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스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가요?

뚜뚜 조회수 : 10,370
작성일 : 2020-01-25 02:21:49
많이 읽은 글 키스 얘기 읽다보니 궁금하네요.

저도 키스 잘 못하거든요.

혀도 두텁고 짧고ㅠㅠ

신체조건을 이길 고수의 스킬 좀 알려주세요 굽신.


IP : 223.38.xxx.1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은
    '20.1.25 2:23 AM (120.142.xxx.209)

    타고난 스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하면 정말 그걸로 좋아요
    사랑하면 그 사람의 입냄새도 ? 시랑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법 ㅎㅎㅎ

  • 2. ..
    '20.1.25 2:33 AM (65.189.xxx.173)

    입냄새나지 않은 상태에서 치약 냄새 풍기지 않고 침범벅이 아닌 상태로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반응하면서 상대 입안에 약간 왕래하다보면 치아에 내 혀가 닿기도 하지만 너무 구석구석 까지 훑을 필요는 없고 중간이 상대 혀를 한번씩 빨아들이기도 하고 입술은 살짝 깨물거나 핥아주다 보면 흥분이 차올라 손은 바삐 움직여 이미 서로 옷을 다 벗겨놓게 되죠.

  • 3. ...
    '20.1.25 2:37 AM (180.66.xxx.92)

    윗님 할리킨 로맨스 소환됐어요. ㅋㅋㅋ 그런 추억 있어야 ㅋㅋ 미치겠는 희열... 좋아죽죠 ㅋㅋ

  • 4. 혀전문가
    '20.1.25 2:42 A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님
    아직 미숙함
    다음 댓글 기다림
    알비백~!ㅎㅎㅎ

  • 5. ㅋㅋ
    '20.1.25 2:48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생각해 보니까 키스부터 잘맞아야 잠자리가 좋았던것같긴 하네요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는데 보면 바로 입부터 딱 붙어서 여기서부터 몸이 녹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6. ㅋㅋ
    '20.1.25 2:53 AM (112.150.xxx.19)

    잘하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외모도 별로고 여러가지 다 별로인데 키스하면 녹는 기분이 들어요 딱히 기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것도 궁합인가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잘하는방법이 있는것같지 않고 잘맞는 궁합이 있는듯해요

  • 7. ㅋㅋ
    '20.1.25 2:58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일단 혀가 둔탁하면 에러죠
    날렵해야지ㅋㅋ

  • 8. 그럼
    '20.1.25 3:00 AM (1.250.xxx.23) - 삭제된댓글

    여기서 키스 못한다던 상대도 궁합 맞는 상대를 만나면 서로 잘한다 느끼고, 키스 녹게 한다는 사람도 서로 궁합 안 맞으면 못 하는 것처럼 느껴진단 건가요?
    그러니까 나랑 궁합이 맞는지에 따라 다르다는 거지요?
    특별한 기술보다는 궁합여부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거죠?

  • 9. ...
    '20.1.25 3:06 AM (180.66.xxx.92)

    키스가 좋았던 기억은 일단 체취가 좋아요. 심지어 땀냄새 마저도요..체취에 만지고 안기고 싶어지고 키스에 이성이 마비되고 그런수순이었어요

  • 10. ㅋㅋ
    '20.1.25 3:29 AM (112.150.xxx.19)

    잠안자고 글남기네요 궁합같아요 윗분말대로 체취조차 좋더라구요 향기가 아닌데 ... 몸정 뭐 그런건지 암튼 얼굴보면 키스하고싶고 하면 녹고 이성마비 맞는것같아요 이건 아닌데 하다가도 생각하면 녹는기분 이상형과 전혀 다른데 끌려요

  • 11. ㅇㅇ
    '20.1.25 4:03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1 입술만 쪽쪽 새모이 먹듯 빠는 거
    2 혀만 낼름낼름 어찌 해보려고 부들대는 거
    3 입만 크게 벌려 숨 차게 만드는 거

    요거 세가지만 피해줘도 중간은 갑니당

  • 12. 혀전문가
    '20.1.25 4:19 A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일단 혀가 둔탁하면 에러죠
    날렵해야지ㅋㅋ

    맞습니다.
    이분 좀 전문가이듯.ㅎ

    키스와 섹스와의 관계...
    여자는 아주 관계있어요.
    하지만 남자는 큰 관계 없어요.
    성향이 그냥 다릅니다.

    알비백~!ㅎ

  • 13. 익명
    '20.1.25 5:13 AM (211.36.xxx.150)

    혀를 날렵하고 공격적으로 상대 입속으로 왔다갔다할수록 못하는 것 같아요. 영화에서 본 키스의 이미지를 어설프게 따라하는 거죠.
    키스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내가 즐거운지 관찰하면서 해보세요. 아예 혀를 쓰지 않기로 약속하고 입술만을 천천히 부드럽게 느끼면서 하는 단계를 가져 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요.

  • 14. ..
    '20.1.25 6:42 AM (106.102.xxx.88) - 삭제된댓글

    키스야말로 의식이 아니라 느낌으로 하는거죠
    키스의 기술 이런건 다 의식으로 하는거
    좋은 사람과는 키스만 한시간을 할수 있어요
    주변의 모든게 사라지고 세상에 오직 키스하고 있는 나와 그 사람만 있는 거, 그걸 느낀 사람은 딱 한사람이었는데
    손 잡았던 첫날 내 손에 밴 그 사람 냄새가 다음날 아침에도 맡아졌어요
    너무 향기로워서 무슨 향수 쓰냐고 물어보니 향수 안쓴다고 했는데 내 뇌가 만들어낸, 나만 느낄수있던 냄새였을듯
    그 사람이 몇 사람 건너 앉아있어도 그 냄새가 전해졌는데
    마음이 식고나자 못느끼게 되었네요
    그런 경험은 딱 한번이었어요
    하지만 한번은 경험해봐서 다행이네요

  • 15. 날렵나름
    '20.1.25 6:43 A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경박하게 날렵 노노
    차분하게 날렵
    섹스도 같은 맥락

  • 16. 맞아요
    '20.1.25 6:50 AM (223.39.xxx.92)

    좋은 사람과는 키스만 한시간 아니 몇시간을 해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사람과는 꼭 헤어지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안그런가요?

  • 17.
    '20.1.25 6:56 AM (121.167.xxx.120)

    자꾸 하면 늘어요
    글로 배우기 힘들어요
    상대를 사랑하게 되면 기술이 없어도 좋아요
    너무 과하게 기교 부려도 키스 하다가 확 깨요

  • 18. 우리집 시바
    '20.1.25 9:21 AM (223.38.xxx.108)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키스왕인데...
    누워있는 제옆에 와서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발가락 사이사이 핥는거 너무 좋아해서 맨날 야단치는데 스킬은 아주 그냥...!!

  • 19. 으아
    '20.1.25 9:53 AM (39.7.xxx.156)

    새해 아침부터 리플 읽다가 빵빵 터집니다 너무 웃겨서 육성으로 웃고 있음요 ㅋㅋㅋ

  • 20. ㅁㅁㅁㅁ
    '20.1.25 10:12 AM (119.70.xxx.213)

    키스야말로 의식이 아니라 느낌으로 하는거죠 2222

  • 21. ㅁㅁㅁㅁ
    '20.1.25 10:12 AM (119.70.xxx.213)

    키스왕 시바 ㅋㅋㅋㅋㅋ

  • 22. ㅋㅋ
    '20.1.25 11:17 AM (119.70.xxx.90)

    울집개는 키스꽝인듯
    거의 핥아주는때가 없는듯요
    고기주는 밥그릇 설거지는 잘하드만 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15 집값 대폭락, 잃어버린 30년?...버블붕괴, 국가가 막자 . . . 17:58:12 18
1795514 나혼산에 옥배우만 나오면 전 재미가 없어요. 노잼 17:55:59 103
1795513 아오 수양대군 시키... .... 17:54:18 149
1795512 용인중앙시장 용인 17:52:44 63
1795511 테라스나 마당있는집 꿈꿨는데 접었어요 2 dd 17:50:14 201
1795510 삶은 문어 2 Mm 17:49:10 134
1795509 마트에서 품목 고를때 옆에와서 말거는 점원분 넘 싫어요 5 ㅇㅇ 17:36:21 473
1795508 지금 여수 오동도 가면 ㅎㅎ 17:36:06 181
1795507 친척이 자꾸 사위친구 소개해 달라는데.. 12 Klklkl.. 17:32:48 1,061
1795506 82에서 넷플 영화 '야당' 추천해서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5 .. 17:30:58 446
1795505 오전에 왕사남이랑 휴민트 고민에 결정하고 보고 왔습니다. 결국휴민트로.. 17:18:58 424
1795504 밀키트 된장만들기세트가 왔어요 3 .. 17:15:52 418
1795503 콜라겐 미개봉 유통기간 4개월 지난것 .. 17:14:50 67
1795502 어금니 옆 치아 7 궁금 17:10:22 434
1795501 교수 연봉 진짜 적던데요. 18 17:07:51 1,589
1795500 딸들 성인까지 키우신분들..아이들 과정인가요, 36 17:05:04 1,524
1795499 이언주 심리학적 분석. feat 제미나이 3 이언주 17:01:34 500
1795498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2 . . 17:01:21 1,293
1795497 레이디 두아 재미있어요. 5 가시 17:00:58 1,098
1795496 저희 9개월 말티즈 산책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말티즈 17:00:25 248
1795495 명절만 되면 남편에 대한 사랑이 솟구칩니다. 4 ..... 17:00:21 1,156
1795494 이언주 파묘는 계속되네요(영상발견) 1 .. 16:56:41 431
1795493 대문에 공대 교수글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7 16:53:17 726
1795492 뉴이재명(?) 네이밍 유포하는 사람들 주장 22 어디서 많이.. 16:50:42 377
1795491 모르면 배워라 2 ㅇㅇ 16:46:3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