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기 부모님께 울분이 많죠
행사깨 꾸역꾸역 가서 말없이 앉았다오고
전후로 짜증내고
평소에도 저에게 20년에 걸쳐 울분과 분노를...생략
전 남편 하자는 대로 하겠다
각자 부모니깐 친자식이 주도권 잡고 결정하자. 고 했어요.
전 아이들 데리고 잠깐 갔다 올순 있는데
그래봐야 갈등 없는 척 하는 거에 거드는 거란 생각 들어요.
시부모님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분들이고
진정언 사과나 소통도 기대하긴 힘들고.
그래서 이번엔 시국도 이렇고 하니
저도 내 부모나 챙기고 안가려고해요
우리 부모도 이혼해서 각각 챙겨야해서 버겁거든요.
남편 기왕 안가는거 편하게나 있지
가도 안가도 편치 않다며 인상쓰고 있어요 으구.
좀전에 어머니 또 별일 없는척 아이한테 전화해서
언제 올거냐~하시는데 전 일부러 자리 피했어요
말하기 거북해서.
휴 뭐라고 얘길 해야할텐데
그냥 솔직히 .. 애들 아빠가 맘 안편다고 안간대요 할까요?
나이 많은 분들 변하지도 않을 텐데
난감하기도 하고 남편이 저러고 있으니 나도 짜증
남편이 이번 어버이날 본가 안간다고 해요
ㅇㅇㅇ 조회수 : 4,621
작성일 : 2020-04-30 19:55:27
IP : 221.140.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폰
'20.4.30 7:56 PM (221.140.xxx.230)오타 엄청 많네요
그냥 알아서 해독 부탁드려요2. 반복
'20.4.30 7:58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단순, 담백하게 코로나로 안 가요.
모르는 척 다시 묻고 종용하면 무한 반복3. 네
'20.4.30 8:00 PM (211.201.xxx.153)네 그렇게 말하시고 가지마세요
친자식도 안챙기는 부모를 뭐하러 며느리가
신경쓰나싶네요
그리고 그것보다 챙길일이 넘 많은데
어버이닐은 전화나 봉투정도 보내는걸로
다들 변하면 좋겠어요
한가지더...원글님도
양쪽부모 다 챙기지 마세요
두분중 나에게 잘하고 부모로서 의무를
다한분만 챙기셨음해요4. 네
'20.4.30 8:05 PM (39.7.xxx.188)애비가 가기싫대요
무한반복5. 남편분
'20.4.30 8:07 PM (58.231.xxx.192)가기 싫은건 아닌것 같은데요 말하는거 보니
6. 애들아빠랑
'20.4.30 8:57 PM (124.54.xxx.37)통화하시라 하세요 저는 뭔일있으면 무조건 남편에게로 토스
7. 남편이
'20.4.30 8:59 PM (221.140.xxx.230)전화받는 것도 싫어해요
어머니도 저한테 전화주로 하시고
이젠 아이한테...
남편이 아무 말도 전하지 않고 난 몰라!하니 저도 맘이 편치가 않아요
그냥 저도 가만 있어야 하는지8. ....
'20.4.30 9:16 PM (211.227.xxx.118)아이는 뭔죄인가요?
원글님에게 전화오면 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 딱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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