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나비기금 모금 개인계좌로 모금 시작
2012년 ?월 윤미향 아파트 경매로 매입
2013년 6월 윤미향 페이스북에 “나비기금 계좌번호가 윤미향에서 정대협 명의로 바뀌었다”며 “그것이 투명하게 보일 것 같아서”
??? 저 2013년 6월 페이스북 발언
이후로도 개인계좌로 후원금을 계속 받았네요.
2014년 4월 베트남 빈딘성 정수조 지원을 위한 모금
2015년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 미국, 유럽 캠페인을 위한 모금
2016년 베트남 빈호아 학살 50주년위령제 지원을 위한 모금
2016년 윤미향 딸 시카고에서 유학
2017년/2018년 형사보상금과 배상금
2018년/2019년 안점순,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모금
오늘 기자회견에서 개인계좌와 후원금계좌 혼용해왔다고 했는데,?
2013년 6월에 스스로 개인계좌로 모금받는것이 상식에 어긋남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고선
계속 개인계좌로 받는것도 모자라 계좌를 혼용해서 써왔다고 하니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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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계좌는 혼용해서 쓰지 않은듯 합니다. 4개가 있답니다.
혼용한 것은 개인계좌와 정대협계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