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중 휴대전화를 거주지에 두고
군산의 유원지 등에 놀러 간 베트남인 유학생 3명에게 지난 17일 출국을 명령했다.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말레이시아인 유학생 1명도 같은 날 추방 결정을 받았다.
서울의 자가격리 장소에서 경남 김해로 무단 이탈한 베트남인 부부, 전남 여수에서 조업을 나간 베트남인 선원 1명 등 3명이 추방됐다.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인도네시아인 남성 1명을 추방한 바 있다.
아주 그냥 야물딱지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