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 갑자기 다리 힘이 하나도 없다는 엄마

ㅠㅠ 조회수 : 5,343
작성일 : 2020-02-08 22:07:53
70대초반 엄마가 갑자기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고해요
물론 나이가 많은 건 알지만 평소 일상에서는 불편함 없이 외출도 다니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한쪽 다리가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힘이 쭉 빠졌다고해요
앉아서 자세를 고칠땐 힘없는 다리를 손으로 옮겨들어야 할 정도라며 너무 겁이 난다고 그러시네요 ㅠㅠ 설거지만 해도 허리가 너무 아프다시고.. 하루아침에 거동에 제약이 생겨버린거죠.
정형외과를 두 군데 정도 가봤는데 역시나 예상한대로 나이가 있으니 퇴행으로 인한 협착증이라며 운동하시란 말 뿐이예요
그래도 건강하시던 분인데 이런 경우 그냥 이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혹시 이런 사례 알고 계신 분 계시면 짧게라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IP : 175.114.xxx.2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8 10:11 PM (211.36.xxx.119)

    저희엄마가 그러셔서 친구분들 케이스 참조해서
    인공관절수술 병원가서 검사받고 수술했어요.
    큰병원 가보세요.

  • 2. 오함마이재명
    '20.2.8 10:28 PM (223.62.xxx.34)

    참고로 뇌졸증 전조증상일수도 있어요

  • 3. ...
    '20.2.8 10:42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무릎이 안좋은데 어느 날 갑자기 한 발짝도 못 떼겠다고 해서 기어서 화장실 간 적이 있어요. 너무 놀랐는데 다시 좋아졌어요. 인공관절은 최대한 늦게 좋다는데 겁나서 엄두를 못 내고 지금은 나빠지다 좋아지다 해요.

  • 4. ...
    '20.2.8 10:43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무릎이 안좋은데 어느 날 갑자기 한 발짝도 못 떼겠다고 해서 기어서 화장실 간 적이 있어요. 너무 놀랐는데 다시 좋아졌어요. 인공관절은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좋다는데 겁나서 엄두를 못 내고 지금은 나빠지다 좋아지다 해요.

  • 5. ...
    '20.2.8 10:51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친구 어머니도 계단보다 낮은 턱을 내려가다 갑자기 걷지 못하겠어서 택시 타고 울며 집에 오신 적이 있는데 병원에선 인공관절 하더라도 늦게 하라고 말린대요.
    많이 안좋으시면 당분간 주사라도 맞으시고 큰병원 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 6. ...
    '20.2.8 10:52 P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친구 어머니도 계단보다 낮은 턱을 내려가다 갑자기 걷지 못하는 지경이었는데 병원에선 인공관절 하더라도 늦게 하라고 말린대요.
    많이 안좋으시면 당분간 주사라도 맞으시고 큰병원 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 7. 편마비
    '20.2.8 10:56 PM (221.149.xxx.183)

    한쪽 다리만 그러세요? 뇌경색 전조 증상이니 한시라도 빨리 큰병원응급실로 가서 검사하세요. 경험담입니다 ㅜㅜ

  • 8. 일부러 로긴
    '20.2.8 10:57 PM (180.224.xxx.42)

    뇌졸증 전조증상일수 있어요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어요
    빨리 병원가셔요

  • 9. 주변에서
    '20.2.8 10:58 PM (180.65.xxx.174)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 본 경우는 한분은(연세 많으신분) 다리 힘빠지고 그러다 얼마후 뇌졸증으로 반신마비와서 병원입원하셨었고, 한분은(50후반) 한쪽 다리 힘빠지고 감각저하되어 뇌졸증 의심되어 뇌 MRI 찍었는데 뇌종양 진단받으셨어요. 종양이 운동신경 등 압박하여 팔,다리 한쪽 운동,감각이 저하되었다고 하구요...
    신경과 혹은 신경외과쪽으로도 진료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 10. 울 아빠
    '20.2.8 11:08 PM (61.102.xxx.167)

    경우에는 척추협착증이 심해서 그러셨어요.
    심장이 안좋아서 수술도 못하시고 약물로 통증 치료만 잡고 지팡이 짚고 겨우 다니세요.
    자꾸 넘어지셔서 혼자서 어디 나가게도 못해드려요 ㅠ.ㅠ
    아마 저희 아빠 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70대 초반이시고 다른 지병이 없으시면 수술로 가능 한걸로 알아요.

  • 11. 아아
    '20.2.8 11:37 PM (175.114.xxx.202)

    댓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ㅠㅠ
    참고해서 더 알아봐야겠네요

  • 12. ㅇㅇ
    '20.2.9 12:12 AM (96.9.xxx.124)

    뇌경색, 뇌졸중, 척추협착증의 증상일 수도 있군요 ㅠ
    하나 배워가네요...

  • 13.
    '20.2.9 12:29 AM (121.167.xxx.120)

    빨리 병원 가세요
    뇌졸증이 온 증상이예요

  • 14. ...
    '20.2.9 6:51 AM (45.64.xxx.50)

    원글님 어서어서 큰 병원 응급실 당장 가세요
    뇌졸중 맞아요. 저희 엄마도 그랬어요
    큰 일 납니다. 확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3155 어른신들이 하실만한 홈트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용 3 휴~~ 2020/03/11 1,034
1043154 김강립 차관님 안나오시니까 12 사과맘 2020/03/11 2,727
1043153 편의점 간식 중에 뭘 젤 좋아하세요? 3 2020/03/11 1,955
1043152 시어머니표 나물 맛있게 하는 법 19 나물아 2020/03/11 6,827
1043151 어머니가 치매 걸리셨는데요... 14 .... 2020/03/11 4,090
1043150 이제 살만하니 병들었네요 5 ㅇㅇ 2020/03/11 4,140
1043149 밥만 먹고나면 믹스커피가 땡기네요 ㅜ 10 ㅁㅁ 2020/03/11 2,609
1043148 핸드폰에서 핸드폰으로 통화연결 가능한가요? 3 도움부탁 2020/03/11 984
1043147 제주여행 코로나 확진 여성...구로 콜센터 사표내고 여행 15 ㅇㅇㅇ 2020/03/11 6,790
1043146 천안 평택 거주하기 어디가 나을까요 7 제목없음 2020/03/11 2,289
1043145 오아시스 좀 이상해요 14 2020/03/11 3,752
1043144 펌)480억 기부받은 대구근황 과 대구시장의 일기 6 일을 하라 2020/03/11 1,936
1043143 밥 다되고 섞어 놓는걸 뭐라고 말하죠? 39 ... 2020/03/11 8,675
1043142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9 예전만큼은 2020/03/11 1,850
1043141 인감증명 매도용하고 일반인감 구별법 2 56 2020/03/11 1,086
1043140 속보]이해찬 "비례정당으로 미래통합당 응징" 64 지지합니다!.. 2020/03/11 3,824
1043139 중국 호텔에서 격리 중인 한국인사업가 일기 1 추천 2020/03/11 2,187
1043138 대구시장님. 일단 돈 좀 쓰셔서 의료진들 밥 좀 잘 멕이세요 14 ... 2020/03/11 2,342
1043137 여성 가방여쭤바요~ 3 ... 2020/03/11 1,486
1043136 사람 싫어하는 분들은 결혼도 안하실건가요? 5 2020/03/11 1,658
1043135 아직도 바글바글 모여 예배하던데... 1 한심 2020/03/11 1,022
1043134 스트레스가 참 무섭네요 3 ㅇㅇ 2020/03/11 3,038
1043133 통돌이 13kg 3 ... 2020/03/11 1,500
1043132 전우용 페북 펌 12 2020/03/11 1,677
1043131 초등입학아이 핸드폰 어떤걸로해야하나요? 5 .. 2020/03/1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