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너무 직모라 안예쁘네요
흰머리는 꽤 많으나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니라 끝까지 염색은 안하려고 해요
전에는 두 달에 한번씩 펌했어요 짧은 커트머리입니다.
요즘은 파마 종류도 많고 비싸고.......
물론 돈과 시간이 많아 미장원에 자주 가면 서로 좋겠지만 그런 걸 별로 안좋아해서요
오십 후반 여성분들 짧은 머리 어떻게 유지하시는지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글구 덧붙여 양천구 소재 미장원 추천 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짪은머리라니..
뿌리펌과 볼륨매직
많이 하시죠
짧은 머리 파마 안한지 1년 됐어요.
린스 하지않고 샴푸후에 다이슨이나 JWC같은 바람 센 드라이로 머리말려요.
헤어롤로 머리만후 잠깐 방치후 풀어주면 다음날 까지 머리 볼륨이 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