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안간분 손들어주세요!!!!
1. 잘하셨는데
'20.1.25 2:31 PM (112.169.xxx.189)그 판국에도 시댁이네요
시집 시가
따라해보세요
시집 혹은 시가2. oo
'20.1.25 2:33 PM (211.248.xxx.49)그 판국에도 시댁이네요
시집 시가
따라해보세요
시집 혹은 시가 223. 참 잘했어요
'20.1.25 2:38 PM (223.62.xxx.75)미운 놈 떡하나 더 준다며 잘하니 더 밟더라구요
4. 저도
'20.1.25 2:38 PM (125.191.xxx.148)남편이 처신을 잘 못해서..
제가 먼저 연락 안합니다.. 가지도 않고요~
서로 어려운줄 알아야 조금 위해주더군요~5. 저요!
'20.1.25 2:44 PM (180.68.xxx.100)30년 먼에 안 갔네요.
무수라가 이제 차례 안 하겠다니
시모가 아들한테 전화해 당신이 한다고 오지 말라고 했대요.
그래서 " 아싸~" 하고 깨춤 췄네요.
점심 먹고 조금 전 남편하고 애들은 시가로 출발했어요.
어제부터 계속 부엌에서 일했는데 내집이라 하나도 힘이 안 드네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명절이 다가오면 스트레스 만땅.
명절 때마다 혼자 장보고 음식하고
도착해서도 종종거리며 저녁하고
다음날도 계속 부엌에 있다가 집에 오죠.
도착하는 시간 커운트 다운하는 시가에 30년 했으면 됐지
나도 내일 모레 환갑인데 스트레스 받고 살기 싫네요.
건강도 여기저기 안 좋고.
내 자식한테 그런 유산 물려 주기도 싫습니다.6. 참 잘 했어요2
'20.1.25 2:50 PM (124.49.xxx.177)잘하니 더 밟더라구요.
지난 추석부터 안가요.
전화 카톡 다 끊었는데.. 후회돼요.
진작에 이럴 걸 ...7. 참 잘 했어요2
'20.1.25 2:52 PM (124.49.xxx.177)앗..저는 23년 만입니다 ㅎㅎ
8. ㅁㅁㅁㅁ
'20.1.25 2:52 PM (119.70.xxx.213)저도 4년됐네요
시모가 한번씩 화해메시지 보내오지만 맘이 안풀려요
또 만나면 또 화풀이할거면서9. .....
'20.1.25 2:52 PM (1.236.xxx.48)혹시 남편이 이혼하자는 알 안합니꺄?
10. 남편이
'20.1.25 3:03 PM (180.68.xxx.100)왜 이혼하자고 해요???
오히려 이혼하자고 할까봐 겁내죠.
결혼해서 단 한번도 사위의 의무나 도리를 요구한 적 없는데
왜 나만 일방적으로 해야 하는가?
그리고 허리 꼬부라지고 다리 아픈 시모가 하는 것도 불편하다. 차례 안 지냈다고 후손 해꼬지 하는 조상이 어디 있겠느냐? 우리 아이에게 물려 주기도 싫고
그렇다고 부모가 돌아가시면 끝날 일이니 돌아가시기를 바라는 것도 말도 안 되니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하니
남편이 시부모께 말씀드렸더니 시부께서 너희 뜻이 그렇다면 마음대로 하라 해서 지난해 설, 추석 차례 안 했는데
도저히 당신 마음 불편해서 한다고 오지 말래요.
죽은 조상 모시자고 아들 며느리 손주 오지 말라네요.
원래 하루 전날 가서 자고 오는데
11시쯤 아버님 전화 하셨더라고요.
전 부자간에 정리하고 오라고 했어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건데
30년이나 싫어도 힘들어도 나 혼자 했고
그리 차례가 좋으면 너님이 하세요 했죠.
남자들한테 차례 제사 맡기면 벌써 없어졌을 풍습.
먹을 줄만 알지 할줄 아는 음식이 없어요.
설거지랑 청소는 열심히 합니다.11. wisdomH
'20.1.25 3:08 PM (211.36.xxx.44)나요.
남편도 안 보냈어요.
안 가는 이유는 거짓말이었구요 .
그 방법이 그나마 모두 편한 길.12. 남편이
'20.1.25 3:12 PM (112.187.xxx.170)이혼하자고 못하죠 유책이 시부모예요 시부모도 제가 발길 끊으니 조심해요 아이두고 이혼할까봐서요 시부모 성에는 안찼지만 객관적으로 잘못 없어서요 집안 행사 안가도 아무도 뭐라 안한답니다
13. ....
'20.1.25 3:16 PM (1.236.xxx.48)전 용기가 없고 겁이 많아서
명절에 안가면 큰일 날줄 알았는데.....
그렇게 잘 지내시는군요14. 명절
'20.1.25 3:21 PM (157.49.xxx.119)시댁이 없어서 가고 싶어도 못가네요. 아이를 생각하면 미안할때도 있어요.
15. 저요
'20.1.25 3:27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지금 둘째랑 민속촌 와 있어요.
큰 아들은 군대가있고.
남의 아들은 뭐 어쩌고 있겠죠. 원래도 무늬만 주말부부지 사실 남편은 아웃된 상태라서요.16. 저요
'20.1.25 3:30 PM (1.11.xxx.78)남편이랑 사이도 좋고 아무 문제 없어요.
시어머님은 안계시고 아버님은 시골에서 지내세요.
역귀성 해서 형님댁에서 차례 지내고 했는데
재작년 부터 형님이 차례 제사 안하겠다 하셔서 시간 되는 사람들만 명절에 가서 밥 한끼 같이 하고 오는데
그나마도 우린 올해는 나중에 가겠다고 하고 빠졌어요.
친정가서 아점 먹고 딱 3시간 만에 집에 왔어요.
집에서 친정은 10분 거리거든요.
명절이 뭔가?? 오늘이 명절인가? 싶더라구요.
형님댁은 30분 거리 였는데도 전날 가서 음식 하고 형님댁에서 잤었는데
어젯밤에 기름 냄새 하나 안맡고 지내다가 남편이랑 저녁에 치킨 시켜 먹고
내 침대에 누워 잠자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좀 섭섭하기도 해요.
다 모여서 노는것도 참 재미 있었거든요.
명절이라고 모여도 크게 고생 하는거 없이 딱 하루만 움직이고 하면 되는거였어서 괜찮았는데
할게 없어서 좀 심심 하네요. 오늘은17. 저요
'20.1.25 3:41 PM (223.62.xxx.140)이번에 핑계대고 남편만 갔어요 시모 부글부글 할듯 ㅋㅋ
18. 흐흐
'20.1.25 4:00 PM (180.70.xxx.241) - 삭제된댓글그간 긴 사정 생략하고..
저도 안 가고 형님도 안갔어요
사람 취급도 안해주던 시모 이제야 조심하시네요
그래봤자 늦었지만요ㅎㅎ19. ....
'20.1.25 4:02 PM (180.70.xxx.31)29년만에 연 끊었네요.
남편이 먼저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동안 사연이 책 몇권은 나온답니다.
29년동안 나 쓸것 안쓰면서 베풀기만 했는데..
돌아오는건 배신 밖엔 없네요.
시어머니와 시누의 이간질...
명절만되면 두통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너무나 편하고 좋습니다.
상황파악 제대로해준 남편아 고마워....20. 저는
'20.1.25 4:09 PM (110.9.xxx.42)임신중이에요. 어머님이 먼저 전화하셔서 오지말라고.
감기랑 폐렴이랑 다 걱정되니까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하셔서 집에 있어요. 친정 아버지도 감기 걸리셨다고 집에 오지 말라고....
휴가처럼 보내는 명절입니다!
그런데 저는 가고 싶었어요.....어머님 떡국이랑 갈비가 세상 최고 맛있는데...또르르 ㅠㅠㅠ21. 음
'20.1.25 4:14 PM (223.33.xxx.23)저요! 저랑 아이들은 친정 오고 남편은 시댁갔어요 3년 됐네요
저는 지금 친정부모님과 드라이브하며 바다보이는 카페에 커피마시러 가요.
올라갈땐 남편이 데리러올거고요
시아버지가 술먹고 저한테 막말했고 그길로 ㄱ
끼던 고무장갑 팽개치고 애들데리고 두번다시는 오지않겠다고 선포하고 그뒤론 안갑니다.
신랑도 가자고 안합니다 제성격아니까요.22. ..
'20.1.25 4:17 PM (112.144.xxx.81) - 삭제된댓글저도 25년차!
안가고 남편만 다녀 왔어요.군에간 두 아이가 휴가나와 어제 한 명 오늘 한 명 복귀해요.23. 저요
'20.1.25 5:06 PM (175.223.xxx.57)결혼 기간 짧은 며느리 입니다
남편 혼자 갔어요 당연히 남편도 제 친정 안갔습니다
서로 편하게 자기 부모한테 잘 하자 했고요
당연히 맘은 안편하지만 내가 먼저 살고 봐야지 시가 도 있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용돈을 더 드리고 싶어요
이상 시아버지 막말에 만정 떨어진 며느리-24. 저요,
'20.1.25 5:40 PM (121.130.xxx.55)맨날 여기다 써서 이제 아시는 분도 계시겠네요.
내 아들돈 내가 쓰는데 니가 왜 지랄이냐 듣고
안보는데요...
사실 그전부터도 시댁에 못갔어요.
집이랄 게 없어서요. -_-;
저희부부가 월세내드리는데.. 하도 물건을 쟁여서...
들어갈 수가 없네요.
그래놓고는... "니는 참 편해서 좋네?" 하고 어느 설엔 빈정거리기까지.. -_-;;;
요즘은...
며느리 저주 기도 하느라 바쁘세요.
덕분에 저도 악몽에 시달리긴 하지만...25. ㅇㅇ
'20.1.25 6:54 PM (121.144.xxx.124)남자들한테 차례 제사 맡기면 벌써 없어졌을 풍습.
먹을 줄만 알지 할줄 아는 음식이 없어요. 2222222222226. 저는
'20.1.25 8:13 PM (39.123.xxx.72)아파서 안갔어요
몸은 아파도 마음은 편하고..혼자 푹 쉬니까 좀 나아지네요27. 저도 안가요
'20.1.25 8:28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결혼한 첫해 어리버리 새댁이 추석 음식하러 가는데 문자로 장 볼 내역 보내오셨더라고요.
그래야하는 줄 알고 마트 들러 장 봐갔더니 뭐가 어떻네 저렇네~언제 명절 장을 봐 본적이 있냐고요.ㅠㅠ
시부모님 결혼 기념일엔 자기들과 같이 보내면서 밥 사고 용돈과 선물까지 바라셔서 다 해드렸어요.
다음 해에 가족계 든걸로 해외여행을 계획이 있었나본데 울 남편이 출장이 잦은 상황이라 일정 맞추기 힘들것 같다니 대뜸 너흰 빠지라고 하면서 하는 말이 오랜만의 해외 여행이니 엄마 용돈 얼마 보내라는 소리에 바로 발길 끊었어요.
매달 백만원씩 생활비 보내는 짓을 지금까지 하고 있지만 돈이면 땡인 사람인지라 백만원으로 얼굴 안 보고 삽니다.
불만 없어요. 남편도 애들도 모두 안 가요.
그렇게 사는게 당신이 원하는 삶인지 어쩐지는 알 수 없지만 돌아가신다 해도 가 볼 맘은 없네요28. 윗분
'20.1.25 10:00 PM (106.101.xxx.193)백만원ㅠ
저도시가 안갔어요
돈문제로 관계 악화되었어요
남편이 크게 실망하고 연락 끊었는데 계속되는 다양한 돈요구 이런저런 말도안되는 요구들
최고의 방법은 아예 듣고보질말자해서 지난추석 이후 연락도 뵌적도 없어요 아마 다음 추석도 안갈거에요29. 이번엔 안갔어요
'20.1.26 12:01 AM (112.150.xxx.63)암수술 받은지 보름 좀 넘었거든요.
시가랑 시 큰집 가서 일하는거 17년이나 했는데...
이제부턴 하기싫은건 안하고 싶어요.
근데
잘 될런지 모르겠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