도나도 다하는 관행이고 자신도 지금 아무렇지않게 똑같이 하고있는 일이 아니고서야 무슨 치열함이며 가혹이고 자길부끄럽게한다는건지.. 죗값을받는대신 자살을 선택한건 자신을 부끄럽게할정도로 양심적인 일이고 정작 본질인 비서를 성추행한 것은 같은 성인남자 정치인으로서 별로 부끄러워할 일이라 생각하지않는가 보네요.

  • 23. ...
    '20.7.10 9:52 PM (175.121.xxx.111)

    진짜 너도나도 다하는 관행이고 자신도 지금 아무렇지않게 똑같이 하고있는 일이 아니고서야 무슨 가혹이고 자길부끄럽게한다는건지.. 죗값을받는대신 자살을 선택한건 자신을 부끄럽게할정도로 양심적인 일이고 정작 본질인 비서를 성추행한 것은 같은 성인남자 정치인으로서 그까짓 별로 부끄러워할 일이라 생각하지않는가 보네요.

  • 24. 당신자신에게
    '20.7.10 10:15 PM (211.36.xxx.54)

    칼같이 가혹했던 박시장님에 비하면 우리는
    남한텐 날카로운 칼을 들이대면서도 나자신에겐
    한없이 너그럽고 끝없이 봐주는
    내자신이 부끄럽다는거죠

    그런데 우리 진보도 이제 친일밑통일베알바들 처럼
    뻔뻔하고 때도 묻히고 이기적이고 양심은 개나 줘버리면서
    살아야할거같아요
    착하고 깨끗하니 작은 티에도 스스로 자신을 용서못하니 ㅜ
    노회찬의원도 후원금 4000에 그리하시고...

  • 25. 진짜
    '20.7.10 11:12 PM (124.54.xxx.37)

    죄없는자 돌을 던지라고 하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9014 고 조민기 때와는 댓글들이 사뭇다르네요 44 작세들훠이 2020/07/11 5,495
1089013 여성들 박원순 만한 남자사람 친구를 못 만나 18 전우용 2020/07/11 3,864
1089012 화분 분갈이 할때요 7 모모 2020/07/11 1,864
1089011 여름철 침대 위 대나무자리가 젤 시원한가요? 7 소비요정 2020/07/11 2,348
1089010 공기업의 지방대학 출신 비율 변화 19 ㅇㅇ 2020/07/11 3,654
1089009 법인 세워 산 부동산도 보유세 개인과 똑같나요? 4 부동산 2020/07/11 1,643
1089008 서울시청 조문다녀왔어요. 16 ... 2020/07/11 2,410
1089007 암환자들은 맥박수가 정상인보다 빠른가요? 5 2020/07/11 2,833
1089006 가세연이 저러는 이유 18 2020/07/11 4,630
1089005 길상사 가는길 19 정릉아짐 2020/07/11 5,158
1089004 부동산) 집 있는 미혼끼리 결혼할 경우 14 ㅇㅇㅇ 2020/07/11 4,895
1089003 기숙학원 아이 수능시험장 5 ㅇㅇ 2020/07/11 1,548
1089002 명예훼손 협박하는 알바분들 헛수고 하지 마세요. 30 점점 2020/07/11 2,016
1089001 외국남자 사귀어 보신 분들 계신가요? 6 외국인 2020/07/11 3,305
1089000 강용석 장모가 아름다운 재단 이사장이었죠. 12 ... 2020/07/11 6,614
1088999 깅용석, 김세의, 김용호...뭘 먹으면 저런 인간이. 39 ... 2020/07/11 3,808
1088998 고 박원순 시장 장례에 관한 서울시 발표 내용 16 ㅜㅜ 2020/07/11 3,630
1088997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 안장 반대청원 21 . 2020/07/11 1,658
1088996 노각무침 절임 소금만 vs. 물엿추가해서 절이기 7 요알못 2020/07/11 2,305
1088995 부하직원 몇년간 성추행했다 고소당해 자살한것 88 점점 2020/07/11 19,883
1088994 인바운드 상담원이 텔레마케터에 속하나요? .. 2020/07/11 1,387
1088993 정의당 비례들. . 20 ㄱㄴ 2020/07/11 2,708
1088992 중1아이쌍수괜찮을까요? 18 눈이커고싶은.. 2020/07/11 5,185
1088991 밀레 청소기 바닥에 자국이 나요 14 어리버리 2020/07/11 2,705
1088990 양모90에 캐시미어 10 혼용 코트 2 ... 2020/07/11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