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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빈, 400억 드라마 또 거절

ㅇㅇ 조회수 : 27,581
작성일 : 2020-06-23 15:32:58
[단독]원빈,근황..400억 드라마 거절·기획부터 참여 영화 고사
 https://entertain.v.daum.net/v/20200623100243101?d=y


그러게요. 10년이 넘었는데 언제까지 이럴건지.
나이도 많아요 이젠.
77년생이면 44살이잖아요.
IP : 114.108.xxx.10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3 3:35 PM (59.5.xxx.18)

    살만하다 이거지?!

  • 2. ㅇㅇ
    '20.6.23 3:35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이야기가 도깨비 스럽네요

  • 3. 연기 안 해도
    '20.6.23 3:35 PM (175.223.xxx.224)

    죽을 때 까지 먹고 살 수 있는데
    대본 외워야지, 잠 못 자지
    그 고생 나라도 안 할듯

  • 4. 근데
    '20.6.23 3:36 PM (1.225.xxx.38)

    굳이 왜....
    걍 작품욕심이나 그끓어오르는열정 그런게없어졋나봐요.

  • 5. 나영씨
    '20.6.23 3:38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속 터질지도...

  • 6. mmm
    '20.6.23 3:38 PM (70.106.xxx.240)

    힘든일 안해도 충분히 먹고살만큼 되니까요

  • 7.
    '20.6.23 3:40 PM (118.41.xxx.94)

    게으른이미지 ㅜ

  • 8. 작품이
    '20.6.23 3:40 PM (122.38.xxx.224)

    아류작 비슷할거라 판단하나보죠.

  • 9. ...
    '20.6.23 3:41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이나영이 갔다 버려도 뭐라 할 사람없을듯
    돈이 많아도 남편이 집에서 계속 놀면 어떨까요
    수십억씩 벌 기회를 뻥뻥 걷어차고 있다면

  • 10. ...
    '20.6.23 3:45 PM (121.100.xxx.27)

    연기에 자신이 없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 11. ...
    '20.6.23 3:45 PM (152.99.xxx.164)

    성격이 정말 소심한 사람 같아요. 오래 쉴수록 더 내성적이 될텐데
    전에 인터뷰보니 망할까봐 선택을 못하겠다고 하던데

  • 12. ////
    '20.6.23 3:4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나영이 왜 갖다버려요?
    돈이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 한번씩 광고 수입에
    집돌이라 어디 나가서 딴짓도 별로 안할테고
    아이랑 잘 놀아줄텐데~
    그리고 원빈도 뭐하러 고생을 사서 하겠어요

  • 13. 저는 좋은데요
    '20.6.23 3:48 PM (1.236.xxx.188)

    400억 드라마 물리치기가 쉽진 않쟎아요. 일단 찍고보자할 수도 있는건데...왜 다들 반응이 안좋은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면 괜찮다 이런 느낌인데,,

  • 14. 이 쉬키가
    '20.6.23 3:49 PM (121.133.xxx.137)

    배가 불렀어 ㅎㅎㅎ

  • 15. 기사 보니
    '20.6.23 3:50 PM (175.223.xxx.224)

    400억 대작이고 복귀 부담감이 크게 작용했다고 하네요.
    연기도 꾸준히 해야 감이 안 떨어질 듯 한데
    복귀 텀이 길다 보니 부담이 없진 않을 듯

  • 16. ..
    '20.6.23 3:50 PM (211.36.xxx.124)

    이쯤되면 혹시 우울증 아닐까 싶기도함.

  • 17. 윗님
    '20.6.23 3:50 PM (211.192.xxx.126)

    무슨 잘못을 했다고 욕을 해요?

  • 18.
    '20.6.23 3:53 PM (66.27.xxx.96)

    아쉽지만 본인이 싫다는데
    자기 맘이죠
    저걸 한다면 또 돈 많이 받는다고 욕했겠죠

  • 19. ...
    '20.6.23 3:53 PM (59.6.xxx.198)

    연기도 그닥인 분이 CF로 배는 많이 부른 듯
    연기력도 없고 연기 욕심도 없고 돈이 있으니 할 턱이 있나

  • 20. ...
    '20.6.23 3:56 PM (118.223.xxx.43)

    돈있으니 할 필요가 없나보죠

  • 21. ..
    '20.6.23 3:58 PM (61.75.xxx.36)

    원빈 연기 좋아요~
    꼭지 때도 잘했고,
    마더의 원빈 연기는 정말 대단했어요.

  • 22. 마저마
    '20.6.23 4:01 PM (1.225.xxx.38)

    마더
    아저씨
    대표작들 연기 생각하면 소름이죠.
    잘하는 편인데
    오래쉴수록 자신감이 떨어지고 부담감은 높아지는 상황일듯합니다.
    괜찮아
    당신얼굴을 믿으라구~~~

  • 23. 근데
    '20.6.23 4:02 PM (59.15.xxx.2)

    근데 뭐 사실 원빈 보면서 "이야.. 연기 잘하네~" 라는 느낌을 받은 적도 없어서 굳이 아쉽지도 않네요.

    이병헌은 보면서 몇 번 느낍니다만.

  • 24. ....
    '20.6.23 4:03 PM (112.221.xxx.67)

    ㅋㅋㅋㅋ 먹고살만한데 괜히 잘못했다가 욕먹고 이미지 추락하면 그나마도 많이받던 광고마저 값떨어질까봐??

  • 25. 육아재미
    '20.6.23 4:12 PM (175.223.xxx.90)

    올인하는거 아닌가요 ?

  • 26. 원빈에게
    '20.6.23 4:20 PM (121.191.xxx.167) - 삭제된댓글

    400억을 준다는건 아니겠죠 ㅎㅎ
    40억 정도 가려나...
    그돈이 아쉽지 않다는데 어쩔거임 ㅎㅎ
    연예인 걱정은 넣어둬야..

  • 27. ...
    '20.6.23 4:26 PM (112.164.xxx.103)

    작품 활동은 하지 않으면서 광고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찍는 게 그리 모양새 좋아 보이진 않네요. 하루 이틀 카메라 앞에서 우아하게 폼만 잡으면 화수분처럼 cf 출연료가 쏟아져 들어오는데 진이 빠지게 올인해야 하는 연기 활동 재개가 쉽겠나요. 혹시나 결과 안 좋아서 자신의 톱스타급 이미지에 오점이 생길까 모험도 하지 않으려하니 맨날 이리 재고 저리 재다 무산이 되는 거지요.

  • 28. aa
    '20.6.23 4:27 PM (58.141.xxx.201)

    본인이 하고싶어야 하는거죠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가...딴배우쓰면 되쟎아요

  • 29. ..
    '20.6.23 4:34 PM (223.39.xxx.249)

    아저씨 이후로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걸까요? cf만 간간히 찍던데 대체 집에서 뭐하며 사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돈을 떠나 심심할 거 같은데 ㅎ

  • 30. 무슨
    '20.6.23 4:42 PM (1.225.xxx.20)

    하든 말든 본인 마음이지
    왜 비난을 하나요?

  • 31. 웃겨요
    '20.6.23 4:43 PM (121.160.xxx.2)

    평양감사도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지.

  • 32. 오오오
    '20.6.23 4:47 PM (39.7.xxx.136) - 삭제된댓글

    원빈은 영화는 자기가 기획,시나리오 다 참견하고 검토하고 시작하더라구요.
    찍다가 라도 감독과 조율도 할 수 있고.

    드라마는 거대 투자자 있으니
    피피엘도 많고 원빈의견보다는 투자자쪽 의견에 휘둘려서 진행되죠.
    그러니 차후에 드라마를 하더라도
    오랜만의 복귀는 영화로 한다는 거죠.

  • 33. ㅇㅇ
    '20.6.23 5:02 PM (121.167.xxx.4)

    저런 기사는 믿을게 못 됨...

    원빈이 연기 욕심이 많은 배우죠. 몇년전에 이창동 감독님 작품 준비하다 엎어졌다고 했는데..

    좋은 작품에만 출연하고 싶지 않을까요? 봉준호 감독 작품을 해봤으니까.

  • 34. 오~~
    '20.6.23 5:58 PM (110.70.xxx.232)

    자기영역 밖이라 거설했겠죠
    또 나오면 여기론펼치면서 다들 지적질하기바쁠텐데
    뮐~~또 배가불렀군 이라는 소릴하시는지 참이중성대단해요

  • 35. ??
    '20.6.23 6:10 PM (59.6.xxx.151)

    원래 본인이 드라마보다
    영화가 주력하던 걸로 아는데요
    많은 영화인들이 인지도 때문에 드라마 하지,드라마판에 관심없는 경우 많죠
    여타의 문제들이 훨씬 복잡하니까요

  • 36. ?!
    '20.6.23 6:39 PM (223.38.xxx.67)

    직업전향했는데 굳이 옛직업 돌아갈 이유없다는 ㅋ

  • 37. 원빈은
    '20.6.23 7:09 PM (119.70.xxx.204)

    그냥 티오피 모델일뿐
    다른배우들은 돈없어서 연기합니까
    브래드피트 디까프리오 톰크루즈가 돈없어서 연기하냐고

  • 38. ......
    '20.6.23 7:28 PM (180.174.xxx.3)

    역이 맘에 안들었나보죠.
    제안 들어오면 덥썩 물어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 39. 크리스티나7
    '20.6.23 7:32 PM (121.165.xxx.46)

    모든 사람이 돈을 위해 일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 40. 유유자적
    '20.6.23 7:35 PM (211.107.xxx.182)

    저 여유가 부러울 뿐이고~
    요즘 씨에프 보니 나이든 티도 안나고 여전히 멋있음요
    봉감독 차기작에 나오면 좋겠네요

  • 41. ..
    '20.6.23 7:54 PM (175.119.xxx.192)

    없어도 할 사람 많은데 하기싫어하는 cf 배우를 왜 자꾸 부를까요

  • 42. ㄴㄴ
    '20.6.23 8:45 PM (122.35.xxx.109)

    이병헌이나 송강호가 안한다고 해야 안타깝지
    연기 그닥 잘하는줄 모르겠는 원빈은 뭐
    암시랑도 안하네요

  • 43.
    '20.6.23 9:19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작년에 봉준호 감독님께서
    원빈 연기 저평가 됐다며
    다음에 꼭 작품 같이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원빈 연기 보고픈데~!
    스틸라이프라도 재고해주면 좋겠고
    다 캔슬된다면
    봉준호 감독님께 기대 걸어봅니다!

  • 44.
    '20.6.23 9:20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출연작들 다 안보셨으면, 연기력 운운 안하면 좋겠어요. 봉준호 감독께서 인정한 연기력입니다!

  • 45. 마더
    '20.6.23 9:31 PM (93.160.xxx.130)

    마더에서의 원빈은!! 본인의 결에 맞는 작품 만나기를!

  • 46. 레이디
    '20.6.23 10:15 PM (211.178.xxx.151)

    티오피 모델일뿐2222

  • 47. 하니
    '20.6.23 10:22 PM (218.54.xxx.54)

    놀거나 말거나 뭔 ~~~~~~~~~~~~~~~~~~~~~

  • 48. ....
    '20.6.23 11:25 PM (175.123.xxx.77)

    광고만 찍겠다는 얘기네요.

  • 49. 잔짜
    '20.6.23 11:37 PM (218.48.xxx.98)

    원빈은 거품아닌가요?
    뭔 작품이 그동안있어 유명해진거죠?
    가을동화?전 그거말곤 모르겠네요
    그냥 거품같아요

  • 50. 아쉽지만
    '20.6.23 11:56 PM (175.197.xxx.98)

    원빈이라면 이해도 가고, 그 결정을 충분히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 51. ....
    '20.6.24 2:29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와... 그 역 저한테 주면 몸이 부서져라 할 수 있는데... ㅠㅠ

  • 52.
    '20.6.24 5:03 AM (115.23.xxx.156)

    배우가 연기할 생각이 없는듯

  • 53. 원빈
    '20.6.24 6:26 AM (211.218.xxx.241)

    원빈말도 들어봐야지
    저런기사 하나로
    원빈을평가하나요

  • 54. 원빈
    '20.6.24 6:34 AM (73.136.xxx.31)

    연기 보신분들은 연기력 운운 못하텐데..
    부자로 잘살면 무조건 까고 보나요?
    여기 일베들이 들어와 있는 느낌이예요.

    봉감독님도 얼굴땜에 연기력이 저평가됐다고 말할 정도에
    지들이 뭐라고 연기를 못하느니 평가질 운운...

    본인이 하고 싶은 작품이 나오면 말려도 나올건데
    싫으면 씨엪 제품 소비하지 마세요.

  • 55. 아니 왜 ?
    '20.6.24 8:11 AM (211.247.xxx.104)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인데 욕은 왜 해요 ?
    작품이 마음에 안 들면 거절하는 거죠. 노이즈 마케팅인가

  • 56. 참나
    '20.6.24 9:17 AM (106.241.xxx.66) - 삭제된댓글

    본인 맘이지 별걸 가지고 별 트집이네....남이사 하거나 말거나 뭔 상관들인지....

    이런거보면 진짜 못된 것들이 수두룩 빽빽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

    못됐다 진짜............

  • 57.
    '20.6.24 9:20 AM (124.5.xxx.18)

    솔직히 아까워요
    그 비주얼에 연기력도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근데 아마 타고나기를 그 프레스? 그걸 디게 크게 받는 타입인 거 같기두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음 제 뇌피셜;;;;)
    솔직히 타고난 게 넘 아까움...

  • 58. ㄹㄹ
    '20.6.24 10:12 AM (49.175.xxx.57)

    마더에서 원빈연기 소름끼쳤어요

  • 59. ...
    '20.6.24 10:35 AM (106.102.xxx.203) - 삭제된댓글

    연기 자체보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역할이 큰 위치인 현장을 두려워하는 느낌이에요...

  • 60. ...
    '20.6.24 10:54 AM (152.99.xxx.164)

    소심하고 걱정많고 겁도 많다고 이나영이 인터뷰하더군요.
    나와서 망하면 어떠냐고 조언해도 너무 걱정해서 검토 하고나서 엎고 엎고 그런다고.
    돈이 많아서 많이 까이는거 같은데 원래 집밖에도 안나오고 전혀 안돌아다니는 성향..성격도 그렇겠죠.

    작은 역할 카메오 정도로 시작하면서 다시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쌓아놓은거 한방에 날릴까봐 겁나는거죠.

    김수현도 리얼로 타격이 컸는데. 이번은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시나리오가 그저그런듯 하네요.

  • 61. ....
    '20.6.24 11:24 AM (211.200.xxx.108)

    이나영도 초대박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괜찮은 드라마 나와서 활동하고 반응도 괜찮아서 작품 곧 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뭘하고 살지... 아무리 40대라도 원빈이면 비주얼 그리 망가지지 않았을 텐데.. 돈 때문에 은퇴는 안 하고 걱정만 하고 반려하고.. ;;;

  • 62. 아이고
    '20.6.24 11:44 AM (211.36.xxx.167)

    헐리배우보다 더대단한스타납셨네
    이젠짜증이난다
    배우가 활동은안하고

  • 63. 가을여행
    '20.6.24 11:56 AM (122.36.xxx.75)

    오래 쉬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 졌을듯요
    광고야 잠깐만 힘들면 되는데 장기적인 작품은 그렇지 않잖아요
    본인 능력이나 연기력을 스스로 잘 알아서 그러는듯

  • 64. ...
    '20.6.24 12:12 PM (117.53.xxx.35)

    요즘 드라마 수준이 많이 떨어지잖아요 솔직히 맘에 안 찰 수 있죠

  • 65. 근데
    '20.6.24 12:12 PM (116.39.xxx.162)

    배우가 연기를 해야지

  • 66. ...
    '20.6.24 12:23 PM (221.140.xxx.227)

    아니 본인이 덜 벌겠다는데 뭔 욕들을 하는지

    요새 드라마의 그 맥락 없는 이상한 피피엘 같은 거 시키면 정말정말 하기 싫을 것 같더만요

    이창동 감독 영화 준비하다 엎어진 것도 본인 탓이 아닌데 뭘요... 그런 영화 하고 싶은가 봅니다. 이왕 하는 거 완벽한 작품 만나고 싶은 마음이겠죠.
    연기로 까일 수준은 아닌데... 사실 연기력도 안 되면서 줄창 주연 맡는 배우가 진짜 문제 아닌가.

  • 67. 저도..
    '20.6.24 12:42 PM (203.234.xxx.98)

    원빈의 연기력과 인성을 칭찬하면서 꼭 다시 하고 싶다고 하는 봉준호 감독 인터뷰 봤어요..마더에서 아들 이름이 도진이잖아요..원빈 본명..다만 그 멋진 외모가 사장되고 있다는 것이 슬프네요..좀더 지나면 아무리 관리해도 더 이상 아주 멋져 보이지 않는 나이가 올텐데요..

  • 68. 그러게요
    '20.6.24 1:01 PM (125.178.xxx.135)

    그 멋진 외모, 영화로 많이 좀 남겨둘 것이지.
    광고는 찍으면서 안 하는 것 보면 힘든 건 하기 싫다!! 얄밉죠

  • 69. llll
    '20.6.24 1:05 PM (211.215.xxx.46) - 삭제된댓글

    건물주인데. 뭘걱정해요 ㅎ

  • 70. ...
    '20.6.24 1:10 PM (211.218.xxx.194)

    전업주부할수도 있죠뭐.

  • 71. ㅡㅡ
    '20.6.24 3:33 PM (223.38.xxx.121)

    난 왜 이나영이 불쌍하다란 생각이 들지...
    아무리 돈 많아도 남편이 저러면 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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