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검사가 가장 정밀한 검사인만큼
비용도 굉장히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원발암과 전이암을 구별할 수 없다면
비싼 비용 들여가며 그 검사를 한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병원에서 Pet 검사를 권유하는 목적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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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검사로도 원발암이 어딘지 못찾을 수도 있나요?
ㄴ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20-04-09 21:35:43
IP : 223.6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검사는
'20.4.9 9:37 PM (59.6.xxx.191)암이 어디 있는지 찾아내는 거고 원발암인지 전이암인지는 조직검사를 해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 암이
'20.4.9 9:38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암 덩어리가 어디 있는지는 알아야 하니까 하죠. 펫시티 사진 보면 암 덩어리 색은 다른 색으로 나오잖아요.
가령, 폐암인데 뇌와 뼈에 전이됐으면 그 암덩어리들이 점 찍은 듯이 보여요. 원발이 어딘지는 다른 검사를 해봐야 할 거예요. 암마다 특이 사항이 있긴 할 겁니다.3. ...
'20.4.9 9:39 PM (125.180.xxx.52)펫시티도 중증적용되서 가격 얼마안해요
4. ㅇㅇ
'20.4.9 9:40 PM (106.102.xxx.191)80만원이면 할걸요. 순서 오래 안기다리고 빨리할수있어좋아요.
5. 름름이
'20.4.9 9:42 PM (223.62.xxx.21)저희 아버지 펫시티로도 발견 못했어요. 혈액암
중증환자 적용은 이후 골수겸사 후 확진받고 적용되었구요.6. 저요
'20.4.10 12:19 AM (59.18.xxx.119)저도 pet-ct 로 원발암 못찾았어요. 초음파하며 세침검사로 암 인거 발견 했구요. 혈액암인데,,,수술도 다 했지만 원발은 아직도 발견 안 됐답니다.
참 암환자 적용 받음 팻씨티도 싸요. 삼만 얼마 정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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