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6.27 4:08 PM
(175.113.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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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 있는것 같아요 .... 저는 가족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심지어 올케복도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절대로 피해주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살아야지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ㅋㅋ 가족도 인복에 속한다면 전 제가 생각해도 그복 있는것 같아요
2. ..
'20.6.27 4:09 PM
(175.113.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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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 있는것 같아요 .... 저는 가족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심지어 올케복도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절대로 피해주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살아야지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ㅋㅋ 가족도 인복에 속한다면 전 제가 생각해도 그복 있는것 같아요..
3. ...
'20.6.27 4:10 PM
(175.113.xxx.252)
전 있는것 같아요 .... 저는 가족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부모님 그냥 저희집가족.. 그리고 남동생 . 심지어 올케복도 있는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절대로 피해주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서 살아야지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기도 하구요 .ㅋㅋ 가족도 인복에 속한다면 전 제가 생각해도 그복 있는것 같아요..
4. ...
'20.6.27 4:11 PM
(175.193.xxx.126)
있어요
저는 인복없이 살았고 지금도 그래요
뭐든 내힘으로 해야했고요
반면 제 딸은 인복이 넘치더라고요
주변에서 알바 취업 소개팅까지 많이 해주네요
진심부러워요
성격이 유하고 질투 없는게 이유인것같기도
5. ..
'20.6.27 4:12 PM
(220.117.xxx.231)
있는거 같아요~~ 그런분들 정말 부러워요...
6. 전
'20.6.27 4:16 PM
(222.118.xxx.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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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있다고 느껴요.
그렇지만 자기 안되는걸 인복 탓하는 건 못난 짓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착하게 사는거랑 다르게 인복을 만드는 성격이 있는거 같아요. 단순히 많이 베풀고 이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을 이끌어내는 그런게 있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좋은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 잘 알아보고요 (계산적이라는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런 센스가 있달까)
7. ...
'20.6.27 4:16 PM
(39.7.xxx.213)
저도 가족 및 친인척 복 있는것 같아요
친척들끼리 사이도 나쁜것 같지 않고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8. 있어요
'20.6.27 4:16 PM
(39.116.xxx.164)
제생각엔 젊을때 인복은 타고 나는거고
50세이후에 인복은 자기하기나름인거같아요
9. 인복이 있다고
'20.6.27 4:17 PM
(115.140.xxx.66)
생각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주위에 도와주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인복이 없다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문제있는 사람만 만나고 또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끝없이 반복되더군요
결론은 인복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생각으로요.
10. 노력이랑
'20.6.27 4:23 PM
(106.102.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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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듯.
과롭히는 사람하나 사라지면 또 다른 진상이 나타낙마음계생 계속하는 팔자가 있긴하더라구요.
욕심이 많아서 인복 타령하는 사람말구요.
이런 사람은 주변에 바라는 것도 없는데
가족이나 끊어낼수 없는 밀착된 관계의 사람에게 평생 고통받음.
11. ᆢ
'20.6.27 4:47 PM
(115.143.xxx.134)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
12. 인복없다는말
'20.6.27 4:57 PM
(220.78.xxx.128)
달고사는사람 보면 맨날 남탓하고 , 자그마한것도 고마워할줄모르고 ,생각을 나눌때보면 자기생각 이 무조건옳고 ,
자기만 선 이라 우기고
그래 . 인복없겠다싶어요
13. 인복없다는말
'20.6.27 5:01 PM
(220.78.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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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가까운 사람 이라 자주보는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객관적으로 아주 복받은 인생 인데
지나간일 붙잡고 그때 일 말하면서 인복없다고
오던 인복도 되돌아갈 정도 ,
14. wisdomH
'20.6.27 5:12 PM
(211.36.xxx.159)
인복 없더고 나와요. 사주 시주에 공망 있어 노년에 인덕 없을 거라는데 . .노년 각오해야겠죠.
15. . .
'20.6.27 5:13 PM
(119.69.xxx.115)
인복도 시기가 있어요... 나중에 필요할 때 주위를 둘러봐도 사람하나 없을 수 있고.. 인생은 원래 길게봐야되는 거라서요.
16. n0
'20.6.27 5:47 PM
(124.50.xxx.70)
인복 자기가 만들지 못해요,.
달리 사주도망 못하는거 아니죠.
인복 없다...난 왜 이모냥이냐...하는 사람들도 다 지 복은 찾아먹고 하는얘기예요.
17. 네
'20.6.27 5:52 PM
(123.111.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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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평범한 사람들은 자기 못난 거 인복탓 하는 거고,
진짜 인복없는 사람은 범죄자 만나 엄청난 피해를 보죠.
18. 살아보니
'20.6.27 6:13 PM
(124.53.xxx.142)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가 인복을 부르거나
차거나 하는거 같아요.
19. 있어요
'20.6.27 6:46 PM
(117.111.xxx.217)
저는 인복없는 사람이고
주변에 보니 인복있는 사람 있더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잘 못해도 그사람은
인복많고 도움도 받고 그래요
반대로 다른사람 잘 돕고 챙겨도 인복없는
사람 있고요
저는 예전에 살아보니 말씀처럼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본인의 행동과는 별개로 인복있는 사람이 있어요
20. wmap
'20.6.27 10:40 PM
(39.7.xxx.89)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22222
21. 인복은 존재
'20.6.27 10:42 PM
(211.176.xxx.111)
본인이 그만큼 선하고 바르게 잘살왔기에, 주변이 도와주는 복이라 생각합니다.
22. 타고나는거
'20.6.28 12:56 AM
(1.234.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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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라고 생각해요
근데 약간 바뀌는듯
어릴땐 박복 나이들며 귀인들이 득시글
감사하며 삽니다
남편 자식 주변 지인 다 인복 맞죠?
23. ....
'20.6.28 5:20 AM
(39.124.xxx.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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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 222222222 ㅉㅉ
24. ...
'20.6.28 5:20 AM
(39.124.xxx.77)
인복은 자신이 만든다는 생각도 편협하고 오만한 생각인듯 333333 ㅉㅉ 우물안의 개구리가 생각나네요..
25. ...
'20.6.28 6:17 AM
(75.156.xxx.152)
인복이 없다는 사람은 본인도 돌아 볼 필요는 있어요. 남 탓을 잘하는 사람이 인복타령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