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은 아니고 가볍게 축 쳐지는날.. 그날이 전 오늘이라서요.
일단 제 기분 업 은 쇼핑이 최고라 쇼핑몰 들어가서 옷좀 사고 달디단 믹스커피까지 두잔째 마시고 있어요.
늘 감사하자 그런 맘 먹기는 하는데요.
제가 못가진거 맨날 부럽고 부러워요.
남편과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결혼생활을 못해봣어요.
또 감사해야겠죠? 별일 없는게 어디냐 그러면서...
ㅎ 정신승리 타임 가졌어요...
축축은 아니고 가볍게 축 쳐지는날.. 그날이 전 오늘이라서요.
일단 제 기분 업 은 쇼핑이 최고라 쇼핑몰 들어가서 옷좀 사고 달디단 믹스커피까지 두잔째 마시고 있어요.
늘 감사하자 그런 맘 먹기는 하는데요.
제가 못가진거 맨날 부럽고 부러워요.
남편과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결혼생활을 못해봣어요.
또 감사해야겠죠? 별일 없는게 어디냐 그러면서...
ㅎ 정신승리 타임 가졌어요...
저랑 비슷한 일상이시네요. 가까우면 밥이라도 같이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