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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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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재원 최종발표 기다리시는 분 계신가요?

ghr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0-02-14 17:56:20

 잠시후 6시에 발표인데 괜히 떨리네요...

떨어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워낙 원해서요..

 어차피 결과는 다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면 담담할텐데

이래가지고 어떻게 대학을 보내야할지 앞이 캄캄 합니다.

 선배어머님들 존경올립니다..

IP : 221.147.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4 6:02 PM (123.111.xxx.26)

    저오늘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도 못하고 지이디 사이트 들락날락했는데
    방금 불합격 확인했어요 ㅜㅜ 준비안하고 경험상 시험 본거였지만
    영~섭섭하네요

  • 2.
    '20.2.14 6:04 PM (221.147.xxx.118)

    저희 아이도 불합격이네요. 정말 준비도 안해서 아까울것도 없지만요...
    과학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안타까워요^^;; ㅠㅠ

  • 3. ㅎㅎ
    '20.2.14 6:06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그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ㅎ
    당연히 그러시지요
    하지만 이제 첫걸음이나 다름없으니 마음을 좀 크게 먹으세요
    애들 키워보면 심장이 쪼그라들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ㅜ
    다키워 직장인.대학원생인 늙은엄마가 조언드리면..
    큰 맘 먹으세요 흔들리지말고요 ㅎ

    그리고
    자녀분 꼭 합격하게 기원드립니닷!!!

  • 4. ..
    '20.2.14 6:07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에고
    그사이 결과가 나왔군요ㅜ

    또 금방 좋은일 생길겁니다

  • 5. 넘넘
    '20.2.14 6:09 PM (221.147.xxx.118)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이래서 어찌 시집장가보낼런지요
    말씀 잘 새길게요^^

  • 6. ......
    '20.2.14 6:17 PM (49.1.xxx.232)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도 뒷담화이고....
    인생 끝까지 봐야 안다고 하니...
    입방정이긴 한데요
    영재원 6년 다닌 아이는
    올해 영재고 과고 떨어져서 일반고 갔구요
    영재원 3번 다 떨어져서 못다닌 아이는 영재고 갔어요
    물론 대학이나 인생이 어떻게 풀릴지는 또 모르지요
    결론은 영재원이 중요한건 아니라는거...
    아이가 실망했다면 아이만 달래주세요
    아이 인생에는 아무 상관 없어요

  • 7. 에고
    '20.2.14 6:20 PM (223.39.xxx.75)

    의미없어요
    그땐 분위기에 또 휩쓸리는데
    크면 의미없어요
    기본 다지세요 나중에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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