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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고에서 인서울하려면?

입시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0-01-25 14:18:16
평균적으로....반에서 몇 등 안에 들어야 할까요??
문과. 이과. 강남. 강북 얼추 평균 잡아서요...
.
디테일하게 아시면 분류해서 가르쳐 주시면 더 감사하구여....부탁드려요.
IP : 110.70.xxx.1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0.1.25 2:3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강남도 동네별로 다르고 학교별로 다르고 해마다 다른데
    대치동 컨설턴트도 그건 다 몰라요.
    김주영 선생님급 대우하면 올해건 조사해줄거예요.

  • 2. 그건
    '20.1.25 2:34 PM (124.5.xxx.148)

    강남도 동네별로 다르고 학교별로 다르고 해마다 다른데
    대치동 컨설턴트도 그건 다 몰라요.
    본인도 지금 정시, 수시, 현역, 재수, 중복합격 안 가리고 묻는데 질문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고요.

  • 3. ....
    '20.1.25 2:41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반에서 2등안에는 들어야한다...고 생각하세요

  • 4. ㅡㅡ
    '20.1.25 2:44 PM (1.245.xxx.135)

    인서울은
    10%안에는 들어야죠

  • 5. 공부하세요
    '20.1.25 2:58 PM (112.161.xxx.165)

    학교마다 다 달라요

  • 6. ...
    '20.1.25 3:16 PM (223.39.xxx.138)

    문이과 다르긴한데요
    인근 고등학교 두세군데 대입진학을 어떻게 했는지
    주위에 물어보세요
    그게 빠르고 정확해오ㅡ

  • 7. 댓글
    '20.1.25 3:28 PM (110.70.xxx.151)

    주신 님들...감사합니다.
    정확한 답변을 원하는 건 아니고요.....ㅠㅜㅠㅜ 엄마들 사이에 얼추 반에서 몇 등 정도는 해야 인서울한다더라~~~~는 소문이라도 알고 싶어서 여쭸어요.
    지방 사는 분이 서울에선 반에서 중간정도만 해도 다 인서울한다는데 그 분 사는 곳에선 전교 5등안에 들어야 인서울할 수 있다고....ㅠㅜ
    서울 살면 인서울하기 쉬운데 지방 살아서 애한테 미안하다셔서....궁금했어요.
    그리고 제가 애들 데리고 지방으로 이사할까 고려 중이라서요....

  • 8. 분명
    '20.1.25 4:25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서울도 서울 나름이고요. 지방살아 인서울 못 가는 거 아니고 같은 실력이면 내신 퍼받아 수시로 더 잘가요. 그냥 지방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중학교 때 조금 정신차리고 고등 때 공부 시작이요.
    서울 학군지역은 유치원생도 넋놓고 노는 애들 없고 초등은 온갖 과목학원 다니며 노는 날없이 공부해요. 놀이터에 애들이 없지요.
    제가 강남살다가 지방같은 수도권 사는데 엄마들이나 애들이나 느슨하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쉽게 잘 나오니 자기 애가 잘한다는 근자감도 강하더라고요. 인서울 겨우 갈 실력으로요. 전교 5등이 대치동 가면 반 5등 못하겠더라고요. 강남이면 논다, 공부 못한다 온갖 구박 받을 애가 큰 소리치고 살더라고요.
    지방가도 옆을 보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쉽게 만족하면 안됩니다.

  • 9. 분명
    '20.1.25 4:28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서울도 서울 나름이고요. 지방살아 인서울 못 가는 거 아니고 같은 실력이면 내신 퍼받아 수시로 더 잘가요. 그냥 지방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중학교 때 조금 정신차리고 고등 때 공부 시작이요.
    서울 학군지역은 유치원생도 넋놓고 노는 애들 없고 초등부터 온갖 과목학원 다니며 노는 날없이 공부해요. 초1부터 생파가 아예 없고 놀이터에 애들이 없지요.
    제가 강남살다가 지방같은 수도권 사는데 엄마들이나 애들이나 느슨하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쉽게 잘 나오니 자기 애가 잘한다는 근자감도 강하더라고요. 인서울 겨우 갈까 말까할 실력으로요. 전교 5등이 대치동 가면 반 5등 못하겠더라고요. 강남이면 논다, 공부 못한다 온갖 구박 받을 애가 큰 소리치고 살더라고요. 학원에서 선행할 수도 있지만 인강으로도 하죠. 근데 왜 중학생이 고등학교 수학을 다 끝내나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요. 그런 소리 안 듣고 인강으로라도 진도 나가면되고 지방가도 옆을 보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쉽게 만족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 10. 신기
    '20.1.25 4:32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서울도 서울 나름이고요. 지방살아 인서울 못 가는 거 아니고 같은 실력이면 내신 퍼받아 수시로 더 잘가요. 그냥 지방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중학교 때 조금 정신차리고 고등 때 공부 시작이요.
    서울 학군지역은 유치원생도 넋놓고 노는 애들 없고 초등부터 온갖 과목학원 다니며 노는 날없이 공부해요. 초1부터 생파가 아예 없고 놀이터에 애들이 없지요.
    제가 강남살다가 지방같은 수도권 사는데 엄마들이나 애들이나 느슨하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쉽게 잘 나오니 자기 애가 잘한다는 근자감도 강하더라고요. 인서울 겨우 갈까 말까할 실력으로요. 또 부모들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사람들이 많아서본 sky출신 바글대는 강남 학부모들이랑 마인드가 달라요. 본인들이 마른 수건 짜듯 공부 해서 대한민국 명문대 나온 사람들과 그 동네 최고 학부 나온 사람들은 분명 다르거든요. 애들도 그런 DNA를 받았고요. 전교 5등이 대치동 가면 반 5등 못하겠더라고요. 강남이면 논다, 공부 못한다 온갖 구박 받을 애가 큰 소리치고 살더라고요. 학원에서 선행할 수도 있지만 인강으로도 하죠. 근데 왜 중학생이 고등학교 수학을 다 끝내나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요. 그런 소리 안 듣고 인강으로라도 진도 나가면되고 지방가도 옆을 보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쉽게 만족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 11. 신기함
    '20.1.25 4:35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서울도 서울 나름이고요. 지방살아 인서울 못 가는 거 아니고 같은 실력이면 내신 퍼받아 수시로 더 잘가요. 그냥 지방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중학교 때 조금 정신차리고 고등 때 공부 시작이요.
    서울 학군지역은 유치원생도 넋놓고 노는 애들 없고 초등부터 온갖 과목학원 다니며 노는 날없이 공부해요. 초1부터 생파가 아예 없고 놀이터에 애들이 없지요.
    제가 강남살다가 지방같은 수도권 사는데 엄마들이나 애들이나 느슨하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쉽게 잘 나오니 자기 애가 잘한다는 근자감도 강하더라고요. 인서울 겨우 갈까 말까할 실력으로요. 또 부모들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사람들이 많고 sky출신 바글대는 강남 학부모들이랑 마인드가 달라요. 본인들이 마른 수건 짜듯 공부 해서 대한민국 명문대 나온 사람들과 그 동네 최고 학부 나온 사람들은 분명 다르거든요. 애들도 유전적으로 그렇고요.
    제가 있는 지역 전교 5등이 대치동 가면 반 5등 못하겠더라고요. 강남이면 논다, 공부 못한다 온갖 구박 받을 애가 공부 잘한다고 큰 소리치고 살더라고요. 
    학원에서 선행할 수도 있지만 인강으로도 하죠. 근데 주변에서 왜 중학생이 고등학교 수학을 다 끝내나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요. 그런 소리 안 듣고 인강으로라도 진도 나가면되고 지방가도 옆을 보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쉽게 만족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게 문제예요.

  • 12. 과연
    '20.1.25 4:3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서울도 서울 나름이고요. 지방살아 인서울 못 가는 거 아니고 같은 실력이면 내신 퍼받아 수시로 더 잘가요. 그냥 지방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중학교 때 조금 정신차리고 고등 때 공부 시작이요.
    서울 학군지역은 유치원생도 넋놓고 노는 애들 없고 초등부터 온갖 과목학원 다니며 노는 날없이 공부해요. 초1부터 생파가 아예 없고 놀이터에 애들이 없지요.
    제가 강남살다가 지방같은 수도권 사는데 엄마들이나 애들이나 느슨하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쉽게 잘 나오니 자기 애가 잘한다는 근자감도 강하더라고요. 인서울 겨우 갈까 말까할 실력으로요. 또 부모들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사람들이 많고 sky출신 바글대는 강남 학부모들이랑 마인드가 달라요. 본인들이 마른 수건 짜듯 공부 해서 대한민국 명문대 나온 사람들과 그 동네 최고 학부 나온 사람들은 분명 다르거든요. 애들도 유전적으로 그렇고요. 
    제가 있는 지역 전교 5등이 대치동 가면 반 5등 못하겠더라고요. 강남이면 논다, 공부 못한다 온갖 구박 받을 애가 공부 잘한다고 큰 소리치고 살더라고요. 
    학원에서 선행할 수도 있지만 인강으로도 하죠. 근데 주변에서 왜 중학생이 고등학교 수학을 다 끝내나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요. 그런 소리 안 듣고 인강으로라도 진도 나가면되고 지방가도 옆을 보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쉽게 만족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게 관건이에요.

  • 13. 과연
    '20.1.25 4:37 PM (110.70.xxx.172)

    서울도 서울 나름이고요. 지방살아 인서울 못 가는 거 아니고 같은 실력이면 내신 퍼받아 수시로 더 잘가요. 그냥 지방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중학교 때 조금 정신차리고 고등 때 공부 시작이요.
    서울 학군지역은 유치원생도 넋놓고 노는 애들 없고 초등부터 온갖 과목학원 다니며 노는 날없이 공부해요. 초1부터 생파가 아예 없고 놀이터에 애들이 없지요.
    제가 강남살다가 지방같은 수도권 사는데 엄마들이나 애들이나 느슨하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쉽게 잘 나오니 자기 애가 잘한다는 근자감도 강하더라고요. 인서울 겨우 갈까 말까할 실력으로요. 또 부모들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사람들이 많고 sky출신 바글대는 강남 학부모들이랑 마인드가 달라요. 본인들이 마른 수건 짜듯 공부 해서 대한민국 명문대 나온 사람들과 그 동네 최고 학부 나온 사람들은 분명 다르거든요. 애들도 유전적으로 그렇고요. 
    제가 있는 지역 전교 5등이 대치동 가면 반 5등 못하겠더라고요. 강남이면 논다, 공부 못한다 온갖 구박 받을 애가 공부 잘한다고 큰 소리치고 살더라고요. 
    학원에서 선행할 수도 있지만 인강으로도 하죠. 근데 주변에서 왜 중학생이 고등학교 수학을 다 끝내나 이런 소리나 하고 있어요. 그런 소리 안 듣고 인강으로라도 진도 나가면되고 지방가도 옆을 보지 않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 쉽게 만족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게 관건이에요.

  • 14. 반에서
    '20.1.25 4:37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1,2등 하던애 중경외시 급은 3학년 1학기 까지
    5과목 합 2.3등급 예비없이 떨어졌고 다른애는 여러변수에 맞았는지 중앙대 갔어요.
    2.3등급 수만 2,3등급 왔다갔다 했는데 국숭세단중
    숭과단에 같은과 썼는데 단대는 추합, 숭실은 초합.
    그래서 단대갔어요.
    또 한애는 같은 등급인데 비교과 차이인지 낮은대 다 광탈하고 상위대 서성한중 한곳에 붙고요.
    지방일반고에요. 운에 안맞기고 학교 잘가려면 무조건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진 못해서 꾸준하게 내신 합 1.8정돈 유지해야 합니다.

  • 15. 반에서
    '20.1.25 4:41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1,2등 하던애 중경외시 급은 3학년 1학기 까지
    5과목 합 2.3등급 예비없이 떨어졌고 다른애는 여러변수에 맞았는지 중앙대 갔어요.
    2.3등급 수만 3등급 3학년 1학기 까지 딱 3번 내려갔다 했는데 국숭세단중
    숭과단에 같은과 썼는데 단대는 추합, 숭실은 초합.
    그래서 단대갔어요.
    또 한애는 같은 등급인데 비교과 차이인지 낮은대 다 광탈하고 상위대 서성한중 한곳에 붙고요.
    지방일반고에요. 운에 안맞기고 학교 잘가려면 무조건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진 못해서 꾸준하게 내신 합 1.8정돈 유지해야 합니다.

  • 16. 윗님
    '20.1.25 4:46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110.70님 말에 동의해요
    비교가 주변뿐인 데서 좀 잘한다고 자만말고 부족하다 느끼고 매일 죽게 공부해서
    전국의 상위권 상대로 비빌때 운에 맞길 필요없이 쓰고 싶은곳 쓸 확률이 높죠.

  • 17. 반에서
    '20.1.25 4:49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

    1,2등 하던애 중경외시 급은 3학년 1학기 까지
    5과목 합 2.3등급 예비없이 떨어졌고 다른애는 여러변수에 맞았는지 중앙대 갔어요.
    2.3등급 수만 3등급 3학년 1학기 까지 딱 3번 내려갔다 했는데 국숭세단중
    숭과단에 같은과 썼는데 단대는 추합, 숭실은 초합.
    그래서 단대갔어요.
    또 한애는 같은 등급인데 비교과 차이인지 낮은대 다 광탈하고 상위대 서성한중 한곳에 추합돌때 붙고요.
    지방일반고에요. 운에 안맞기고 학교 잘가려면 무조건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진 못해도 꾸준하게 내신 합 1.8정돈 유지해야 합니다.

  • 18. 실력대로
    '20.1.25 10:19 PM (58.127.xxx.169)

    서울에선 지방 수시러 부러워해요. 내신 잘나오니까요,
    대치동 아닌 서울 일반 공립고
    고1,2 모의고사 언제나 국영수 98%이상 1등급 나왔지만 내신 2점대 후반...
    ( 첫 모의 국영수 세과목 올 1등급이 100명 넘었었어요, 600명중에.
    내신 얼마나 치열했겠어요? 전교 1~40등중 39명 이과갔구요.)

    고3되어 조금 내려갔지만 결국 수능에선 1등급 맞았고
    정시 준비하다 써 본 수시논술로 좋은대학 갔어요, 정시로도 추합가능한 과였죠,

    무조건 서울이라 인서울 아니고
    그만큼 열공하고 치열하게 한 결과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여기애들은 이른바 높은대학 학종 최저 걱정 안해요,
    내신 밀리는 걱정, 특목에 밀리는 세특 생기부 걱정하죠,
    솔직히 지방 일반고 최저 못맞추는거 보면 헛웃음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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