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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 추미애다.

꺾은붓 조회수 : 5,100
작성일 : 2020-01-08 21:00:47

혹시나 했더니 역시 추미애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랜다는 속담도 있고 해서, 추미애도 윤석열의 재탕은 아닌가했더니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법무부장관으로 취임하자마자 전광석화와도 같이 문재인정권의 눈에 박힌 쇳조각이자 애물단지인 윤석열의 왼팔, 오른팔, 왼다리, 오른다리, 보란 듯이 다 잘라내는 구나!

저 저녁 뉴스를 보면서 3년 묵은 체증이 언제 그랬느냔 듯이 확- 뚫리는구나!

아- 시원하다.

삼복더위에 어름 물에 풍덩 뛰어든 듯 시원하구나!

하지만 추미애장관이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남아있다.

이것 역시 뜸 들이지 말기를 바란다.

그게 뭐냐고요?

나한테 묻지 말고 오래된 사극영화 한편 끄집어내서 보십시오!

역적을 시구문(본 이름은 광희문) 밖에서 어떻게 했는지-

꿇어앉혀 눈동자가 허였게 풀린 역적의 앞에서 망나니가 새파랗게 날 선 칼에 막걸리를 푸-푸- 뿜어대면서 신명나게 칼춤을 추다가 한 순간에 360도 휙-

새빨간 피를 내 뿜으며 몸뚱이는 버둥대다 잠잠

대갈통은 피를 내뿜으며 떼굴떼굴 구르다 시궁창에 빠져 잠잠- -끝-

추미애 장관이여- 이런 속 시원한 후편 하루빨리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5천만의 체증이 그 순간 모두다 싹 나을 것이다.

그러고저러고 제약회사 큰일 났네!

IP : 119.149.xxx.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20.1.8 9:03 PM (59.28.xxx.186)

    표현력 대단하시네요.엄지척~~~

  • 2. 추씨
    '20.1.8 9:04 PM (121.133.xxx.137)

    보면 삼보일배밖에 생각 안남
    너무 쇼킹했어서 -,.-

  • 3. 윗님
    '20.1.8 9:05 PM (175.214.xxx.205)

    철저하게 사과하셨어요....노통도 당시에 추미애불러서 사과 받아주셨다고해요

  • 4. 꺾은붓
    '20.1.8 9:08 PM (119.149.xxx.85)

    댓글 달아주신 3분에게 감사드리며
    추미애장관이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것은 이제 국민들이 너그럽게 용서를 합시다.
    그도 반성했고 노대통령도 그의 사과를 받고 추미애를 용서하였지 않습니까?
    그 건은 이 쯤에서 끝냅시다.

  • 5. 잘못을
    '20.1.8 9:10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뉘우치며 처절하게 용서를 빌었는데 무신 헛소리..

  • 6. ...
    '20.1.8 9:15 PM (59.6.xxx.30)

    자자...이제 한번 기다려봅시다
    수족먼저 다 잘라냈으니 주동자는 시간만 남았네요
    그 또한 망나니칼만 기다리고 있겠지요

  • 7. 잘못을
    '20.1.8 9:15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뉘우치며 절절하게 용서를 빌었는데 무신 헛소리..

  • 8. 내가
    '20.1.8 9:24 PM (121.133.xxx.137)

    안잊어버려진다는데
    무슨 헛소리라뇨

  • 9. 윤석열이
    '20.1.8 9:28 PM (121.154.xxx.40)

    대권 도전할거라는 소문 돌던데

  • 10. lsr60
    '20.1.8 9:41 PM (221.150.xxx.179)

    ㅍㅎㅎㅎ ㅎㅎ
    너 죽었어!!!!

  • 11. ..
    '20.1.8 10:14 PM (222.104.xxx.175)

    오늘 진짜 사이다였어요
    추장관님 고맙습니다

  • 12. 추장관님
    '20.1.9 12:01 AM (175.223.xxx.78)

    너무 고맙고 추장관님이 우리 편이라고든든합니다~

  • 13. 동이마미
    '20.1.9 12:08 AM (182.212.xxx.122)

    추장관이 삼보일배후 무릎에 지병이 생겼답니다
    왜 안그랬겠어요 제 경우 40대부터는 무릎꿇고 앉는 것도 못 하겠던데‥ 추장관도 삼보일배 시작하기 전에 많이 고심했다 들었어요 결국 무릎으로 속죄한 거지요

  • 14. 조국귀환
    '20.1.9 12:59 AM (2.247.xxx.88)

    추미애 장관님 감사합니다.
    민주당 만세,~

  • 15. 추미애장관님
    '20.1.9 7:16 AM (218.154.xxx.188)

    열 남자 부럽지 않아요

  • 16. 꺾은붓
    '20.1.9 7:20 AM (119.149.xxx.85)

    달아주신 댓글을 쭉- 보니 모두다 추장관의 용단에 박수를 보내며 힘을 실어주는 군요!
    조금만 더 기다려봅니다.
    화끈하게 뒷편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날 전 국민이 체증이 아니라 모든 병이 언제 그랬느냔 듯이 싹 나아 무쇠같은 몸이 될 것입니다.
    그러고 저러고 뒷편 나오면 전국의 병원과 약국은 문을 닫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0사람의 바지가 못한 일을 추미애라는 치마 하나가 보란 듯이 해 냈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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