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어제 아주버님네 가족이 시댁에 도착하기 전에 저를 부르셔서는 자기 갖고 있는 패물 중에 좋은 것 하나 미리 고르라 하시는 거예요 본인이 죽으면 다 반으로 나눠갖을 거니 그전에 한 개 고르라시네요 고민을 조금하다 받았어요 잘 간수하다 딸에게도 물려주고 싶었고 저도 변변찮은 악세사리 밖에 없는데 마침 잘 됐다 생각했어요. 사양못한 저도 욕심쟁이같은 느낌도 들었지만..ㅠㅠ
근데 저에게 왜 이런 혜택을 주셧나 모르겠어요...
형님이 악세사리 잘 안하시긴 하는데..
그냥 좋은 의미로 받으면 될까요.
시어머니가 갖고 있던 패물을 한점 주셨어요.
... 조회수 : 6,519
작성일 : 2020-01-02 01:52:13
IP : 126.161.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 1:54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나눠 갖을 x
나눠 가질 o2. oo
'20.1.2 1:56 AM (59.12.xxx.48)형님네도 미리 줬을거에요.
3. ..
'20.1.2 1:56 AM (124.53.xxx.142)님을 많이,
동서보다 더 아끼시나 봅니다.4. 이미
'20.1.2 6:23 AM (121.133.xxx.137)받으셨담서 뭘 물으세요 ㅎㅎㅎ
주면 걍 받는겁니다요
동서한테도 먼저 고르라하고
말하지 말라 했다에 한표5. 형님은
'20.1.2 6:29 AM (112.187.xxx.213)형님은 두점 주셨을지도
6. ?
'20.1.2 6:57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패물도 주시고.7. ㄱㄱ
'20.1.2 8:37 AM (111.118.xxx.150)형님 2개 줬다에 한표
8. 평소
'20.1.2 8:46 AM (203.81.xxx.56) - 삭제된댓글님을 덜 챙기신건 아닌가요
그러하니 우선권을 준걸수도...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선물받았다 생각하심돼죠
저는 아무것도 못받았는데 노인네가 말이나 말지
금팔찌 목걸이등등 하다못해 은가락지도 따님줬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그간 잘한다고 한게 참 부질 없더라고요
값어치를 떠나서
정표로 실반지라도 하나 주실법한데...
안받아도 그만이긴 하지만 되게 섭하더라고요9. ㅋㅋ
'20.1.2 9:07 AM (175.214.xxx.180) - 삭제된댓글여기 댓글들 보면 참!!
악마들도 아니고 심술보가 기본 두 세개씩은 장착하고 있는듯.10. 에구
'20.1.2 9:45 AM (115.143.xxx.235) - 삭제된댓글남의 시어머니를 나쁜년 만들면 기분 좋나요.
원글님에게 마음이 먼저 갔을 거에요. 살아보면 시엄니 속마음 모르시나요.11. 그냥
'20.1.2 10:27 AM (211.178.xxx.118)원글님이 예쁜 거지요.
저 같으면 평소에 티나게 차별한 것 아니면 이 정도야 어머니가 날 좋아해 주시는 걸 감사하며 고맙게 받겠어요.
물론 담에 더 잘하고요.12. ㄱㄱ
'20.1.2 12:54 PM (61.32.xxx.43) - 삭제된댓글위에 댓글 정말 심술보가 넘쳐흐르네요
자기들은 시어머니한테 패물한점 못받아나봐요 ㅋㅋ13. ..
'20.1.2 7:15 PM (125.177.xxx.43)더 맘이 가는 며느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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