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나 메르스 독감 유행할대 한번도 마스크 쓰고다닌적이 없어요
예전에도 집순이히키코모리여서 신경안쓰고 살았고
몸이아파서 뉴스 유튜브를 안봤어요
오래전일은 잘 기억도 안나는데 전에도 심각햇었나요?
이번에는 마스크를 못구해서 스트레스 받네요유튜브보니 너무 심각해서 미칠것같아요
전염염의 종식은 다 걸리고 살아남거나 격리해서 없어지거나 백신이 있거나 해야한대요
격리는 무리 백신도없어 다 걸려야종식될거라는 공포가 밀려와요
사스나 메르스 독감 유행할대 한번도 마스크 쓰고다닌적이 없어요
예전에도 집순이히키코모리여서 신경안쓰고 살았고
몸이아파서 뉴스 유튜브를 안봤어요
오래전일은 잘 기억도 안나는데 전에도 심각햇었나요?
이번에는 마스크를 못구해서 스트레스 받네요유튜브보니 너무 심각해서 미칠것같아요
전염염의 종식은 다 걸리고 살아남거나 격리해서 없어지거나 백신이 있거나 해야한대요
격리는 무리 백신도없어 다 걸려야종식될거라는 공포가 밀려와요
크 쓰는 중인데
이 정도면 선방이라고 봅니다
미국 일본 독일 보면
노답
https://news.v.daum.net/v/20200205184608835
사설] '마스크 예산 삭감', 이제 와서 딴소리하는 한국당 뻔뻔하다
다른나라
다른나라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3516381/2/1
메르스 마스크 가격 ‘폭등’…1만원에도 판매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72252#_enliple
질병본부가 중국발 전염병 대비도 미리 했었고 정부는 저소득층 마스크 지원 예산까지 지자체에 이미 보냈더라구요.
그런데 신천지교인들이 진정돼가던 코로나19를 폭발적으로 퍼뜨려 이 난리를.
원래 찾는 사람 많으면 올라요
당연한걸 가지고..
가격 오를거 알고 전 설에 미리 많이 사뒀는데..
필요하면 어느정도 오른 가격에라도 샀어야지
이미 그때부터..
한 사람당 3천원에 4식구 한달을 끼면..얼마라는 글이 있었죠..
그땐 물건 없지도 않고 그 가격도 아니고..
약국가면 3개 3000원때였어요
편의점 오프라인에가면 그땐 3개 들은거..5900원정도엿죠.
온라인에서 제일 싼 가격만 생각하니 못사는거에요
자본주의 사회인데..가격 안오르겠어요.
한참 가격오를때..2월 말쯤 전까지는 여전히 팔긴 했어요
그래도 3천원정도였는데..못사죠..원가격을 아니
난 후쿠시마 터졌을때 방사능 막을 수 있는 마스크가
따로 있어..그거 3배이상 가격으로 샀어도 아무말 안했는데
그때 그거 산 사람들 많진 않았어도 그렇게 가격이 금세 오르더군요
중국에게 퍼줬다니 뭐니
여기..그렇게 맨날 마스크 타령하는 아이피 있는데
그 사람 처음 타령할때..원단필터 알려줘도 무시했음,
그저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타령하는 제 아는 지인
마스크주식 사서 대박났죠
그런데 그거 사느라 마스크를 못샀는지..
투덜투덜..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 많음
그리고 전 저소득층에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런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공적마스크 때문에 원래 저소득층에 항상 지원하던 물량마저
취소되고 있다는 서울시 까는 뉴스덕에..
저소득층에는 매년 지원이 되고 있었구나..알았네요..
원래 찾는 사람 많으면 올라요
당연한걸 가지고..
가격 오를거 알고 전 설에 미리 많이 사뒀는데..
필요하면 어느정도 오른 가격에라도 샀어야지
이미 그때부터..
한 사람당 3천원에 4식구 한달을 끼면..얼마라는 글이 있었죠..
그땐 물건 없지도 않고 그 가격도 아니고..
약국가면 3개 3000원때였어요
편의점 오프라인에가면 그땐 3개 들은거..5900원정도엿죠.
온라인에서 제일 싼 가격만 생각하니 못사는거에요
자본주의 사회인데..가격 안오르겠어요.
한참 가격오를때..2월 말쯤 전까지는 여전히 팔긴 했어요
그래도 3천원정도였는데..못사죠..원가격을 아니
난 후쿠시마 터졌을때 방사능 막을 수 있는 마스크가
따로 있어..그거 몇 배이상 가격으로 샀어도 아무말 안했는데
그때 그거 산 사람들 많진 않았어도 그렇게 가격이 금세 오르더군요
중국에게 퍼줬다니 뭐니
여기..그렇게 맨날 마스크 타령하는 아이피 있는데
그 사람 처음 타령할때..원단필터 알려줘도 무시했음,
그저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타령하는 제 아는 지인
마스크주식 사서 대박났죠
그런데 그거 사느라 마스크를 못샀는지..
투덜투덜..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 많음
그리고 전 저소득층에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런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공적마스크 때문에 원래 저소득층에 항상 지원하던 물량마저
취소되고 있다는 서울시 까는 뉴스덕에..
저소득층에는 매년 지원이 되고 있었구나..알았네요..
원래 찾는 사람 많으면 올라요
당연한걸 가지고..
가격 오를거 알고 전 설에 미리 많이 사뒀는데..
필요하면 어느정도 오른 가격에라도 샀어야지
이미 그때부터..
한 사람당 3천원에 4식구 한달을 끼면..얼마라는 글이 있었죠..
그땐 물건 없지도 않고 그 가격도 아니고..
약국가면 3개 3000원때였어요
편의점 오프라인에가면 그땐 3개 들은거..5900원정도엿죠.
온라인에서 제일 싼 가격만 생각하니 못사는거에요
자본주의 사회인데..가격 안오르겠어요.
한참 가격오를때..2월 말쯤 전까지는 여전히 팔긴 했어요
그래도 3천원정도였는데..못사죠..원가격을 아니
난 후쿠시마 터졌을때 방사능 막을 수 있는 마스크가
따로 있어..그거 몇 배이상 가격으로 샀어도 아무말 안했는데
그때 그거 산 사람들 많진 않았어도 그렇게 가격이 금세 오르더군요
중국에게 퍼줬다니 뭐니
대안으로 원단필터 아직 알려지지 않아..
원단필터 알려줘도 무시했음
그저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타령하는 제 아는 지인
마스크주식 사서 대박났죠
그런데 그거 사느라 마스크를 못샀는지..
투덜투덜..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 많음
그리고 전 저소득층에는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런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었는지 처음 알았네요
공적마스크 때문에 원래 저소득층에 항상 지원하던 물량마저
취소되고 있다는 서울시 까는 뉴스덕에..
저소득층에는 매년 지원이 되고 있었구나..알았네요
메르스 때도 주문 후 한달만에
받기도
메르스 사스때는 마스크 쓰란말도 안했음
지금보다 마스크생산회사가 훨씬 적었음
이정부때 마스크생산회사가 몇배 많아졌음
정직하게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얘기하니 이사단이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