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신문지를 옷 사이 사이에 넣고..
옷을 접어서
세탁망 같은 곳에 보관을 하더라고요.
꼭 세탁망에다 보관을 해야 잘 보관할 수 있나요?
전 신문지는 그대로 넣고
옷을 접어
감장용 비닐 같은 곳에
보관 하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
이런 건 상관없는 건가요?
검색해보니..
신문지를 옷 사이 사이에 넣고..
옷을 접어서
세탁망 같은 곳에 보관을 하더라고요.
꼭 세탁망에다 보관을 해야 잘 보관할 수 있나요?
전 신문지는 그대로 넣고
옷을 접어
감장용 비닐 같은 곳에
보관 하려고 하는데..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
이런 건 상관없는 건가요?
전 리빙박스나
탄탄한 종이박스에 잘개켜서
보관합니다
모모님 감사합니다.
정리 전문 유튜버는 패딩을 접어서 커다란 세탁망에 넣거나 옷 살 때 담아주는 크고 튼튼한 종이가방에 넣던데요. 입구를 또다른 종이가방을 거꾸로 씌우구요.
콩기름이니 어쩌니 해도 냄새 나요.
저는 패딩 하나씩 보자기에 싸거나
아이들 어릴때 ㅎㄱㅅ 기저귀 사면 딸려오던 리빙박스 플라스틱에 꾹 눌러 넣은 다음 뚜껑 닫아주면..
뽈록 나오려고 하긴 해도
그 위로 다른 박스 쌓아 올리니 괜찮았어요.
예전에 썼던 방법으로는
압축이불팩에 넣고 진공청소기로 공기 뺀 다음
이불장 보관요.
물빨래로 깨끗이 빨아 압축해요. 비싼건 아니고 10만원대 옷들 겨울되서 꺼내 두드리면 다시 부풀고 그대로 되더라구요. 20만원대 이상인 옷은 겁나서 세탁소 맡겼어요. 싼옷만 부담없이.
지퍼로 된 리빙박스에 패딩 네개 넣었어요. 플라스틱 리빙박스도 괜 찮더라구요. 착착 잘 접어서 뚜껑으로 밀봉하는 식으로 하니 압축팩처럼 많이 구겨지지않고 보관하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