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어르신들 원래 화가 많나요?
안부체크하고 방문하는일인데요
기초수급자이신 할아버지들이 특히
절 힘들게하네요??
할머니들은 괜찮으신데
이게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자식들이 아버지 안찾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1. 외로워서
'20.2.10 11:57 AM (110.9.xxx.145)화만 남나봐요 저희 아빠 복지과 공무원이셨어서 님 힘듬 어느정도 짐작이 갑니다..
2. sstt
'20.2.10 11:58 AM (211.219.xxx.189)그나이대 할아버지들 성격이 그런 분들이 많아요 기초수급자는 상관없는듯요
3. ..
'20.2.10 12:00 PM (121.178.xxx.200)태극기 집회 보세요.
그 나이대 어르신들
대부분이 그러죠.4. gksml
'20.2.10 12:0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돈이 없으면 짜증날 일이 더 많기는 하겠죠
돈쓰는 재미가 얼마나 큰데요
그걸 못하잖아요5. 여유가
'20.2.10 12:01 PM (112.151.xxx.122)여유가 없으면 더 그러겠지요
근데 그시대 노인들이
못배우고 힘들게 살아서 더 거칠겠지요
정말 태극기 할매할배들 보면
세상 무서운것 없는사람들 같잖아요?6. 뭐 좋은
'20.2.10 12:03 PM (1.233.xxx.68)뭐 좋은일이 있겠어요.
늙으니 몸이 힘들고 아프고 그러니 짜증나고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으니 편안삶과도 거리가 멀고
추우니 관절은 더 아프고 귀찮고
수십년간 쌓인 화가 가슴속에 남아있고
자기 자식은 쳐다보지도 않는 신세가 되어버렸는데 ...7. 그 연세가 되서도
'20.2.10 12:0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화낼 일이 남았다는게 참..
8. .....
'20.2.10 12:09 PM (210.0.xxx.31)그나마 돈이라도 있는 꼰대들은 돈 때문에 꼰대짓을 참아주니까 평소에 풀고 살지만 가난한 꼰대들은 그 잘난 꼰대근성을 꾹꾹 누르고 살아야 하잖아요
만만한 사람 만났을 때 기회는 찬스라고 그동안 쌓인 화를 쏟아내는 거죠
'홀시아버지를 모시느니 벽을 타고 기어오르는 게 낫다'던 친정엄마 말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밋밋한 벽을 타고 기어오를 수 있겠습니까?
홀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밋밋한 벽을 기어오르는 것보다 더 ㅈㄹ맞고 힘든 일이라는 뜻인 거죠9. 헐
'20.2.10 12:1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남자 노인들이 웃기는 사람들 많아요.
개뿔도 없는데 나이로 찍어 누르려고 하죠.
임차인 이해하려는 사람인데 남자 노인 임차인 하나 임대인인 저한테 하대하고 나이로 찍어누르려고 하고 권위부리고 맘대로 굴어서 남자노인한테는 세를 안 주려고요.
법적 지식 갖추고 논리적으로 세게 나가야 움찔합니다.10. 헐
'20.2.10 12:1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남자 노인들이 웃기는 사람들 많아요.
개뿔도 없는데 나이로 찍어 누르려고 하죠.
임차인 이해하려는 사람인데 남자 노인 임차인 하나 임대인인 저한테 하대하고 나이로 찍어누르려고 하고 권위부리고 맘대로 굴어서 남자노인한테는 세를 안 주려고요. 자기가 상전인가요?
법적 지식 갖추고 논리적으로 세게 나가야 움찔합니다.
상냥하면 더 무시해요.11. 가진게없으니
'20.2.10 12:16 PM (125.177.xxx.43)체면도 없고 성질만 더러워지니까요
12. 각방
'20.2.10 12:20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가진것도 없고 부부관계가 안좋을듯
13. 돈
'20.2.10 12:2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40후반.
요즘 살기가 어려워지고 느끼는게
불안감이 크구요.가끔 그로인한 절망과 화. 폭력 분출 욕구가 생겨요.
이걸 수십년 하면
저절로 반사회적으로 변할듯.
제일 힘쓰는게 평상심 갖기.
분노하지 않기. 등 입니다14. 돈많은어르신
'20.2.10 12:28 PM (58.226.xxx.155)역시 화가 많던데요.
있으나 없으나 나이들어 몸아프니
화만 남는 분이 많은가봐요.15. ...
'20.2.10 12:28 PM (121.88.xxx.166)불만
자격지심16. 유전
'20.2.10 12:30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근본이 폭력적 더러운 성격일수도 있겠네요.
17. ,,,
'20.2.10 12:34 PM (112.157.xxx.244)무지하고 자격지심에 아집만 있는 할아버지들이죠
18. 넵
'20.2.10 12:3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기본 사회생활 예의를 못 배우고
어디가나 나이많다고 반말시전에 웃기지도 않음.19. ...
'20.2.10 12:41 PM (221.138.xxx.195)우리 아빠 기초수급자는 아니시지만
넉넉히 쓸 돈 없고 일 없고 친구 없으니
하루종일 짜증.
모든 정보는 쓰레기 티비 통해 얻으면서 세상사 다 이는 척.
명문 고등 대학 나오신 77세예요.
같이 사는 순둥이 엄마 불쌍해서 미치겠어요.
솔직히 옛날부터 성격은 드러웠기에 변한 건 아니고
늙고 힘 없어져도 사람 본성은 안 변하는 듯.20. 흠
'20.2.10 12:48 PM (211.117.xxx.90)갑질은 하고 싶고 할 데는 없고...
그러니 만만한 공무원 또는 가족에게 푸는 거죠.
마동석 스타일의 20-40 대 남자에게도 그럴 수 있어야 분노조절 장애죠. 그런 사람 앞에선 기막히게 순해지는 매직~~!!21. 인성
'20.2.10 1:33 PM (157.45.xxx.194)기초수급자와 관계없이 86학번 이대 사범대 출신 부부관계 최악이라 그런지 만나면 불평,불만, 짜증, 대화할때도 똑바로 사람을 안보고 옆을 보고 소리지르면서 이야기 합니다. 가세연연구소에서 세상사 듣고 있어요. 부동산 폭등시켜 집 못사게 되었다고 다음 선거 똥누리당 찍는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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