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걸 좋아했었고
미술쪽이라 왠만했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수입이 줄어도 일을 하고있지만
사람들이 점점 병이 들어가는게 아쉽습니다.
뇌파가 좋지않고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그런 분들 빈도가 점점 높아지는거 같아요
물론 아주 좋은 분들은 좋으십니다.
그래서 아직도 일을 하고 있지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수록 그런 빈도수가 높아지는걸로
봐선 물질이 다가 아닌가 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때문일까요?
공기오염 때문일까요?
많이 어려웠지만 인심도 좋았었고
서로 도왔고
감싸줄줄 아는 예전이 그립습니다.
안되겠지만서두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