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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된 아기.. 엎드리면 울어요 이상있는 건가요?

gg 조회수 : 5,087
작성일 : 2020-03-05 13:42:47

안녕하세요 현재 140일 된 남자아기를 키우는 초보엄마입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다른 아기들과 다르면 걱정부터 되는데요..ㅜㅜ

우리 아기는 키 약 60cm 몸무게 6.2kg 정도 되는..

키에 비해 몸이 마른 아기예요


지금쯤이면 다른 아기들은 다들 엎드리고 배밀이 하는데

우리 아기는 엎드리는 걸 정말 싫어해요..

터미타임 시키면 울고 고개를 파묻어버립니다.,.

근데 앉는 건 또 잘해요

혼자서 앉지는 못하지만 살짝만 잡아줘도 잘 앉아 있어요


우리 아기만의 특징일까요

아니면 아기가 척추나 어디 이상이 있어 다른 아기들과 다른 발달양상을 보이는 걸까요?


처음이라 잘 몰라 어이없는 질문을 드리는 걸수도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알려주셔요^^;


댓글 미리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셔요1

IP : 39.112.xxx.9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3.5 1:45 PM (39.7.xxx.251)

    엎드릴때되면알아서해요

  • 2. ...
    '20.3.5 1:46 PM (182.209.xxx.39)

    애기마다 다르던데여
    배밀이 안하는 아기 기는걸 안하는 아기 다양하더라구요
    그래도 터미타임은 건강에 좋다니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 3.
    '20.3.5 1:46 PM (111.118.xxx.150)

    답답한가보죠. 지가 알아서 다 큽니다.
    누구는 엎드려서 잔다는데
    저는 1초도 엎드려서 못자요

  • 4. 장군님
    '20.3.5 1:4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그랬어요.
    혹시 머리가 크지 않은지...
    저희 아이는 대갈장군이라 배밀이나 기는 거 거의 없이 보행기 잡고 일어났다는...기느니 차라리 서는 게 낫겠다 생각한건지...

  • 5. 괜찮아요
    '20.3.5 1:48 PM (61.84.xxx.150)

    아직 힘들어서 그래요~~
    조금씩 천천히 운동삼아 해주세용

  • 6. 장군님
    '20.3.5 1:49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그랬어요.
    혹시 머리가 크지 않은지...
    저희 아이는 대갈장군이라 배밀이나 기는 거 거의 없이 보행기 잡고 바로 일어났다는...기느니 차라리 서는 게 낫겠다 생각한건지...
    그런 애가 덩치 큰 대학생입니다...

  • 7. ㅇㅇㅇ
    '20.3.5 1:50 PM (203.251.xxx.119)

    애기마다 달라요
    스스로 엎드려 잘때가지 억지로 엎드려 재우지 마세요

  • 8. 좋읉때
    '20.3.5 1:5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그랬어요.
    혹시 머리가 크지 않은지...
    저희 아이는 대갈장군이라 배밀이나 기는 거 거의 없이 보행기 잡고 바로 일어났다는...기느니 차라리 서는 게 낫겠다 생각한건지...
    그런 애가 덩치 큰 대학생입니다...
    울고 있는 거 너무 귀엽겠네요. 입에서는 요플레 냄새 나고...ㅋㅋ

  • 9. 행복
    '20.3.5 1:51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제 딸도 그랬던것 같은데
    시기는 차이가 있네요
    백일 무렵 한참 뒤집기할 때
    힘들게 뒤집기 해서 엎드려 지면 힘들다고 징징거리며
    막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바로 눕혀 놓으면
    또 뒤집어서 앵앵거리고
    배밀이 할 때도 힘들다고 앵앵거리면
    지 할건 다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애 입장에서는
    본인이 지금 100일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 미션을 수행중인데
    엄마는 웃기만 하고 해서 기분 나빴을듯.
    암튼 그러다가 기고 앉고 했던거 같아요.
    그러던 애가 지금 스무살이 되었네요.
    알단 소아과 검진은 한 번 받아 보시고
    별 이상 없으면 아기 성격일 수도 있어요.

  • 10. ...
    '20.3.5 1:54 PM (183.100.xxx.209)

    배밀이 안하는 아이도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둘 다 배밀이 안했어요. 기는 것도 별로 안 좋아했구요. 다른 아기들보다 빨리 걸었네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11. 걱정마세요
    '20.3.5 2:11 PM (180.231.xxx.113)

    제 딸도 남들 다하는 배밀이를 함 해보라고 엎드려놓았더니 얼굴 뻘개지도록 울기만 하고 안하길래 에공 네가 하기 싫은가보다 하고 내버려두었어요. 그랬더니 8개월에 잘 걸어다니고 지금 건강히 잘 뛰어다니는 초등생이 되었어요.
    잘 앉아있는다면 걱정하지않아도 될거 같아요.

  • 12. 별걸 다
    '20.3.5 2:16 PM (185.236.xxx.134) - 삭제된댓글

    시켜봐야 하는건가요.
    처음 들었어요. 이러 소리.
    배밀이 좋다는 소리.
    일부러 뭘 시켜본 적 없어요.

  • 13. ㅎㅎ
    '20.3.5 2:16 PM (39.112.xxx.97)

    혼자만 걱정하다가 올려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온몸이 아프고 하나하나 걱정되고
    먹이고 재우는것까지 모든 게 힘들어 이게 언제 끝날까 싶기만 한데..
    남겨주신 댓글들 보니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기억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요
    덕분에 조금 넓게.. 여유있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소중한 댓글들 추억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희 아기도 대갈장군인데 그 이유인 거 같아요ㅎㅎㅎㅎㅎ
    입에서 요플레 냄새ㅎㅎㅎ 진짜 딱 그러네요!ㅎㅎ
    댓글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4. 시간속에
    '20.3.5 2:23 PM (49.172.xxx.166)

    척추가 이상하다기보단..성격이겠죠. ㅋ
    싫은건 바로 웩웩거리는 ㅋㅋ

  • 15. ㅡㅡㅡ
    '20.3.5 2:34 PM (223.32.xxx.86) - 삭제된댓글

    힘들어서 그래요.
    목에 힘은 없는데
    머리가 무거워서 자꾸 아래로 떨어지고,
    가슴은 눌려 답답하고.
    환장할 노릇이죠.
    온몸에 힘이 더 생기면 괜찮을거에요.
    근데 일부러 너무 오래 두지는 마세요.
    꼭 지켜 보시고요.

  • 16. 애가
    '20.3.5 2:44 PM (39.7.xxx.251)

    힘든거싫어할타입인가봐요
    도전정신강하거나 힘센애들 땀뻘뻘흘리면서 고개 처들던데요

    의지강한형들이지요
    아니면 그냥 힘든거싫어하는거지요그냥누워매있어도 되는데 왜 뒤집겠어요
    이상3명카운엄마에오ㅓ

  • 17. 애가
    '20.3.5 2:45 PM (39.7.xxx.251)

    성격탓 맞아요 참을성없는

  • 18. ㄹㄹ
    '20.3.5 2:52 PM (39.112.xxx.97)

    참을성 없는 성격 ㅠㅠ
    엄마를 닮았나봐요 ㅠㅠ
    앞으로 신경써서 잘 가르쳐 봐야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19. 어머
    '20.3.5 3:0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머...뭔 소리예요.
    대갈장군 우리 대 명문대 다녀요.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면 참을성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걔 몸무게 1/3이 머리예요.
    지금은 어깨 넓어지고 머리통이 많이 안 자라 딱 정상이지만요.
    초중고 줄 회장에 참을성으로는 유명한 아이에요.
    대갈장군 동생은 예민순이라 밤이면 밤마다 잠 안자고 짜고 울고 얼마나 애를 먹였는데 의대 다녀요.
    애들은 많이 변해요.

  • 20. 어머
    '20.3.5 3:02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머...뭔 소리예요.
    대갈장군 우리 애 명문대 다녀요.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면 참을성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걔 몸무게 1/3이 머리예요. 님들도 체중 60kg에 머리가 20kg라고 생각해봐요. 기는 거 힘들어요.
    지금은 어깨 넓어지고 머리통이 많이 안 자라 딱 정상이지만요.
    초중고 줄 회장에 참을성으로는 유명한 아이에요. 
    애들은 많이 변해요.

  • 21. 어머
    '20.3.5 3:0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머...뭔 소리예요.
    대갈장군 우리 애 명문대 다녀요.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면 참을성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걔 몸무게 1/3~1/4이 머리예요. 님들도 체중 60kg에 머리가 15-20kg라고 생각해봐요. 기는 거 힘들어요.
    지금은 어깨 넓어지고 머리통이 많이 안 자라 딱 정상이지만요.
    초중고 줄 회장에 참을성으로는 유명한 아이에요. 
    애들은 많이 변해요.

  • 22. 어머
    '20.3.5 3:0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머...뭔 소리예요.
    대갈장군 우리 애 명문대 다녀요.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면 참을성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걔 몸무게 1/3~1/4이 머리예요. 님들도 체중 60kg에 머리가 15-20kg라고 생각해봐요. 기는 거 힘들어요.
    지금은 어깨 넓어지고 머리통이 많이 안 자라 딱 정상이지만요.
    초중고 줄 회장에 참을성으로는 유명한 아이에요. 
    둘째는 기기는 잘 기었는데 직은 거에 울고볼고 경보기를 울리고 아이가 예민해서 개고생했고요. 매일 수면부족으로 얘 키우느니 군대 가는 게 낫겠다 그랬는데 의대 다녀요.
    애들은 많이 변해요.

  • 23. 어머
    '20.3.5 3:0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머...뭔 소리예요.
    대갈장군 우리 애 명문대 다녀요.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면 참을성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걔 몸무게 1/3~1/4이 머리예요. 님들도 체중 60kg에 머리가 15-20kg라고 생각해봐요. 기는 거 힘들어요.
    지금은 어깨 넓어지고 머리통이 많이 안 자라 딱 정상이지만요.
    초중고 줄 회장에 참을성으로는 유명한 아이에요. 
    둘째는 기기는 잘 기었는데 작은 거에 울고볼고 경보기를 울리고 아이가 예민해서 개고생했고요. 매일 수면부족으로 얘 키우느니 군대 가는 게 낫겠다 그랬는데 의대 다녀요.
    애들은 많이 변해요.

  • 24. 어머
    '20.3.5 3:1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머...뭔 소리예요.
    대갈장군 우리 애 명문대 다녀요.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면 참을성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걔 몸무게 1/3~1/4이 머리예요. 님들도 체중 60kg에 머리가 15-20kg라고 생각해봐요. 기는 거 힘들어요.
    지금은 어깨 넓어지고 머리통이 많이 안 자라 딱 정상이지만요.
    초중고 줄 회장에 참을성으로는 유명한 아이에요. 

  • 25. 어머
    '20.3.5 3:2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머......뭔 소리예요.
    대갈장군 우리 애 명문대 다녀요.
    머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시면 참을성 같은 소리하지 마세요.
    지금 걔 몸무게 1/3~1/4이 머리예요. 님들도 체중 60kg에 머리가 15-20kg라고 생각해봐요. 기는 거 힘들어요.
    지금은 어깨 넓어지고 키도 크고 머리통이 많이 안 자라 딱 정상이지만요. 초중고 줄 회장에 참을성으로는 유명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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