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민 당선자 빨갱이 운운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공산당 당원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하는 소리가 불편하다면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랐고 공산당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들었던,
아니 듣고 있는 빨갱이 소리는 얼마나 불편할 지부터 생각해보길 바란다.
동감합니다
태구민 당선자 빨갱이 운운에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공산당 당원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하는 소리가 불편하다면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랐고 공산당 근처에 가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들었던,
아니 듣고 있는 빨갱이 소리는 얼마나 불편할 지부터 생각해보길 바란다.
동감합니다
뼈를 때리시네
뻬를 때리시네요
222
옳소2222222222
동감합니다.
우와 옳소4444444
그들도 한번 당해보면 빨갱이타령이 얼마나 나쁜짓인지 알끼요?
한번 당해보라지요
뼈를 매우 치시네요
이리 정확할 수가요.ㅎㅎㅎ
그러게요. 북한 공산당 진성당원출신에게 하는 소리는 불편하고
공산당 근처에도 안 가본 남한사람에게 붙이는 딱지는 괜찮고요?
잣대가 너무 이중적임.미통당세력.
강남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에 탈북자들이 많이 살아요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료 하는 상담센터도 있지요
태구민이 탈북자라고 빨갱이라고 부르고, 강남에 탈북자 아파트 지어야 한다는 사람들 보면 위선자로 보입니다
결국 자기네 지지 정당이 아니라 미통당이란 이유로 저러는 거잖아요
만약 태구민이 미통당이 아니라 민주당이었으면 그때도 빨갱이라느니 어쩌니 했을까요?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 후보자라면 어떤 전과가 있든간에 찍어주는 그 사람들이?
강남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 동네에 탈북자들이 많이 살아요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료 하는 상담센터도 있지요
태구민이 탈북자라고 빨갱이라고 부르고, 강남에 탈북자 아파트 지어야 한다는 사람들 보면 위선자로 보입니다
결국 자기네 지지 정당이 아니라 미통당이란 이유로 저러는 거잖아요
만약 태구민이 미통당이 아니라 민주당이었으면 그때도 빨갱이라느니 어쩌니 했을까요?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 후보자라면 어떤 전과가 있든, 어떤 오점이 있든간에 찍어주는 그 사람들이?
175.223 / 태구민이 미통당이 아니라 민주당이었으면
그 강남사람들이 빨갱이라고 난리를 쳤겠지..-.-
만약이라는 가정의 질문은 부질없지만 만약 민주당이 태구민을 후보공천했다면 문통이 나라를 북에 바쳤다고 빨갱이라고 온 태극기부대가 광분했겠죠 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본인들하고 추구하는 이념진영이 다른다고
툭하면 빨갱이 몰이 할때는 언제고
탈북민 공천줘놓고
그 탈북민 뽑이줘놓고
부당하다고 징징대는 꼬라지 라니
단지 탈북자라고 욕하는게 아니고
그렇게도 대통령과 좌파를 빨갱이라고 욕해놓고
진짜 공산당출신을 국회의원으로 공천하고 뽑은
우파들을 욕하는거죠
말짱한 국민들 빨갱이로 만들어 고문하고 죽이고 조롱하던 정권,
거기 부화뇌동해 호남이나 좌파들을 빨갱이로 몰던 사람들이
찐빨갱이한테 빨갱이 소리 하는 게 왜 불편합니까?
홍길동인가요?
토착왜구들이 파는게 빨갱이 상품 아닌가요?
마치 전가의 보도처럼
이제 빨갱이당은 토착왜구당 입니다
그냥 빨갱이랑 친일파 더블 크라운이네요
빨갱이가 요번에 두명 됐습니다
비례에서 하나 태구민이 하나
완전 빨갱이 집단이네요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고...ㅎㅎㅎ그럼 뭐라 부를까요? ㅎㅎ
민주당은 저런 사람 공천 안합니다.
맥락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자한당과 지지자가 울부짖던 빨갱이 타령 잊었어요? 민주화 운동한 사람은 빨갱이라고 매도하면서 진성 공산당원은 떠 받드는 꼬라지를 반성하라구요.
일단 저사람은
탈북한 이후에도
북한 군대 찬양하고
강릉 무장공비 위대하다고 칭송하고 한 사람이에요
태영호, 강릉무장공비 침투 사건 “북한군의 강한 정신력 보여줘”
태영호(개명: 태구민) 미래통합당 강남갑 예비후보가 2018년 출간한 자서전에서 19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대해 “북한 군대의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한 사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태 후보는 이 대목에서 북한 군대의 정신력을 칭찬하며 당시 이들에게 희생 당한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175 223 어디서 많이 보던 아이피네요? 이제 공격당하니 뼈 시립니까.
세누리시절에 빨강옷 입고 설칠때부터 내 알아봤어....이젠 하다하다 빨갱이까지 앞에 세우고. 아주 이념 확실하구만.
동감입니다. 어떨 땐 제가 직접 표현하는 것보다 더 제 맘인 글이 많습니다.
정말 그래요.
자신뿐아니라 모든 국민이
골고루 ,똑같이는 아니라도 좀 공평하게 , 민주적으로 살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빨갱이라고 난리를 치면서,
하루이틀이 아니라 근 수십년을
나라에서 뭘 해볼 수도 없게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세력들이, 태0 0에게는 어찌이리 쉽나요?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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