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리스라도 그게 느껴지거든요.
쿠션 같은 거 넣으면 훨씬 편한데 혹시 그게 장기적으로 허리를
상하게 할지 걱정이라서요. 어떨까요?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도수치료할 때 그런거 깔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
백년허리 저자인 서울대 재활의학과 정선근교수님이 그리하라고추천해요
건강한 척추건강위해서
집안에 정형외과 의사가 있는데요. 가능하면 꼭 (쿠션보다는) 수건을 느슨하게 둘둘 말아서 받쳐주라고 하더라고요. 그 공간에 맞게 형태가 납작해지는게 좋다고요.
혹 수건도 쿠션도 없으면 다리를 구부리고 자야 허리에 부담이 덜 간다고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