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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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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사이좋은거 부러우세요?

... 조회수 : 4,966
작성일 : 2020-06-24 11:20:47
자매들 설거지도 안시킨다 화장품 옷 다사준다 이런댓글 많고
부럽다는데남편이 시동생 아깝다고 시가일 다하고
동생들 옷사주고 화장품 사주고 한달 두세번 밖에서 형제들까리 밥먹고
밥사주고 하는건 어떤가요?
IP : 223.39.xxx.8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6.24 11:22 AM (210.223.xxx.123) - 삭제된댓글

    자매 사이좋은거 질투하세요?
    남매 형제도 사이좋으면 좋죠
    저도 오빠랑 사이 좋아요

  • 2. 상관없어요
    '20.6.24 11:23 A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자기들 형제들끼리 모여서 밥 먹겠다는데 뭐라고 해요.
    나더러 차리라는 것도 아니고.^^
    맛있게 먹고 오면 좋죠.
    나이 들면 자식들 다 나가고 친구도 사는 형편따라서 서서히 멀어지고...
    남한테 돈 쓰느니 내 형제한테 쓰는거 전 좋다고 봐요.
    조카도 그런 의미에서 오케이.

  • 3. ㅇㅇ
    '20.6.24 11:23 AM (61.72.xxx.229)

    저는 제가 자매들이랑 사이가 적당히 좋은 사람이라 ㅋㅋ
    결혼도 했는데 자기 가정보다 원가정에 더 충실하는건 이해 안되는 1인이에요

  • 4. 좋다는
    '20.6.24 11:24 AM (223.39.xxx.214)

    분들만 댓글 다시겠네요 ^^
    전화통화도 난리던데

  • 5. 형제간에사이좋게
    '20.6.24 11:24 AM (121.190.xxx.146)

    남자던 여자던 형제간에 사이좋게 지내면 좋죠.

    사이좋은 자매면 서로 오고가는 게 있으니 사이가 좋은 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사주면 그게 사이좋은 자매가 되겠어요? 결국은 파탄나죠. 반대로 남편이 시동생 챙기는 만큼 그쪽에서도 뭔가가 오면 싫어할 아내가 어디있어요? 그게 안되니 맨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돈이 나가고 그걸 당연시 하니까 배우자가 싫어하는 거죠. 아내도 한쪽만 일방적으로 챙기면 당근 남편이 싫어해요.

  • 6. ..
    '20.6.24 11:24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서로 잘하면 보기 좋죠.
    일방적인 관계가 보기 흉한 거지.

  • 7. ??
    '20.6.24 11:24 AM (211.177.xxx.34)

    사이 나쁜 거 보다 훨씬 좋은 거 아닌가요?

  • 8.
    '20.6.24 11:26 AM (58.77.xxx.175)

    한사람만 퍼주는 경우 없어요
    저는 언니가 많이 사주는데 그만큼 저도 조카 옷들 사주고 해요
    제가 애 낳고 보니 사이 좋은 언니 동생이 최고에요

    참고로 남편 여동생 그니까 시누이랑도 친하구요
    아무래도 동생이니까 더 많이 사주죠 안 아깝구요

    여기는 짜증나게 무식한 건지 그런 척 하는 건지
    맨날 극단전인 예시 들고와서 반대 상황이면 니네 어쩔건데
    이런 글 많더라구요

  • 9. ...
    '20.6.24 11:26 AM (122.38.xxx.110)

    형편이 안될때가 문제지 형편되는데 하는건 전혀 문제 안돼요.
    언니오빠가 잘하면 동생들도 잘합니다.

  • 10. .....
    '20.6.24 11:2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사이 좋다'는 것의 사례가 틀렸어요.
    왜 한쪽이 일방적으로 일하고 돈 쓰는 걸 사례로 드세요?
    진짜 사이 좋은 형제자매는 그런 꼴을 못 봐요. 각자 몫 각자 부담하고, 같이 하지
    다른 형제가 나때문에 돈 쓰고 몸 쓰는데 내가 어떻게 노닥거리며 누리기만 해요?

  • 11.
    '20.6.24 11:27 AM (58.77.xxx.175)

    한쪽만 퍼주면 사이좋은 자매 남매 사이가 유지가 안돼죠 대부분
    그니까 님이 설명하는 상황이 성립이 안되겠죠

  • 12. ...
    '20.6.24 11:27 AM (1.233.xxx.68)

    시누이랑 연락하는 것도 싫어하는분 많던데

    자기 남편(시누이한테 오빠) 에게 연락하는 것도 만나는것도 싫고 둘이 만나면 시누이가 물질적으로 얻어갈까봐 매의 눈으로 감시하던데 ...

  • 13. 쌍방인건
    '20.6.24 11:33 AM (1.234.xxx.79) - 삭제된댓글

    쌍방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그거 전제로 이해하고 댓글 썼거든요.
    사이가 좋으려면 쌍방이 형편껏, 정도껏 내는건 당연한거죠.
    부모자식 간에도 자식이 받아가기만 하면 주는 부모도 속상해요.

    형이 갈비 샀으면
    그 다음엔 동생이 돼지고기김치찌개라도 샀겠죠.
    아니면 반대로 동생이 갈비 사면
    형편 안좋은 형이라도 칼국수라도 사지 않을까요?

    남이라면 계산기 두들기겠지만...
    동생이고 형이니 서로 형편에 맞게 이해하는거....
    그게사이 좋은거로 저는 이해했거든요.

    그렇게 만나는데 누가 싫어해요.

  • 14. 그럼
    '20.6.24 11:35 AM (223.39.xxx.204)

    형제간 서로밥사고 옷사주고 화장품 사주고 그런던 좋았던거네요?

  • 15. dd
    '20.6.24 11:40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왜 남편 남매지간에 그러는게 싫은 감정이 드냐면
    보통 처제는 형부한테 예의차리고 형부한테 집안꼴이 이게뭐냐 돈을 벌어오는거냐 마는거냐 안그래요
    근데 시누이는 올케한테 시누이 시집살이 시키니까 감정이 안좋은 상태니 관계에 거부감 드는거죠
    안그런 집들이야 당연히 남매 지간 사이 좋은거 오케이겠죠~

  • 16. 어휴
    '20.6.24 11:43 AM (180.224.xxx.42)

    형져간에 옷과 화장품을 사주는게 사이좋게 지내는 예로 들기는 보편적이지는 않네요
    사이좋게 지내는게 어떠냐는건지
    옷과화장품을 사주는게 어떠냐는건지
    제주변 남편들은 자기옷도 못사입는 주제들이라..

  • 17. T
    '20.6.24 11:45 AM (222.109.xxx.28) - 삭제된댓글

    물질쪽에만 쌍방의 관계는 아니죠.
    정서적으로도 정말 좋은 관계인거죠.
    전 결혼한 두살터울 오빠가 있는 부모님 모시고 사는 40대 미혼 여동생인데요.
    오빠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생활비는 제가 대고 있지만 항상 부족한거 없는지 신경써주고 제가 부모님 모시고 있는걸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요.
    같이 식사라도 하게 되면 제가 절대 계산 못하게 하고 조카들 간식이라도 사먹일려면 조카손에 카드 들려보내요.
    전 당연히 조카나 새언니한테 돈을 쓰게 되고 서로 기분 좋은 선순환 구조죠.

  • 18. 형제간에사이좋게
    '20.6.24 11:50 AM (121.190.xxx.146)

    보통 물질적으로 쌍방이 오가는 관계는 정서적인 것이 오고 가는아도 당연히 전제되더라구요~

  • 19. ..
    '20.6.24 11:5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시누이랑 연락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이나 그렇지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 저희 올케도 저랑 남동생 연락주고 받고 하는건 별로 터치 안해요 . 물론 저도 그분은 터치 안하구요 .. 올케도 남자형제 있고 저도 남자형제 있으니까 이해하구요 .. 남매든지 형제든지 자매든지 사이가 그럼 좋아야지 나빠야 하나요 ..??? 그관계도 솔직히 쌍방으로 잘하니까 사이가 좋은건지.. 하나만 잘한다고 사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제가 남매지간으로 사이가 좋은것도 . 남동생쪽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하니까 .. 저도 솔직히 친구들 보다는 남동생쪽에 잘해주고 싶고 살면서 피해 안주고 싶고 그렇죠 ..이건 다른 형제나 자매들도 마찬가지이겠죠 ...

  • 20. 아이블루
    '20.6.24 11:52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시누이랑 연락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이나 그렇지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 저희 올케도 저랑 남동생 연락주고 받고 하는건 별로 터치 안해요 . 물론 저도 그부분은 터치 안하구요 .. 올케도 남자형제 있고 저도 남자형제 있으니까 이해하구요 .. 남매든지 형제든지 자매든지 사이가 그럼 좋아야지 나빠야 하나요 ..??? 그관계도 솔직히 쌍방으로 잘하니까 사이가 좋은건지.. 하나만 잘한다고 사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제가 남매지간으로 사이가 좋은것도 . 남동생쪽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하니까 .. 저도 솔직히 친구들 보다는 남동생쪽에 잘해주고 싶고 살면서 피해 안주고 싶고 그렇죠 ..이건 다른 형제나 자매들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리고 윗님말씀처럼 물질적인것만 쌍방되는것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사이가 좋아야 가능하죠 . 그래도 제가 힘들때는 제일 옆에서 도와주는게 남동생부부인던데요 ... 친구들은 남들이구요 ..

  • 21. ...
    '20.6.24 11:5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시누이랑 연락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이나 그렇지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 저희 올케도 저랑 남동생 연락주고 받고 하는건 별로 터치 안해요 . 물론 저도 그부분은 터치 안하구요 .. 올케도 남자형제 있고 저도 남자형제 있으니까 이해하구요 .. 남매든지 형제든지 자매든지 사이가 그럼 좋아야지 나빠야 하나요 ..??? 그관계도 솔직히 쌍방으로 잘하니까 사이가 좋은건지.. 하나만 잘한다고 사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제가 남매지간으로 사이가 좋은것도 . 남동생쪽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하니까 .. 저도 솔직히 친구들 보다는 남동생쪽에 잘해주고 싶고 살면서 피해 안주고 싶고 그렇죠 ..이건 다른 형제나 자매들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리고 윗님말씀처럼 물질적인것만 쌍방되는것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사이가 좋아야 가능하죠 . 그래도 제가 힘들때는 제일 옆에서 도와주는게 남동생부부인던데요 ... 친구들은 남들이구요 ..

  • 22.
    '20.6.24 11:55 AM (112.165.xxx.120)

    서로 잘하는경우 싫어하는 사람 없어요
    온라인에 시동생들한테 해주는거 싫어하는 글들은 대부분
    형이라고 동생들한테 퍼주기만하고 부모부양문제도 혼자 다 짊어지고..
    조카 있어도 과자 한봉지 안사다주고.. 형,오빠 부려먹기만하고.. 이런 경우를 싫어하는거죠

  • 23. ...
    '20.6.24 11:56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시누이랑 연락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이나 그렇지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 저희 올케도 저랑 남동생 연락주고 받고 하는건 별로 터치 안해요 . 물론 저도 그부분은 터치 안하구요 .. 올케도 남자형제 있고 저도 남자형제 있으니까 이해하구요 .. 남매든지 형제든지 자매든지 사이가 그럼 좋아야지 나빠야 하나요 ..??? 그관계도 솔직히 쌍방으로 잘하니까 사이가 좋은건지.. 하나만 잘한다고 사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제가 남매지간으로 사이가 좋은것도 . 남동생쪽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하니까 .. 저도 솔직히 친구들 보다는 남동생쪽에 잘해주고 싶고 살면서 피해 안주고 싶고 그렇죠 ..이건 다른 형제나 자매들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리고 윗님말씀처럼 물질적인것만 쌍방되는것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사이가 좋아야 가능하죠 . 그래도 제가 힘들때는 제일 옆에서 도와주는게 남동생부부인던데요 ... 친구들은 남들이구요 ..

  • 24. ...
    '20.6.24 11:58 AM (175.113.xxx.252)

    시누이랑 연락하는거 싫어하는사람이나 그렇지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 저희 올케도 저랑 남동생 연락주고 받고 하는건 별로 터치 안해요 . 물론 저도 그부분은 터치 안하구요 .. 올케도 남자형제 있고 저도 남자형제 있으니까 이해하구요 .. 남매든지 형제든지 자매든지 사이가 그럼 좋아야지 나빠야 하나요 ..??? 그관계도 솔직히 쌍방으로 잘하니까 사이가 좋은건지.. 하나만 잘한다고 사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제가 남매지간으로 사이가 좋은것도 . 남동생쪽도 저한테 잘해줄려고 하니까 .. 저도 솔직히 친구들 보다는 남동생쪽에 잘해주고 싶고 살면서 피해 안주고 싶고 그렇죠 ..이건 다른 형제나 자매들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리고 윗님말씀처럼 물질적인것만 쌍방되는것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사이가 좋아야 가능하죠 . 그래도 제가 힘들때는 제일 옆에서 도와주는게 남동생부부인던데요 ... 친구들은 남들이구요 .. 솔직히 부모 자식이라도 쌍방으로 잘해야 사이가 좋지... 한쪽만 계속 퍼준다고 사이가 좋나요 .????

  • 25.
    '20.6.24 11:58 AM (163.152.xxx.57)

    자기들끼리 좋은거 누가 뭐라합니까마는...
    나는 좀 빼라고 시누들아...

  • 26. 그런데
    '20.6.24 12:05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남자던 여자던 x
    남자든 여자든 o
    제발 좀 맞게 씁시다.

  • 27. ...
    '20.6.24 12:0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외동이세요..??? 예를들어도 너무 말이 안되게 드셔서 형제 자체가 없는 사람 같아요 ..

  • 28. 저는
    '20.6.24 12:10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한예리가 드라마에서 언니 생일을 보면서
    언제부터 생일 챙겼다고...
    할때 놀랐어요. 가족끼리 생일 안챙기는 사람도
    있구나 하구요.

  • 29. 서로서로
    '20.6.24 12:15 PM (115.140.xxx.66)

    잘하면 시너지 효과가 정말 커요
    서로 싸우는 것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좋죠

  • 30. ,,,
    '20.6.24 12:17 PM (203.251.xxx.221)

    나는 되고
    너는 안돼요

  • 31. 집집마다
    '20.6.24 12:23 PM (203.81.xxx.77)

    다르겠지만
    뭘 꼭 사다줘야 사이좋은 형제인가요?

    저는 부담시려 싫어요
    기념일 정도 챙기는건 좋고요
    성질머리 드러서 그런가 받기만 하는것도 주기만 하는것도
    다 별로에요

    만나면 즐겁고 볼일생기면 보면
    기념일이나 챙기고 한사람에게 몰빵 시키지말고
    부모건사 나눠서 하면 그게 좋은 형제인듯 해요

  • 32. ..
    '20.6.24 12:45 PM (223.38.xxx.235)

    아내들한테 죽임을 당하겠죠.
    여자들 이중성 내로남불은 기본이라.ㅎㅎㅎ

  • 33. ㅎㅎ
    '20.6.24 1:33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자기가 형제랑 친한 건 당연하고,
    남이 과하게 친하면 눈꼴시리겠죠.
    부부 간에 금슬 좋아도 유난떤다고 헐뜯잖아요.
    자식 너무 예뻐해도 그럼 배린다는 둥, 일찍 죽는다는 둥 헛소리 하면서 훼방놓고.
    그러니 형제간에 지나치면 뭐라고 욕할지 뻔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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