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

.....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20-04-10 10:43:15
샤넬백 고급차 없고

갖고 싶지도 않고

누가 선물한대도 관리하기 귀찮아서

그닥 반갑지도 않은 사람인데



이백버는 사람들은 월급모아 샤넬백사면 안돼요? ㅋ

남의돈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삼각김밥 먹어가며 아끼고 아껴서 산다는데

대체 저게 뭐가 문제인가요?



샤넬은 월급 천만원이상만 살수있는

등급제 신분제 사회도 아니고

과시욕 허세를 문제삼고 싶는거겠지만

그 저변에 니까짓게 감히

라는 마인드가 깔린거 같아서 불편하네요



집이 못살거나

월급이 적거나

반지하 월세사는 사람들은

사치품 쓰면 안돼요?


가난한집 아이가

아이폰 갖고 싶어서

집안일 도와 용돈받고

새뱃돈 아껴서

수년을 모아 제 힘으로 아이폰 산다면

그 노력과 인내를 인정해야는건데

집도 없어 세 사는집 자식주제에

니까짓게 무슨 아이폰이냐? 헛바람만 들어서

이러는걸 기사로 쓴거 같아서

진짜 아니다 싶어요



내돈 모아 사치품 사는게 불법도 아닌데

돈 못벌고 가난한 사람들은

주위 눈치보고 비난받지 않도록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꽉 막힌 사람이 기자랍시고

이런걸 기사라고 써서는

다음포탈 메인에 떡하니 올라있는거 보니

짜증이 확 치미네요









월 200만원 못 벌어도, 샤넬 하나쯤은.." 사치에 빠진 사람들

https://news.v.daum.net/v/20200410043003471
IP : 118.176.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4.10 10:46 AM (121.165.xxx.107)

    본인 만족이죠
    돈 쌓아놓고 거지처럼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없는돈 아껴서 본인 원하는곳에 소비 하겠다는데
    뭘 기사까지 내면서 공론화 시키는지
    그런 기사 쓴 기레기 카드 명세서 보고
    하나하나 지적하고 싶네요

  • 2. 여기도
    '20.4.10 11:14 AM (117.111.xxx.188)

    그런 사람 천지인데요 직장 후지면 정장 입음 안되고 오늘은 또 뭐 내세울거 없어서 자식나은거 만족감이 크다나 아휴 정말 나도 자식 없지만 참 그렇더군요 사람 후진것은 뭘로도 해결이 안되니

  • 3. ...
    '20.4.10 11:14 AM (118.176.xxx.140)

    그런 기사 쓴 기레기 카드 명세서 보고
    하나하나 지적하고 싶네요

    ㄴ 진짜 그러고 싶네요
    내가 번 돈을
    내가 쓰고 싶은곳에 내맘대로 쓴다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기자가
    개인의 자유결정권을
    통제할 권리가 있는건지
    의심스러울 지경이예요

  • 4. ㅇㅇ
    '20.4.10 11:24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사실 남이야 그러건 말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소개받은 남자가 삼각김밥 데이트하면서 하나에 수천만원 하는 시계 모으는 것이 유일한 취미라고 하면 이해가 안갈것 같긴 해요.

  • 5. ......
    '20.4.10 11:33 AM (106.102.xxx.214)

    사실 남이야 그러건 말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소개받은 남자가 삼각김밥 데이트하면서 하나에 수천만원 하는 시계 모으는 것이 유일한 취미라고 하면 이해가 안갈것 같긴 해요.222
    ㅡㅡㅡㅡㅡ
    제동생이었으면 등짝스매싱

  • 6. ...
    '20.4.10 12:25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소개받은 남자가 삼각김밥 데이트하면서 하나에 수천만원 하는 시계 모으는 것이 유일한 취미라고 하면 이해가 안갈것 같긴 해요.

    ㄴ 소개받은 남자는 제3자가 아니라
    나와 관계되는 소개팅남인거잖아요

    나와 연관있으니
    난 삼각김밥 데이트 싫고
    시계가 좋으면 같은생각 가진 사람 만나라고
    대놓고 직접 말하거나 차버릴수 있는거고요

    근데 제 기사는
    마치 개뿔도 없는것들이 어디 감히
    부자나 할수있는걸 눈독들여?!!!

    의 느낌이 강해서 반감이 드네요

  • 7. ....
    '20.4.10 12:26 PM (118.176.xxx.140)

    소개받은 남자가 삼각김밥 데이트하면서 하나에 수천만원 하는 시계 모으는 것이 유일한 취미라고 하면 이해가 안갈것 같긴 해요.

    ㄴ 소개받은 남자는 제3자가 아니라
    나와 관계되는 소개팅남인거잖아요

    나와 연관있으니
    난 삼각김밥 데이트 싫고
    시계가 좋으면 같은생각 가진 사람 만나라고
    대놓고 직접 말하거나 차버릴수 있는거고요

    근데 제 기사는
    마치 개뿔도 없는것들이 어디 감히
    부자나 할수있는걸 눈독들여?!!!

    의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이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9495 82님들 용인시장(군수) 잔혹사라고 아세요? 6 군민이 2020/04/16 2,022
1059494 강남 재건축 지역 탈북자 아파트 의무비율 법제화 청원 18 ..... 2020/04/16 2,880
1059493 펑할게요 16 :: 2020/04/16 3,297
1059492 82쿡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레고랜드 조성 막아주세요. 13 도움 2020/04/16 2,068
1059491 제품설명서 안보이지 않나요? 4 노안탓? 2020/04/16 1,149
1059490 사전투표가 근데 왜 유리한거에요? 18 2020/04/16 4,280
1059489 분위기 좋은 식당 가족식사 2020/04/16 1,085
1059488 임실장님 82cook 키톡 데뷔해도 될듯 4 ㅇㅇㅇ 2020/04/16 2,989
1059487 발냄새 제거! 9 이거 2020/04/16 2,218
1059486 여당을 향한- 다음에 있는 댓글인데 좋네요. 3 그래 2020/04/16 1,547
1059485 아모레 설화수 만큼 좋은 엘지 화장품은 무엇인가요? 13 궁금 2020/04/16 4,791
1059484 온라인개학..it 강국 아닌것 같아요. 48 ㅠㅠ 2020/04/16 5,710
1059483 '비밀의 계곡'이라고 기억하시나요..? 6 보고픈 친구.. 2020/04/16 2,249
1059482 바질 키우려 하는데요 9 포로리2 2020/04/16 1,904
1059481 1970년 개띠이신분들~ 무엇으로 노화를 느끼나요? 16 진주귀고리 2020/04/16 4,505
1059480 알약이 목에 걸린듯한 느낌..어느 병원 가야 할까요? 13 ........ 2020/04/16 9,069
1059479 초등학교 5학년 온라인개학 질문이요 11 그레이 2020/04/16 1,914
1059478 어제 카톡에 모 지역 욕했다가 14 ㅇㅇ 2020/04/16 3,430
1059477 오늘 본 최고 댓글... 28 누리심쿵 2020/04/16 16,363
1059476 나경원의 낙선인사를 기다립니다 9 ㅇㅇㅇ 2020/04/16 2,557
1059475 대선주자는 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남은 주옥같은인간들 5 ㅇㅇ 2020/04/16 2,406
1059474 변보고 물 안내릴 정도면 치매인가요? 3 ㅇㅇ 2020/04/16 1,912
1059473 오늘같은 날. 루시드폴 같이 들어요 rememb.. 2020/04/16 964
1059472 송파갑 김웅이 84년생이네요? 11 ... 2020/04/16 3,813
1059471 정남향 탑층 or 남동향 탑층 아래층 9 ... 2020/04/16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