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초반분들 어떤 운동 하세요?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20-04-27 12:42:40
저는 미혼때도 살이 쪄서 다이어트 할때는 운동을 너무 싫어했지만
억지로 했어요
저는 운동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근육도 빠지고 저질체력이 더 저질이 되고
체형도 비틀어지고 몸이 아프네요
예전에 어른들이 살기 위해서 운동한다고 하시더니 진짜 그런 위기감이 오네요
젊어서부터 꾸준히 운동 하신 분들 말고 나이들면서 시작하신 분들은
주로 어떤 운동을 어떻게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요
너무 무리하게 시작해서 빨리 포기하는 일 없이 꾸준하게 유지하고 싶네요

IP : 61.74.xxx.1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20.4.27 12:43 PM (211.245.xxx.15)

    그냥 걸어요. ㅠㅠ

  • 2. ....
    '20.4.27 12:46 PM (221.157.xxx.127)

    걷기와 스트레칭

  • 3. ㅁㅁ
    '20.4.27 12:4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자전거 타세요
    젤루 쉬워요
    강약 강약으로 달리면 근력도되고 유산소도 되고
    무릎 무리도 안받고

  • 4. 펄러비즈
    '20.4.27 12:48 PM (211.114.xxx.126)

    좋아하는 팟빵 들으면서 학교 운동장 걸어요

  • 5. ~~
    '20.4.27 12:54 PM (182.208.xxx.58)

    저도 자전거 추천드립니다.
    평생 꼼짝하는 거 싫어하는데
    자전거는 내 페이스에 맞게 빠르게도 천천히도 탈 수 있고
    신선한 바람 가르면서 나가는 게 너무 좋아요.
    지루한 실내자전거랑은 완전 달라요.

  • 6. ...
    '20.4.27 12:58 PM (14.39.xxx.161)

    소식과 걷기와 규칙적인 생활이 최고라고 합니다.
    소식이 젤 어려워서 샐러드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날마다 7~8천보 산책하구요.
    물론 산책이 무슨 운동이냐 하실 분들 많겠지만
    무릎이 아파서 계단도 못가는지라
    주로 평지만 걷습니다.
    저로선 이게 최선이거든요.

    각자 자기 몸상태와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되죠.

  • 7. 크리스티나7
    '20.4.27 1:01 PM (121.165.xxx.46)

    걷기와 자전거

  • 8. ㅇㅇ
    '20.4.27 1:04 PM (218.51.xxx.239)

    108 배와 걷기 합니다`

  • 9. ///
    '20.4.27 1:0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걷기 스트레칭요 걷기는 수시로 왔다갔다

  • 10. 수영
    '20.4.27 1:10 PM (211.46.xxx.169)

    나이들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에 수영이 빠질 수 없죠?
    아직 추천한 분이 없네요? ^^;;
    코로나 지나면 수영 배워 보세요
    너무 재미있구 할머니 되어서도 할 수 있어요 ㅎㅎ

  • 11. 아아~
    '20.4.27 1:12 PM (110.70.xxx.57) - 삭제된댓글

    GX 방송댄스 했었는데 요즘 코로나로 쉬니
    미춰버릴 것 같아요.
    온몸에 땀 쫙나고 재밌기까지 하거든요.

  • 12. 마지막 운동
    '20.4.27 1:13 PM (211.54.xxx.180)

    성인발레

    좀 지나면 실버발레로 바꾸어야 겠죠

  • 13. ...
    '20.4.27 1:24 PM (175.120.xxx.17)

    수영하세요.
    코로나때문에 두어달 못했더니 우울증 올거 같아요...ㅠㅠ

  • 14. 필라테스
    '20.4.27 1:33 PM (49.196.xxx.1)

    전 40대인데 필라테스 요가 했어서 계속 하려구요
    필라테스 기구 검색해 보니 비싸고 온라인에서 배송포함 리포머 팔길래 30만원대 있어서 막 결제했네요, 7월에나 온다고..

  • 15. .....
    '20.4.27 1:42 PM (49.1.xxx.186)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정형외과 진료 받으면서
    나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운동 물어봤더니
    의사쌤이 아쿠아로빅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물속에서 하는거라 무릎이나 관절들에 무리 안가면서도
    근력을 키울수 있는 운동이라고요
    그래서 수영장에 할머니들이 그렇게 많나봐요 ㅎㅎ

  • 16. 간만에
    '20.4.27 1:44 PM (118.221.xxx.141)

    반가워서 간만에 로그인합니다.
    등산 추천드려요.

    저는 평생 산에 왜가지? (내려올거 왜 올라가지? ㅎㅎ)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산에 갈수 밖에 없은 상황이어서 갔다가 완전히 빠져들어서
    지금 매일매일 가고 있습니다. 물론 내려올때는 조심 조심 ~ 하지요.

    처음엔 30분 코스 한달 후엔 50분
    지금은 1년 지나서 왕복 3시간 정도 잡고 갑니다.

    왜 산이 가는지 오십 중반에 알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쓰고 갑니다. ^^

  • 17. 저는
    '20.4.27 1:46 PM (211.248.xxx.254)

    매일 스트레칭ㆍ헬스바이크30분
    단지내 헬스장에서 하체근력운동ㆍ꺼꾸리만
    강아지 산책겸 걷기 20~30분

  • 18. 저도 걷기
    '20.4.27 2:04 PM (175.223.xxx.140)

    20대엔 수영과 등산 열심히 했고.
    자연을 좋아해서 3,40대에도 등산 열심히 다녔는데.
    40중반되니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등산은 그만두고 걷기과 덤벨 스티레칭이란 운동을 한 3년 했어요.
    가벼운 에어로빅과 덤벨 운동 그리고 스트레칭인데.
    또 무릎이 아파서 이 운동도 관두고 걷기만 합니다.
    날씨 안좋고 너무 추운 겨울과 여름엔 불편한 운동이지만 전 자연을 좋아해서 양재천 매일 1시간 이상 걷습니다.
    땀 흘리고 걷고 집에와 탕목욕하면 몸이 개운합니다.

  • 19. 음...
    '20.4.27 2:14 PM (27.179.xxx.172)

    40넘어 하지 말아야할 운동이 등산, 줄넘기 라고 하던데...요

  • 20. ....
    '20.4.27 2:34 PM (223.38.xxx.53)

    수영은 오래됐고,작년부터 자전거 타는데 좋아요
    걷기도 주3회1시간정도, 아프던 무릎이 괜찮아졌어요

  • 21. ...
    '20.4.27 3:07 PM (106.102.xxx.92) - 삭제된댓글

    30대 후반부터 헬스하고 있는데 삶의 활력소에요
    체력 몸매 피부 다 잡을 수 있어요^^

  • 22. 52
    '20.4.27 3:16 PM (49.163.xxx.80)

    발레
    7년째하는중

  • 23. ..
    '20.4.27 3:26 PM (175.201.xxx.213)

    기구 필라테스요
    너무 좋아요

  • 24. ㅇㅇ
    '20.4.27 3:38 PM (218.51.xxx.239)

    돈 안들이고 남 신경 안쓰고 근육 좀 생기는 운동은
    등산인데 큰 산들 말고 조그만 동네 뒷산이라도
    꾸준히 다녀 보세요, 힐링 되고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6352 딸이 개학하기 싫은 이유가... 4 2020/06/02 3,241
1076351 발뮤다 토스터 진짜 맛있나요. 40 디럭스미니 2020/06/02 9,703
1076350 미통당은 2 전국구당이 2020/06/02 774
1076349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 30킬로 넘으면 무조건 범칙금인가요? 3 초보운전 2020/06/02 4,358
1076348 해외직구 시키시는 분들 얼마나 기다리고 계시나요? 17 지금 2020/06/02 1,995
1076347 어제 물어보살 귀신보는 1 애슈 2020/06/02 2,569
1076346 성생활이 부부관계에 매우 중요하다는데, 왜 티비에선 중년남자들이.. 28 .. 2020/06/02 26,793
1076345 넷플릭스의 라스트찬스 대학 보신 분 계세요? .. 2020/06/02 2,248
1076344 마늘짱아찌 간장이 진간장인가요 1 2020/06/02 1,270
1076343 윤미향 의원실에 쏟아진 응원편지..내용은? 넘티나요 24 에고... 2020/06/02 1,877
1076342 갑자기 몸이 너무 확 처지는데 치킨먹음 좋을까요? 9 갑자기 2020/06/02 3,110
1076341 유치원 도움반 아이.. 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4 힘들다 2020/06/02 2,082
1076340 판사님덜 ㅜㅜ ㄱㄴ 2020/06/02 939
1076339 와이셔츠 세탁 맡기시는분?!?! 크린토피아?? 4 아줌마 2020/06/02 1,757
1076338 또 무혐의... "검찰, 제 식구 감싸기로 눈 감으니 .. 4 검찰카르텔 2020/06/02 1,119
1076337 재미지신 울 어머님 2 11 ㅂㅁ 2020/06/02 4,317
1076336 9억 이하 아파트가 오르면요 9 .. 2020/06/02 3,807
1076335 청약 예치금 관련 여쭤봅니다. 1 굼벵이 2020/06/02 1,582
1076334 30개월 아이 너무 과잉보호해서 키웠나. 37 .. 2020/06/02 6,196
1076333 식기세척기에 플라스틱류 반찬통도 넣으세요? 16 식세기 2020/06/02 10,767
1076332 곧 개학하는 중1 아들 마스크 4 개학 2020/06/02 1,873
1076331 앞동막힌집 갑갑한데 해결책있을까요? 10 답답 2020/06/02 3,160
1076330 외모가 보통이다라는 말이요 8 ㅇㅇ 2020/06/02 2,158
1076329 [펌] 수면제 먹이고 남편 신체 일부 훼손한 60대 입건 12 zzz 2020/06/02 7,182
1076328 밑의 글에 남편에게 최고의~~~ 시부모봉양 7 ... 2020/06/02 3,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