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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새끼라고 표현하는 부모들 되게 천박해보여요

.. 조회수 : 7,666
작성일 : 2020-01-22 08:14:15
동물적인 본능만 남은 욕심많은 짐승이 연상되어서요.
내 새끼라고 표현하고 다니는 부모중에 좋은 부모 없을 듯요.
IP : 116.39.xxx.80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하기
    '20.1.22 8:17 AM (112.164.xxx.252)

    나름
    인간도 동물이죠
    본능적인 자식에 대한 사랑을 강조하는 표현이죠
    천박할거 까지야
    싫으면 나만 안쓰면 되지요

  • 2. ...
    '20.1.22 8:18 AM (1.236.xxx.48)

    심심하신가 봅니다.

  • 3. ..
    '20.1.22 8:19 AM (223.33.xxx.75)

    님같이 앞뒤 문맥없이 단어로 평가하는게 더 천박해보여요

  • 4. ㅇㅇ
    '20.1.22 8:20 AM (175.223.xxx.103)

    천박할거 까지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쓰시던 표현이라 오히려 정감있던데요.
    저는 그 표현이 너무 과하게 사랑표현하는거 같아서 오글거려 못 쓰겠지만, 천박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해 봤어요.

  • 5. ...
    '20.1.22 8:20 AM (116.39.xxx.80)

    그 사랑이 심하게 이기적이니까요. 자식을 위하는 아가페와 가까운 헌신적인 사랑이 아니라 자기 만족과 욕심을 위한 수단으로써의...저는 내새끼라는 표현이 그렇게 느껴져요.

  • 6. 이 ㅅㄲ가
    '20.1.22 8:21 A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뭐래~
    재섭네

  • 7. 누구나
    '20.1.22 8:21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특정단어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요
    원글한테 내새끼란 말이 그런가봅니다

  • 8. ......
    '20.1.22 8:22 AM (175.223.xxx.117)

    내 새끼라는 단어는 죄가 없음
    거기에 덧씌워진 원글의 기억이 안 좋은 것일 뿐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 9. ..
    '20.1.22 8:23 AM (175.198.xxx.247)

    저는 가끔 엄마 아빠가 피곤해하거나 지친 저한테 아유 내 새끼 고생한다..이러시면 눈물나던데, 그걸 천박하게도 보는군요.
    항상 쫓아다니며 내 새끼 내 새끼하고 남의 자식 귀한거 모르는 사람들이면 그건 천박해 보일 수 있으나, 그것도 그 표현보단 행동이 천박한것일테구요.

  • 10. ...
    '20.1.22 8:24 AM (175.223.xxx.98)

    불쌍하다 원글이
    내새끼 단어가 얼마나 함축적인 애정이 담긴 단어인데
    그걸 모르니

  • 11. 원글이
    '20.1.22 8:24 A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불쌍하기까지
    사랑 못받아본 표시가....

  • 12. ...
    '20.1.22 8:26 AM (218.159.xxx.83)

    사랑이 부족하신듯..

  • 13. ㅋㅋㅋ
    '20.1.22 8:26 AM (221.163.xxx.110)

    원글이 불쌍하기까지
    사랑 못받아본 표시가... 2222

  • 14. ...
    '20.1.22 8:26 AM (112.220.xxx.102)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
    난 조카한테도 그러는데 -_-
    이모입장이고
    쌍둥이로 태어나서 태어날때부터 퇴근후 간간히 봐주고
    주말도 봐주고 하다보니
    지금 돌 다되가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자연스레 아이고 내새끼 우리새끼 나오던데

  • 15. ㅋㅎ
    '20.1.22 8:27 AM (122.34.xxx.30)

    새끼: 세상에 온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생명체를 지칭하는 명사.

    저는 울 할머니가 '아이고 내 똥강아지~'라고 지칭하실 때마다 엄청 사랑받는 느낌을 받았는데,
    원글님 같은 경우는 '뭐? 날 똥묻은 강아지로 봐?'라며 부르르 떠셨을 듯.
    가엾어요. 그 왜곡되고 한정된 언어 감각.
    개인적 상처가 있으신 듯.

  • 16. ...
    '20.1.22 8:28 A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부모들 내새끼 표현많이쓰지않나요?
    요리 대충해놓은것도 맛있게 잘 먹는거보고 어이구 내새끼 잘먹는다 하는거에 뭐가 헌신적인게안느껴지고 이기적이라는건지..
    정이 되게없이 자라셨나봐요 그단어에 아무애정을 못 느끼시는거보면.. 왠지 오히려 좀 슬퍼지는 글..

  • 17. 원글님은
    '20.1.22 8:30 AM (115.140.xxx.180)

    그런 사랑 못받아본거죠 전 할머니한테도 부모님한테도 듣고 자랐어요 정말 좋은 분들이고 자식한테 끝없이 헌신하는 분들이어서 저도 제 아이한테 그렇게 하고 내새끼란 말도 거부감 없이 합니다

  • 18. ...
    '20.1.22 8:31 AM (116.39.xxx.80)

    베스트 글에 쓰인 내새끼 보고 생각난 거에요.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는 그 탐욕이 짐승처럼 느껴졌구요.

  • 19. ..
    '20.1.22 8:32 AM (124.50.xxx.42)

    헐.. 별게다

    오히려 진한 애정이 느껴지는데
    친할머니는 나를 내강아지라고 부르시곤 했는데
    원글님이들었음 기절했을라나

  • 20. ㅇㅇ
    '20.1.22 8:32 AM (220.78.xxx.128)

    원글님이 뭔가 성숙되지못한 부족해보이네요

  • 21. ..
    '20.1.22 8:33 AM (116.93.xxx.210)

    맥락 없이 뭐 래.
    혼자 부르르

  • 22. ..
    '20.1.22 8:34 AM (180.66.xxx.164)

    여태껏 새끼란 욕으로만 들으셨나보다. 눈에 꿀떨어질듯엉덩이 토닥이며 이쁜 내새끼란 말은 못들어보신분일듯~~~

  • 23. 맞아요
    '20.1.22 8:35 AM (110.11.xxx.8)

    원글님은 남자도 사귀지 말고 결혼도 말고 죽을때까지 우아하게 사세요.

    섹스하고 애까지 낳는게 얼마나 천박한 짓거리예요?? 짐승같지 않아요??

  • 24. 맥락없음
    '20.1.22 8:35 AM (1.244.xxx.1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답답
    내 새끼라고 불린 적 없죠?
    다만, 저는 초보운전 스티커에 ‘내새끼 타고 있다.’ 이거는 거부감들고 이기적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불리우면 엄청 아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단어에요

  • 25. 참내
    '20.1.22 8:36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50평생 살다살다 이런 소리는 첨 들어봤네요
    성인이 되었어도 내 새끼들이 얼마나 귀엽고 이쁜데요

  • 26. 저는
    '20.1.22 8:39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그런 표현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내새끼란 표현 너무 부러움. 얼마나 이쁘면 그런 표현이 나오겠요.
    애정 듬뿍담긴 내새끼~ 표현 원글도 못듣고 자란듯

  • 27. 보통
    '20.1.22 8:40 AM (124.5.xxx.61)

    내 새끼라는 말을 남이 천박하게 느끼는 것 따위는 신경 안쓰죠. 보통 부모의 애정을 천박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을 비뚤어졌다고 느껴서 기피할뿐.

  • 28. 호불호
    '20.1.22 8:40 AM (220.81.xxx.171)

    내 새끼 운운하면서 무조건 자기애만 감싸안고 다른 아이들에게는 무례한 사람들도 많아요. 커서는 며느리는 남의 새끼라 무시하고 아들인 자기 새끼만 중한 사람도 있죠. 그 반대인 경우도 있구요.
    아이구 내 강아지,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귀여워하는것과 별개로 오직 지자식만 중해서 남의 귀한 새끼들을 발바닥 때처럼 여기는 사람들 말이죠

  • 29. 그럼
    '20.1.22 8:43 AM (125.137.xxx.55)

    우리 새끼는 어떠세요?

  • 30. ...
    '20.1.22 8:44 AM (116.39.xxx.80)

    호불호님, 딱 그거요. 제가 본 내새끼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요

  • 31. ..
    '20.1.22 8:48 AM (110.70.xxx.185)

    저 한참 위에 다른 댓글에도 있지만, 그 호불호님 쓰신거나 원글님 쓰신 그런 경우는 그 사람들의 태도가 문제인거지 새끼란 표현이 문제가 아니죠.
    그 사람들이 잘못된건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식에게 사랑표현으로 쓰는 그 말 자체를 천박하다 하나요.

  • 32. 너트메그
    '20.1.22 8:48 AM (223.62.xxx.222)

    동물이 탐욕스럽고, 천박하다라니
    원글님 사상이 좀 특별나십니다.

    이건 특정단어에.대한 감정이라기보다는
    살부비는 스킨쉽을 받은적이 없는 분같아요.

  • 33. 이분
    '20.1.22 8:48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사랑못받고 자란듯....ㅉㅉㅉ

  • 34. ...
    '20.1.22 8:49 AM (108.41.xxx.160)

    아는 것도 별로 없는 듯한데... 가지가지 하네요.

  • 35. 애잔하다
    '20.1.22 8:50 AM (1.246.xxx.209)

    그런감정 못느껴보고자란듯

  • 36. 33
    '20.1.22 8:53 AM (122.36.xxx.71)

    아침부터 왜 이러죠 82..시어머니 글부터 이것도 흠..

  • 37. ㅋㅋㅋㅋ
    '20.1.22 8:55 AM (114.207.xxx.52)

    뭐래
    지라르 풍자끄

  • 38. ...
    '20.1.22 9:02 AM (211.192.xxx.148)

    이 분은 똥이 뱃속에 안쌓이는 인간인가 보네요.

  • 39.
    '20.1.22 9:03 AM (125.177.xxx.105)

    어느 사이트 카테고리에 내새끼~ 이런 파트가 있는데 어감이 좋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사람마다 감성이 다른데 너무 몰아세우고 비웃는건 좀 보기 안좋네요

  • 40. 세상대로
    '20.1.22 9:03 AM (116.39.xxx.163)

    흘러 갈줄도 알아야!! 자기생각 주장이 너무 쎄도 어디서 대우 못받음!!!

  • 41. ㅋㅋ
    '20.1.22 9:08 AM (112.152.xxx.33)

    내 자녀분이라고 하세요??

  • 42. ..
    '20.1.22 9:10 AM (106.102.xxx.35)

    내 새끼 라는 말속에 담긴 정서를 이해 못하는거죠
    단어의 표면만 보고 이면의 뜻을 이해못해서 그래요
    감응력이라고도 하고요
    붉은, 새빨간, 붉그스름한
    이 단어들이 빨강이란 단어와 어떻게 다른지 이해를 못하는것과 같아요
    내 새끼 라는 말 속에는 내 아이로는 표현할수 없는 진득한 마음이 배어있어요

  • 43.
    '20.1.22 9:10 AM (27.165.xxx.213)

    한국말 공부하는 외국인들인가 봄
    유일하게 새끼 소리가 허락되고
    심지어 사랑스런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부모나 조부모가 자기 아이나 손주들을
    내새끼라고 부를 때 입니다
    애칭이라구요 애칭
    외우시도록

  • 44.
    '20.1.22 9:15 AM (175.117.xxx.158)

    새끼라는 말을 욕으로 많이 듣고 자라면 당연히 ᆢ그럴수 있겠네요

  • 45. ...
    '20.1.22 9:15 AM (122.38.xxx.110)

    원글님은 성관계도 안하시겠어요.
    가장 원초적인 시간이잖아요?
    그건 달라요?
    인간도 동물입니다.

  • 46. 어릴적
    '20.1.22 9:17 AM (116.39.xxx.163)

    할머니께서 엉덩이 토닥 거리며 내새끼란 표현을 자주해주셨어요! 그때 마다 기분도 좋았고 자존감이 많이 느껴졌던것 같아요 !! 천박한 소리듣고 그런 감정을 느낀 저또한 천박한 사람일까요?!ㅠㅠㅠ

  • 47. ..
    '20.1.22 9:17 AM (223.38.xxx.184)

    저는 아이돌보는 일을 하는데 아기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뻐서 나도 모르게 아이구 이쁜 똥강아지 ~ 이런 이쁜놈을 봤나~ 이런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요
    피한방울 안섞인 저도 아기가 너무 이뻐서 그런 표현이 저절로 나와요

  • 48. ..
    '20.1.22 9:19 AM (211.212.xxx.105)

    경험상 자기 자식한테 애증이 있을때 그렇게 칭하더군요

  • 49. 맘을 열어보세요
    '20.1.22 9:21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애도 안낳아본 사람은 모르죠. 절로 나오는
    내새끼란 말 뜻을요..
    내새끼는 본능이 아닌 꿀 떨어지는 단어란 것을

  • 50. 0000
    '20.1.22 9:22 AM (118.139.xxx.63)

    난 내 새끼 자는 모습이 제일 이뻐요....(예비고1남아)
    너무너무 소중한 내 새끼.

  • 51. @@
    '20.1.22 9:26 AM (180.230.xxx.90)

    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래요.
    이참에 배우세요.

  • 52. 자식
    '20.1.22 9:31 AM (211.117.xxx.75)

    없지만

    내 새끼..

    너무 애틋한데...

    천박이라니...

  • 53. ...
    '20.1.22 9:34 AM (70.79.xxx.153)

    저도 자식 없지만 내새끼가 정감있는 표현인건 아는데.. 천박이라니...

  • 54.
    '20.1.22 9:39 AM (223.62.xxx.92)

    역으로 내 새끼 내 새끼하는 사람들 애덩결핍으로
    자식에게 집착하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아요
    유난히 거슬리게 내 새키 내 새끼하는 사람들
    멀리해야할 사람이던데요
    어느 순간에 히스테릭하게 돌변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주변 평가도 히라같이 그러했어요

  • 55.
    '20.1.22 9:49 AM (223.33.xxx.232)

    내새끼는 일상어 개새끼가 욕이에요

  • 56. 갑자기
    '20.1.22 10:20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외국 나가있는 내 새끼들이 보고잡네ㅎㅎ

  • 57. 미혼
    '20.1.22 10:37 AM (223.39.xxx.15)

    저는 미혼이고 조카도 없어요
    하지만 제 베프 딸래미 내새끼라 불러요
    정들고 이쁘고 아끼니까 내 속으로 안낳아도
    내새끼 소리 나오던데요

    볼때마다 폭 안기면 어이궁 내새끼 잘있었엉 하는데

    하물며 자기자식 내새끼가 왜요??
    참 참고로 저는 제가 키우는 고양이도 내새끼라 부릅니다
    돌보고 사랑을주고 기쁨을주는 존재니까요

  • 58. ..
    '20.1.22 10:43 AM (118.44.xxx.152)

    저도 그렇개 느껴요 새끼가 욕으로도 쓰이는데 궂이 남 앞에서 내새끼라고 하는 여자들 천박해요 아들~ 딸~ 이러구 부르는 부모들도 좀 그래 보이구요 이름 있는데 왜 그럴까요 사람은 다 누군가의 새끼지만 그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여자가 어디까지 남의 새끼를 생각해 봤는지는 모르겠어요 인간은 다 새끼이고 그 중 반이 여자고 그 여자들은 다 새끼를 낳을 수 있고 뭐 그렇다고요

  • 59. ㅇㅇ
    '20.1.22 10:44 AM (14.38.xxx.159)

    하여간 별게 다 불편하구나....
    그냥 수녀원에 들어가서 살지
    천박한 세상에 시덥지 않은 가르침을 주려고 ㅎ

  • 60. 으그
    '20.1.22 10:46 AM (112.223.xxx.58)

    천박이란 말을 아무데나 쓰지마세요
    수준나누고 급나누고 그러는게 더 천박해요

  • 61. ..
    '20.1.22 10:56 AM (116.121.xxx.157)

    내 새끼지
    남의 새낀가?ㅎ

  • 62. ..
    '20.1.22 11:27 AM (218.39.xxx.153)

    저두 한번도 쓴적없는데
    그렇다고 남이 쓰는걸 천박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
    내새끼라는 말에 소유라는 개념도 있고 하대하는거 같아서 별로 예요

  • 63. ㅋㅋ
    '20.1.22 11:50 AM (122.39.xxx.248)

    오늘 왜이런대요? ㅋㅋㅋ
    아침부터 신박한 글들 만선이네요??

  • 64. .....
    '20.1.22 11:53 AM (221.157.xxx.127)

    애가 없으신가봐요 난 가진적없는걸 자랑하는것 같아 기분나쁘신듯

  • 65.
    '20.1.22 12:23 PM (223.38.xxx.58)

    내 딸 내딸 외치던 주책바가지 간호사가 떠오르네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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