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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싸움에 화난다고 남편 노트북 던진여자

... 조회수 : 17,419
작성일 : 2020-06-08 19:08:28
제 지인이야기인데

남편이랑 고성이 오가는 싸움을 하고
남편이 그만 싸우자고
밖으로 나갔데요
여자는 말끝까지 다 듣고 나가라고 했는데
남편이 무시하고 나가자

홧김에
남편 노트북을 집어 던져서 고장냈다는데
문제는 남편 노트북에
남편 생업인 일에 중요한 자료들도
다수있는데
그거마저 다 날라간 상황

남편은 거기에 일하면서 모아둔
자료? 뭐 아무튼 그런게 많이 있는데
다 날라가서 먹고사는 일에도
지장이 커졌다고 하고
여자는 자기를 무시한탓이고
그렇게 중요한 자료면
다른데 여러곳에 나눠 보관할일 아니냐고 하고

이혼 하니 마니 하네요
IP : 168.126.xxx.158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8 7:09 PM (121.129.xxx.187)

    이혼 강추

  • 2. ..
    '20.6.8 7:09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그런 미친년하고 알고 지내지 마세요.

  • 3. ha
    '20.6.8 7:13 PM (115.161.xxx.24)

    자기 기분만 중요한 여자네요
    이제 남편 먹여살리라고 해요
    아님 이혼하고 노트북 자료 파손
    배상하라고 소송하던지 ㅉ

  • 4. 근데
    '20.6.8 7:15 PM (211.206.xxx.180)

    어떻게 던졌기에 하드가 복구불가할 정도로 파손된 건지.
    미련한 여자는 피하는 게 상책.

  • 5.
    '20.6.8 7:19 PM (112.170.xxx.23)

    소중한 노트북을

  • 6. ...
    '20.6.8 7:22 PM (119.71.xxx.44)

    저 아는집도 던져서 이혼하니마니..같은집인가요

  • 7. ㅇㅇ
    '20.6.8 7:23 PM (175.207.xxx.116)

    정말 욕 한사발 하게 싶게 하는 여자네요

  • 8. ...
    '20.6.8 7:24 PM (1.233.xxx.68)

    헉.
    물건을 던지지 말아야 함. 욱해서 던지더라도 던질 물건이있고 던지면 안될 물건이 있는데 ...
    그것도 모르는 여자랑 사느냐고 남자가 힘들었겠네요.
    분산백업 이야기하는것 보니 미안함을 모르는 인성도 꽝.

  • 9. ..
    '20.6.8 7:25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

    던져도 쿠션 신내화나 던지던지 ㅠㅠ

  • 10. 여자가 잘못
    '20.6.8 7:25 PM (84.17.xxx.47)

    노트북 데이타 다 날려먹어 박사논문 못써서 인생진로 바꾼 사람있습니다.
    왜 그때 그때 백업 안해두냐고 하는 사람은 글쓰는 사람아닙니다.
    수만가지 아이디어 자료수집 해두었다가 며칠이나 몇주에 한번씩 다른 데에
    옮기는 거죠. 커피엎지르고 하드에 시스템 에러정도 나는 것은 일주일 정도시간에
    돈 백이면 복구합니다. 누가 노트북을 집어던져 망가뜨리는 일을 상상이나 했겠어요>

    회복하려면 시간, 돈,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 그냥 부인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네요

  • 11. ..
    '20.6.8 7:26 PM (115.140.xxx.145)

    저정도면 한번 던진게 아니라 던지고 밟고 완전히 파손시킨거 아닌가요?
    헐..성격 대단하네요
    욱하고 집요하기까지 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 12. 마칸
    '20.6.8 7:26 PM (61.72.xxx.135)

    어떻게 노트북을..ㅜㅜ

  • 13. .....
    '20.6.8 7:28 PM (210.148.xxx.52)

    물건 던지면서 욱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남편은 열받을것 같아서 일단 자리를 피했는데 여자쪽은 성격 장난 아니네요.
    그리고 노트북을 어떻게 던졌길래 저 정도로 파손이 되나요?
    나중에 아이 생기면 아이가 너무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엄마가 화나면 다 던질거 아니에요.

  • 14. 제발
    '20.6.8 7:29 PM (121.160.xxx.154)

    이혼 강추222

  • 15. Si
    '20.6.8 7:30 PM (178.196.xxx.159) - 삭제된댓글

    내가 남자면 이혼함. 그런데 여자 말도 맞음. 그리 중요한 거면 백업을 해야지... 요새 클라우드 서비스도 많은데... 사업하는 사람이면 기본이 안 됨. 큰 성공은 못할 듯.

  • 16. ...
    '20.6.8 7:32 PM (1.233.xxx.68)

    비슷? 한 케이스인데 남자들 의견 읽어보세요

    엠팍링크이고
    부인이 맥북을 물에 담군일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608004356988...

  • 17.
    '20.6.8 7:32 PM (211.246.xxx.160) - 삭제된댓글

    윗님 저희 회사에 내부자료 클라우드 올렸다가 발각되서 경고먹은 사람 있어요
    보안 문제니까요

    하여간 저같으면 바로 이혼합니다

  • 18.
    '20.6.8 7:35 PM (210.99.xxx.244)

    순간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부부싸움중 살인도 한다는데 뭐 남의 부부일은 알아서 하라고하세요

  • 19. ...
    '20.6.8 7:36 PM (168.126.xxx.158)

    그 남편이 직장 동료에게 전해준 말에 따르면 거실 벽 모서리에다가 노트북을 들고 수차례 쳐서 부셨다고 하네요.

  • 20. ....
    '20.6.8 7:39 PM (58.238.xxx.221)

    세상에.. 다른것도 아니고 생업관련된 노트북을 던지다니...
    성격파괴자네요... 지금 당장 싸움이 중요한게 아니고
    저런 사람이랑 계속 같이 살기 어렵지 않을까요...
    에효.. 성격강한 사람은 진짜.. 거기게 폭력성까지.. 있으면 너무 힘들어요..

  • 21. ㆍㆍㆍ
    '20.6.8 7:43 PM (211.245.xxx.80)

    우리 아빠가 화나면 물건 집어 던졌어요. 그런사람하고 같이 살면 영혼이 파괴됩니다. 하루빨리 헤어지는게 사는길이에요.

  • 22. 흠.
    '20.6.8 7:45 PM (223.38.xxx.1)

    폭력적인 사람과 같이 못 살듯..

  • 23. ....
    '20.6.8 7:54 PM (27.165.xxx.131)

    저라면 노트북이 소중하므로 이혼합니다.
    넘어선 안 되는 선을 넘은 거죠.

  • 24. 미친 여자
    '20.6.8 7:59 PM (203.236.xxx.229)

    정도의 차이지 저런 여자 많고 지 잘못 모름

    나도 여자지만 이상한 여자들 진짜 많음

  • 25. 이혼
    '20.6.8 8:04 PM (121.154.xxx.40)

    하는게 남자의 살길

  • 26. ㅇㅇ
    '20.6.8 8:05 PM (61.72.xxx.229)

    남편분 도망가세요
    여자분 이혼해주세오

  • 27. ..
    '20.6.8 8:30 PM (168.126.xxx.158)

    애휴 세상이..험해요

  • 28. 폭력적인 여자가
    '20.6.8 8:32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의외로 많아서 걱정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한 여자도 알고보면 신랑에게 부부사움하면서 물건던지고 때리고
    폭력적인 여자들이 종종 있어요.

    예전엔 남편 폭력이 많았는데 이제는 여자 폭력도 많아요. 이런 여자들이
    핑게는 또 많아요.

  • 29. llll
    '20.6.8 8:34 PM (27.177.xxx.218)

    미친년은 병원에 가라하세요. 분노조절장애. 손해는 누가 보는데요?

  • 30. .......
    '20.6.8 8:38 PM (1.236.xxx.188)

    혹시 본인은 아니시죠? 지인분이 상당히 무식하네요.

  • 31. 00
    '20.6.8 8:41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부부싸움했는데 기선제압한다고 와이프가 남편 신발전부를 욕조에 넣고 물에 담궈버렸다네요
    남편은 슬리퍼신고 회사가고..

  • 32.
    '20.6.8 8:51 PM (115.23.xxx.156)

    물건던지고 때려부수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 33. ....
    '20.6.8 8:58 PM (182.209.xxx.180)

    이혼하는게 나을거예요.
    지켜야할 선이 없잖아요.
    선 못지키는 사람은 못 할짓이 없어요.
    분노조절장애면 그 순간 지나면
    반성이라도 하지
    끝까지 지가 잘했다고 할 정도면
    일종의 정신병이예요.
    그 노트북으로 아동포르노보거나
    불륜 통신수단으로 썼다면이나 이해할까?
    그것도 증거보존 생각하면 멍청한거고

  • 34. 저건
    '20.6.8 9:15 PM (1.235.xxx.28)

    분노조절장애.
    어휴 생업과 관계된 자료를. 저런 인간들 주위에 있으면 곤란하죠.

  • 35. ㅇㅇ
    '20.6.8 9:19 PM (221.140.xxx.96)

    남녀 상관없이 뭐 던지면서 성깔 부리는 것들은 정신 이상하다고 생각함

    이혼이 맞는 듯

  • 36. ..
    '20.6.8 10:4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이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여자가 이기적이고 생각을 안하고 사는 사람 같아요

  • 37. 에휴
    '20.6.9 12:01 AM (124.58.xxx.171)

    걍미친년 이혼강추

  • 38. ....
    '20.6.9 12:01 AM (118.176.xxx.140)

    화난다고 못할짓이 없는 인간은
    상종하기 싫어요

    ㅇ1혼만이 살길

  • 39. 분노조절장애는
    '20.6.9 10:39 AM (61.84.xxx.134)

    말그대로 장애이기때문에 같이 살기 어렵죠.
    애라도 생기면 큰일이니 빨리 손절이 답

  • 40. 나옹
    '20.6.9 10:49 AM (223.62.xxx.180)

    여자가 정상이 아니네요.

  • 41. 이혼해야죠
    '20.6.9 11:02 AM (119.198.xxx.59)

    이혼안하면 남자가 등신이죠

    상등신

  • 42. ......
    '20.6.9 11:07 AM (106.102.xxx.76)

    더비싼 티비부수는거 이해
    노트북(게다가 일하는거) 이해못함

  • 43. ..
    '20.6.9 11:09 AM (59.6.xxx.181)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 노트북이라뇨..

  • 44. 이건
    '20.6.9 11:35 AM (211.206.xxx.52)

    반대의 입장이어도 이혼하니 마니 할 문제예요

    여자분이 납작 업드려 사과해도 풀릴까말까한데

    나눠보관 운운했다면

    게임 끝이군요

    여자분 정말 멍청하네요

  • 45. ㅇㅇ
    '20.6.9 11:46 AM (49.142.xxx.116)

    그거랑 별개로 노트북 던졌다고 그 안에 저장된 하드까지 날라갔다는건 말이 안돼요.
    바닷물속에 몇달 빠져있던 휴대폰도 다 복구하는 세상인데;;

  • 46. 저도
    '20.6.9 11:51 AM (14.45.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열 받으면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던진 적은 있어도 부서져도 상관없는 공책이나 볼펜 지우개 등등만 던져는 봤는데
    막상 던질때는 눈에 보이더라고요.
    컵이라든지 이른건 절대로 던지지 않아요

  • 47. 에그
    '20.6.9 12:07 PM (121.129.xxx.92)

    그래서 던져서 깨뜨리기에는 화분이 최고라는 말도 있는데...
    소리 요란하고
    흙 와르르 쏟아지니 시각적으로도 요란하고
    새화분에 심으면 되니
    비용은 미미하고
    지저분하니 청소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싸움에서 주의가 분산되고...

  • 48. 무섭
    '20.6.9 12:23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옆에 있는 아무거나 집어 던졌어도 보통 성격은 아닌데 중요한 줄 뻔히 알면서 노트북을 여러 번 벽에 던져서 박살냈다니 백퍼 성격장애자네요

  • 49. ...
    '20.6.9 1:11 PM (175.113.xxx.252)

    위에 댓글 화분.ㅋㅋ 공감이 가네요 ..ㅠㅠ 근데 진짜 대단하네요 .ㅠㅠ 생계가 걸린 문제라면..ㅠㅠ

  • 50. 후라이팬
    '20.6.9 1:36 PM (175.223.xxx.93)

    후라이팬 던지는게 최고

  • 51. **
    '20.6.9 1:58 PM (218.48.xxx.37)

    100번 잘못했지만..
    부부일이라는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연이 있을수도..

  • 52. 복구안됨
    '20.6.9 2:31 PM (183.98.xxx.33)

    경우 있어요
    물에 빠진건 복구되어도
    하드박살은 못해요. 저 용산에 꽤 유명한 업체도 가봤는데

    그냥 단순히 떨어져 박살거나 물에 빠진건 가능한데
    의도적으로 박살시 하드가 내부가 깨지면 불가

  • 53. 남자건 여자건
    '20.6.9 2:43 PM (211.224.xxx.157)

    폭력쓰고 분노조절 못하는 사람이랑은 하루 빨리 연을 끊는게 인생 길게 봤을때 이득. 저 정도면 성격장애죠.

  • 54. ㅇㅇ
    '20.6.9 2:45 PM (175.223.xxx.135)

    화분 댓글..지난번에도 어디서 본적있는거 같은데
    이거 보고 왠지 모방하는 분들 생길거 같아요.
    또 다른 던질만한 물건 아이디어는 없나요??
    꼭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면야~

  • 55. ....
    '20.6.9 2:47 PM (14.52.xxx.203)

    히야....... 부부싸움에서 여자가 던지니 이정도 댓글들이고
    남자가 던졌다 하면 폭력이네 뭐내 해가면서 난리들 치잖아요. 이러니 82쿡이 욕먹는 거예요.

  • 56. .....
    '20.6.9 3: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잘했다고 주절대는거보니 여자가 원인이네요

  • 57. ....
    '20.6.9 3:08 PM (1.237.xxx.189)

    그래도 잘했다고 주절대는거보니 저집에 화근은 여자가 원인이네요

  • 58. 저여자
    '20.6.9 3:09 PM (211.36.xxx.55)

    저러고는 남자가 회사에서 돈은 계속 벌어오기를 바라겠지요?

  • 59. 여자가
    '20.6.9 3:15 PM (121.136.xxx.28)

    너무 제멋대로네요.
    그냥 이혼하는 게 낫겠어요.
    본인 기분 나쁘다고 뭐 집어던지고 그러는 인간들하곤
    그냥 연 끊는 게 답 같아요.

  • 60. ..
    '20.6.9 3:50 PM (221.143.xxx.128)

    저런 여자도 결혼하는데...

  • 61. 망고
    '20.6.9 4:37 PM (182.215.xxx.234)

    미안 해 하기는 커녕 백업타령이라니....

  • 62. 하여간
    '20.6.9 4:41 PM (220.79.xxx.102)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곳곳에 있으니 조심해야겠어요.

  • 63. ㅇㅇ
    '20.6.9 4:54 PM (223.62.xxx.206)

    무조건 이혼

    저런 배우자는 어휴~
    아무리 화가 나도 선이라는게 있는데

  • 64. ㅇㅇ
    '20.6.9 4:54 PM (223.62.xxx.206)

    저런 여자도 결혼하는데... 2222

  • 65. 여자노답
    '20.6.9 6:04 PM (158.181.xxx.168) - 삭제된댓글

    상대방물건에까지 화풀이하는 수준은 그야말로 노답.
    어떻게 저런여자와 사는지, 남자 진짜 보살이네요.
    저도 이혼.. 처음엔 노트북이겠지만, 나중엔 집에 불태워버리겠네..
    진짜 이런건 이혼각.

  • 66.
    '20.6.9 7:08 PM (218.234.xxx.117)

    이 글 읽다 문득 섬뜩한게 절 반성하게 되네요ㅠ

    가끔 상상 속에서 남편 핸드폰 던지는데;;;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집에 오자마자 핸드폰에 코 박고
    애들 봐 달라고 해도 한손으로 핸드폰 하면서 발로 애보는 남편 보면서
    마음 속으로 백번 핸드폰 던졌어요 ㅠㅠ

    이렇게 계속 생각하다 진짜 던지면 큰 일 날테니
    더이상 생각도 안해야겠네요 ㅠ

  • 67. 남편분
    '20.6.9 7:19 PM (124.51.xxx.144)

    꼭 이혼해야 할듯,,, 앞으로 무슨짓을 할지,,,,

    자기 기분 나쁘면 그렇게 막 해도 되나요 ?
    하다못해 애가 그랬으면 그냥 가만히 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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