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수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입담이 참 좋네요
분위기 잘 맞추시면서 늘 웃는 상이네요.
웃겨요..
제 유머코드는 아니지만 웃기더라구요
트로피 들고 나와서 집에 둔다고 누가 알아주냐고 들고 나왔다네요 ㅎㅎ
처음 나왔을때는 말을 잘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뒤 화면에서 옛날모습 보여주는데 역시 한 인물했네요
유희열 진짜 노잼 ㅠㅠ
후덜덜;;;; 목관리 참 잘했음
후덜덜;;;; 관리 참 잘했음
그러게요 아주 젊은건 아니지만 쭉 그상태네요.
50은 됐을텐데..
김원준은 워낙 레전드라 애아빠되니 좀 늙어가는데
이분들 60대가 진심 궁금함
글고보니 내가 김원준 동갑이네 ㅠㅠ
제 가족중에 한명이 예전에 히든싱어 김정민편에 출연자로 나왔었는데
그 인연으로 아직도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한번씩 만나고 지내용 ㅎㅎ
생일도 챙겨주고 집에 초대해서 가족들도 만나고 잘지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