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는 위안부 운동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가 없는
위안부 운동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참혹했던 삶을 증언하고,
위안부 운동을 이끌어 오신 것만으로도
누구의 인정도 필요없이 스스로 존엄합니다."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가 없는
위안부 운동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참혹했던 삶을 증언하고,
위안부 운동을 이끌어 오신 것만으로도
누구의 인정도 필요없이 스스로 존엄합니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