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위기 극복 재능기부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 기억 하실지 모르겠는데... ^^
예전에 영어 문법음반 만들어서
드린적이 있어요.
(그때 진짜 순수하게 드린건데 광고글이라고 인식하셔서 바로 삭제 ㅎㅎㅎ)
이번에 예비초1학년 아이들위해서
초등생활 백서를 썼거든요
재능기부로요
양호실은 뭔지
교감 선생님은 누군지
반은 왜 나누는건지
초1 아이들 시각에서 책을 썼어요
담에 출판하려고 쟁여 둔건데
코로나때문에 재능기부의 의미로
인쇄했어요
서점에 안팝니다
전국에 예비초 1들이
입학도 못하고 방에 있는게 안쓰러워
이거라도 보내드릴까 합니다
지금 학원이 휴원상태라서
애들 콘텐츠 연구중인데요
힘내자 힘내자
이런 의미에서
50분 한테 보내드릴께요
쪽지 주세요 ^^
그때처럼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이글도 지워질지 모르겠어요
책의 캡처본은 줌인 아웃에 올릴께요
조카나 이웃집애나 예비초 있으면
선물로 주세요
아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애들아 힘내 !!!
1. 00
'20.3.4 1:57 AM (23.106.xxx.34)원글님 마음 이쁘시다. 집에만 있을 애기들을 위한 프로그램 같은 게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될지 모르니까요..ㅠㅠ
2. 오오
'20.3.4 2:07 AM (180.229.xxx.38) - 삭제된댓글훌륭하세요.
그런데 쪽지는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3. 원글님
'20.3.4 2:11 AM (180.229.xxx.38) - 삭제된댓글자게에서는 쪽지 기능이 없는 걸로 알아요
4. 윤지숙
'20.3.4 2:12 AM (223.39.xxx.71)네 줌인아웃에 글이 안올라가요.
좀 있다 올리면 그때 쪽지보내시면
될듯요^^5. 넵.
'20.3.4 2:13 AM (180.229.xxx.38)감사합니다.
6. 헉
'20.3.4 2:28 AM (180.229.xxx.38)원글님
줌인아웃에 글이 잘 안올려지나봐요.
제가 그 책이 꼭 필요해서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이예요.
이제 그만 굿나잇 하려고 하는데.7. 윤지숙
'20.3.4 2:45 AM (223.39.xxx.170)네네 드디어 올렸어요
우리 82 90년대 감성입니다 ㅎㅎㅎㅎ
느~~무 느림의 미학이네요 ^^8. 어머
'20.3.4 2:45 AM (180.80.xxx.31)넘 감사합니다.
신청할게요~~^^9. 칭찬합니다
'20.3.4 2:50 AM (211.219.xxx.202)정말 좋은 재능을 좋게 쓰시네요
앞으로도 당신의 재능을 응원합니다^^10. 원글님
'20.3.4 2:53 AM (180.229.xxx.38)감사합니다.
원글님의 앞날에 무궁한 번영이 있기를 기원합니다.11. 와
'20.3.4 3:26 AM (112.152.xxx.168)좋으신분 (우리나라 국민이 이렇게 훌륭합니다)
12. ...
'20.3.4 3:28 AM (220.84.xxx.174)오~ 꼬맹이들이 읽으면
도움되겠네요
마음도 이쁘시고 선한 일 하셔서
복 받으실 거에요.
엄지척입니다!13. 맞아요.
'20.3.4 3:35 AM (124.5.xxx.148)오.,재밌겠어요.
근데 그런 건 유튜브로 하심이 맞죠14. 어머나~
'20.3.4 3:42 AM (221.146.xxx.65)정말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재능과 아름다운 마음씨에 찬사를 보냅니다^^15. 예비초1엄마
'20.3.4 3:47 AM (124.111.xxx.107)응원합니다!
16. 미미샤
'20.3.4 4:08 AM (125.183.xxx.249)고맙습니다.저 꼭 필요합니다^^코로나가 꼭 빠른 시일내에 종식될 수 있기를...
17. 재능기부
'20.3.4 5:27 AM (219.251.xxx.178)신청했습니다
손녀 보느라 힘든데 도움이 되겠네요
고맙습니다18. 은하수
'20.3.4 6:35 AM (58.142.xxx.84) - 삭제된댓글저도 심청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19. 은하수
'20.3.4 6:36 AM (58.142.xxx.84)신청했어요. 감사드립니다
20. ...
'20.3.4 8:34 AM (39.122.xxx.218) - 삭제된댓글원글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1. 초록색
'20.3.4 8:54 AM (118.42.xxx.45)신청했어요^^
그런 재능도 부럽고...얼굴도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이쁜 마음도 부럽습니당~~~22. 마나님
'20.3.4 12:35 PM (39.114.xxx.159)신청했습니다
학교가기기다리던조카에게꼭보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