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겨울이 지긋지긋하게도 싫어요
1. ㅡㅡㅡ
'20.3.5 12:48 AM (70.106.xxx.240)특히 늙을수록 겨울이 혹독하죠
봄되면 겨울지나고 돌아가시는 노인들 많아진단 소리도 있구요.2. 따라쟁이
'20.3.5 12:49 AM (101.127.xxx.213)어릴땐 겨울이 좋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겨울이 싫어져요.
겨울은 없는 사람들에겐 잔인한 계절 이라는걸 깨달은 후로 말이죠.3. 민간인사찰
'20.3.5 12:51 AM (219.254.xxx.109)겨울 끝나요.오늘 운동하러 나갔는데 산 입구 쪽에 파란색 싹이 돋아나고 나무에도 싹이 나더라구요.조만간 꽃도 피고 봄 시작..
4. 추워지면
'20.3.5 12:55 AM (175.211.xxx.106)길고양이들도 걱정되고..가난한 사람들도 걱정이고..
저는 단지 강아지들 데리고 산책 나가는게 귀찮고 힘들뿐이고...완전 집순이가 되어 집안에서 꽁 꽁...
추위보다 더 싫은게 미새먼지예요. 저는.
공기 질에 따라 그날 컨디션이 좌우돼요.5. 이제
'20.3.5 1:00 AM (211.193.xxx.134)봄이 시작되었습니다
6. 그래도
'20.3.5 1:03 AM (210.95.xxx.56)이번 겨울은 최근 들어 제일 따뜻했는데요.
그런데도 많이 힘드시다니 안타깝네요.
두통이 정말 사람 무기력하고 힘들게 하죠.
코로나도 한몫하구요. 조금만 잘 견디세요...7. 이번엔
'20.3.5 1:08 AM (1.237.xxx.156)겨울이 거의.없었는데요..?
8. 민간인사찰
'20.3.5 1:13 AM (219.254.xxx.109)솔직히 인간적으로 이번 겨울은...아 정말 추위잘 타는 체질임에도 정말 더웠습니다..이런날씨로 춥다고 하기엔..오늘 좀 바람이 불어서..그건 동해안에 강력한 저기압이 형성되어서 일시적인거고.기온자체는 안 추웠어요.솔직히 이번 겨울 안추워서 올해 여름이 걱정될뿐...모기 어쩔.저는 계절 떠나서 모기가 제일 싫어요.
9. 저는
'20.3.5 1:14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여름이 무서워요.
한 5년전부터 너무 더워서 폭염때 미쳐버릴 것 같아요.
(원래 더위 안 타는 체질이었음)
봄이 오는게 느껴져 무서울정도예요 ㅜㅜ10. ㅇ
'20.3.5 1:14 AM (61.80.xxx.199)저는 여름 겨울 넘 싫어요 가을좋아하는데 넘 짧아서 아쉬워요
11. ...
'20.3.5 1:26 AM (220.84.xxx.174)힘드시겠어요
겨울이라고 두통은 왜 생길까요?12. 저도
'20.3.5 1:51 AM (39.7.xxx.16)멊이사는 형편에 몸까지 안좋고
태생이 우울한 사람이라
겨울 극혐해요.
춥고 우울한 겨울이 너무 싫지만
올겨울은 정말 축복받은거 같아요.
그나마 견디기 수월했어요.
제제작년 한파때는
자살충동 엄청 느꼈었어요.
ㅠㅠ13. 저도
'20.3.5 1:52 AM (39.7.xxx.16)재재작년
14. 그래서
'20.3.5 4:07 AM (122.58.xxx.49)미국에서는 은퇴한 노인들이 플로리다로 많이 가서 산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는곳은 겨울이 그리 춥지 않는데도 은퇴한 노인들이 조금더 따듯한곳으로 많이 간다고 하는데
한국에선 다 추우니 그렇다고 겨울에 잠깐 따듯한 외국에 나가서 지내다 오는것도 현실성이 없고 최대한 집안에서
따듯하게 지내는 수밖에 없는데 없는 사람들은 참 힘든겨울이에요,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도 힘들죠~15. ..
'20.3.5 4:10 AM (121.160.xxx.2)따뜻한 물을 2리터씩 드세요.
16. 따뜻한
'20.3.5 6:31 AM (175.123.xxx.2)겨울이었다해도 겨울은 겨울 전 춥더라구요.
바람이 차고,은근히 추운날이 많았네요.
요즘,꽃샘추위 확실하고요..이맘때 신학기 시작할무렵
찾아오는 꽃샘추위..눈발 휘날리는 요 며칠 학교 다닐때 찾아오던 그추위를 경험했네요..
꽃샘추위가 더 춥고 싫어요.17. 악어의꿈
'20.3.5 7:50 AM (118.217.xxx.105)그래도 겨울이 겨울같지 않고 따뜻하잖아요.
지구 온난화로 앞으로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사라질지도 몰라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따뜻한물 많이 드세요.
그리고 비염있으면 두통이 늘 함께하니까요. 비염 치료를
잘 하시면 좋겠네요. 좀 좋아졌다고 치료를 멈추면 재발하니까
꾸준히 치료해서 뿌리를 뽑아버리세요.18. 체질
'20.3.5 8:31 AM (116.125.xxx.90)올 겨울은 따뜻했는데? 이러는 분들은
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의 고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겁니다.19. 갑상선
'20.3.5 11:07 A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문제가 큰거 같네요
체온조절이 그렇게도 안된다니 요오드가 상당히 결핍된 상태일거예요20. ..
'20.3.5 7:58 PM (118.36.xxx.232)제가 추위로 요몇해 엄청 고생했거든요
그런데 운동 시작하고 몸이 더워진 건지 올겨울이 따뜻해서인지
수월하게 겨울 지냈어요
운동 안하신다면 클럽에서 땀나게 근육 운동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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