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돈도 많이 권력도 많고요
독립된 부설라고는 하지만
독립적으로 뭘 할 예산도 태부족하고
여성 가족이라는 것이 겹치면서
다른 부서와 중복도 되고...
장관도 발언권도 약하고
차라리 행안부나 보건복지부 등의 성평등위원회 등으로 존재하는 것이
더 좋았을 듯 하네요
공무원 물을 조금이라도 먹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공감하는 이야기
정의연 자료는 왜 제출을 못하는지?
자꾸 의구심만 키우네요
여대생들도 여가부가 왜 있냡디다.
일생에 쓸모없는 부처죠. power hungry한 여자 정치인들 장관자리 하나 보존해 주는 것말고 하는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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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향상을 위한 진심으로 여가부까지 만들었는데
시대가 변하면서 도리어 폐해가 드러나네요.
이젠 여성인권만이 아니라 모두의 침해받지 않는 권리를 살펴봐야 할 때 같아요.
여가부는 그만 문을 닫아야 한다고 봅니다.
위의 점순님은 여가부가 필요하다는 말만 하지 마시고 왜 필요한지 구체적 설명을 해 주셔야죠.
머리 나쁜 애들이 흔히 저렇게 단답식으로 말하면서 고집을 피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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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필요하죠
'20.6.8 7:59 PM (218.236.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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