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18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생방중
1. 왜
'20.5.18 10:13 AM (110.70.xxx.41) - 삭제된댓글좃선
애널a에서는 안하나요?2. ...
'20.5.18 10:13 AM (218.236.xxx.162)문재인 대통령 참석하셨어요 김제동씨가 사회봅니다
3. ..
'20.5.18 10:14 AM (39.7.xxx.178)지금 보고 있습니다.
4. 애국가
'20.5.18 10:1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3절을 광주민주화운동 영상으로 구성한 것 참 잘했네요.
국기에 대한 경례할 때 도청건물 꼭대기의 태극기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건물 전면에 좍~펼쳐져서 뭉클ㅜㅜ5. ...
'20.5.18 10:21 AM (116.127.xxx.74)김필이 편지 부르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6. 518
'20.5.18 10:22 AM (39.7.xxx.245)오늘 연차라 기념식 보고 있어요.
마음 아프네요.어쩜 노래들이 다 슬프냐..7. 울면서
'20.5.18 10:26 AM (175.208.xxx.235)울면서 보고 있네요.
8. ..
'20.5.18 10:27 AM (116.39.xxx.162)대통령님 입술 다 부르트셨네요.
힘드시겠죠...ㅠ.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문화전당으로 갈 걸...9. 기레기아웃
'20.5.18 10:28 AM (183.96.xxx.241)안그래도 울컥했는데 김필 울린다는 ..
밥 못먹고 가신 남편분 대신 남편을 닮은 손주가 할머니옆에 있어 다행입니다 ㅠ10. ...
'20.5.18 10:28 AM (218.236.xxx.162)처음으로 도청앞 광장에서 진행하는 기념식이라고 합니다
11. ...
'20.5.18 10:28 AM (116.127.xxx.74)문대통령 너무 피곤해 보이심.
12. 대통령입술ㅠㅠ
'20.5.18 10:30 AM (175.117.xxx.127)어째요~~
13. 기린기린
'20.5.18 10:31 AM (115.41.xxx.160)지금 연설하시는 대통령 얼굴이 많이 안좋아 보여요 ㅜㅜ
입술도 부르트셨네
당신의 건강이 나라의 건강입니다... 건강에 조심하세요14. phua
'20.5.18 10:31 AM (1.230.xxx.96)저도 방금 보고서 글 썻네요, ㅠㅠㅠ
15. 기레기아웃
'20.5.18 10:33 AM (183.96.xxx.241)그러게요 제발 건강 하시길요 ㅠ ㅠ ㅠ
16. ...
'20.5.18 10:37 AM (218.236.xxx.162)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낼 것
처벌목적이 아닌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것
경찰관 군인 기자들 명예회복위해 노력
헌법전문에 5.18민주화운동 새겨야17. ...
'20.5.18 10:40 AM (218.236.xxx.162)옛 전남도청 복원위해 정부가 지원
40년전 광주, 이 나라의 주인 누구인지 알려줘
세상 바꾸는 힘, 언제나 국민에게 있어
가정 직장 경제에서 민주주의 실현해야18. ...
'20.5.18 10:40 AM (218.236.xxx.162)문재인 대통령도 건강하세요 !
19. 광주여
'20.5.18 10:42 AM (118.33.xxx.2)정말 고맙습니다. 80년 오월의 광주가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누리는것들은 불가능했을꺼예요..
그리고 문통 제 건강이라도 드리고 싶네요..이명바그네는 청와대있을때 날이 갈수록 반질반질 매끈매끈 어려지던데
문통은..나라일로 얼마나 신경을 쓰실까요ㅠㅜㄴ20. 어제
'20.5.18 10:44 AM (125.139.xxx.167)인터뷰 하실때만 해도 괜찮아 보였는데 오늘 보니 너무 짠하네요.
조금만 실수해도 물어 뜯으려고 아가리 벌리고 있는 적폐들을 아시니 한걸음 한걸음이 얼마나 신중하실지.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광주 시민분들도 존경합니다.21. 기레기아웃
'20.5.18 10:48 AM (183.96.xxx.241)아ㅜ헬기소리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ㅠ
22. ...
'20.5.18 11:04 AM (218.236.xxx.162)JTBC에서 계속 중계해주네요
23. ...
'20.5.18 11:05 AM (218.236.xxx.162)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