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50개 전통방식으로 소금물 끓여서
부었어요
이틀지나고 다시 끓여 부울려고보니
국물이 뿌여 지면서 탁해졌어요
일단 다시 끓여서 식혀 붓고
김냉에 넣었는데요
괜찮을까요?
실패한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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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국물이 뿌옇게 되었어요
모모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20-06-18 18:28:35
IP : 180.6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라멜
'20.6.18 6:47 PM (125.176.xxx.46)원래 뿌옇게 돼요
2. ㅡㅡ
'20.6.18 7:02 PM (211.202.xxx.183)제대로 되었네요
3. ..
'20.6.18 7:22 PM (210.178.xxx.97)너무 빨리 김냉에 넣으신 것 아닐지요?
그래도 일주일은 지나고 넣으시지.4. ᆢ
'20.6.18 8:05 PM (121.167.xxx.120)잘 하셨어요
5. 모모
'20.6.18 8:17 PM (180.68.xxx.137)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6. ...
'20.6.18 8:20 PM (59.15.xxx.61)벌써요? 익기나 했을까요?
저는 4일 지나서 끓여서 붓고
2~3일 더 실온에 두었다가 끓여 붓고
그담에 김냉에 넣을거에요.7. 두번째
'20.6.19 12:07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끓인후 완전히 식혀서
실온에 일주일정도 뒀다 김냉 보관하시지...
더 오래두고 먹으려면
지금 김냉에서 꺼내서 며칠 실온에 뒀다가
한번 더 끓이는 수고를 하시면 골마지도 덜 끼고
오래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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