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 3세 이후 조부모님이 키워주시면.. 좀 나을까요..?

3살 이후 조회수 : 2,743
작성일 : 2019-12-31 15:28:43

보통 만 3세까지 엄마가 키우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그럼 만 3세 넘으면 조부모님이 키워주셔도 부모와의 애착은 괜찮을까요..?
일을 해야 하는데
아이가 많이 걸리네요
일이 좀 많이 늦게 끝나서 아이를 조부모한테 보내고 주말에만 볼려고 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211.241.xxx.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2.31 3:31 P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잠이라도 데리고 자면 안되나요

  • 2. ,,
    '19.12.31 3:51 PM (70.187.xxx.9)

    친밀감과 애착은 조부모와 생기겠죠. 남이 대신해주는 게 아니라서요. 자식과 거리감, 서먹해짐을 각오해야죠. 그 만큼.

  • 3. ㅇㅇ
    '19.12.31 3:53 PM (110.12.xxx.167)

    3살부터 몇년동안이나요
    어릴때 할머니가 키운 애들은 심정적으로 할머니를
    엄마로 여겨요

  • 4. 조부모
    '19.12.31 4:00 PM (1.233.xxx.68)

    조부모랑 생기겠죠

  • 5. 당연히
    '19.12.31 4:07 P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안괜찮죠.
    그런 환경에서는 할머니가 엄마로 애착이 완성돼요.
    좀 커서 엄마한테 돌아와도 서먹서먹해요. 엄마와의 거리감이 평생 갈 걸요.
    엄마와 자식간에 착 달라붙는 느낌은 할머니와 느껴지는 그런 관계.
    지금 힘들다고 애 보내면 평생 후회해요.

  • 6. ..
    '19.12.31 4:07 PM (119.69.xxx.115)

    애착은 조부모랑 생기겠죠

  • 7. 당연히
    '19.12.31 4:08 PM (69.243.xxx.152)

    안괜찮죠. 키운 사람이 엄마에요.

  • 8.
    '19.12.31 4:08 PM (125.186.xxx.206)

    누군가는 애를 키워야하고 당근 엄마의 주 역활인것같고 3년이란것은 연구결과일뿐이요 아들이 엄마머리닮는다 이쁜여자는 추위를 더 탄다 이런류의 연구~~애들이 3년키워서 끝은 아닌데 누군가는 해야되는데

  • 9. qwer
    '19.12.31 4:17 PM (59.24.xxx.73) - 삭제된댓글

    근무시간이 들쭉 날쭉이라 선배들이 그렇게 많이 키웠는데 엄마랑 애착은 별로 기대하지 마세요
    공부야 뭐 잘하는애 못하는애 다양하지만 부모랑 친밀도는 삼촌정도?

  • 10.
    '19.12.31 4:19 PM (125.186.xxx.206)

    다가질수는 없는것같아요 특히 워킹맘은

  • 11. ...
    '19.12.31 5:32 PM (58.226.xxx.155)

    큰 애를 친정엄마가 길러주셨는데
    애에게 1순위 = 할머니 여요. ^^

  • 12. ㅇㅇ
    '19.12.31 6:55 PM (117.111.xxx.228)

    세살이후는 좀 낫긴하는데요,
    대체 뭣때문에 돈을 버는지 깊이 고민해보세요.
    본인이 못키워 조부모에게 보낼거면 애를대체 왜 낳는지.
    잠이라도 데리고 자시든가.가까운데로 이사를 오시라고 하든가. 몇 년이라도 합가를 하시든가.
    그때 잘 몰라서 조부모댁에 보냈다고
    아이 커서 많이 후회하더라구요. 아이가 틱도 오고.

  • 13. 마키에
    '19.12.31 9:18 PM (175.210.xxx.8)

    친구가 아이를 주중에
    맡기고 주말에만 보는 맞벌이인데
    여전히 초고학년인데 할머니만 찾아요
    할머니가 최고고 할머니 말만 잘 듣고 ㅎㅎ
    장단점이 있죠 일 포기하는 건 초고학년 지나면 후회할테니까요 ㅠㅠ

  • 14.
    '19.12.31 9:34 PM (110.15.xxx.87)

    낮에 조부모님이 돌봐주시고 밤에 데리고 가서 재우면
    괜찮아요
    근데 아이를 아예 맡기고 주말에만 찾는거라면
    글쎄요
    저도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7살때 동생이랑
    외할머니집에 몇달 살고 주말에만 집에
    갔는데 당시 너무너무 싫고 외로웠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도 그때 그 기분이 한번씩 생각날정도로요
    그래서 저도 워킹맘이지만 육아휴직하고
    애 어릴때 직접 키웠고 중간에 낮에는
    시부모님 도움도 받았지만 저녁에는
    꼭 데리고 잤어요
    초등학생 된 지금도
    잘때는 꼭 끼고 자요

  • 15. .....
    '19.12.31 10:33 PM (110.70.xxx.7)

    차라리 만3세까지 조부모에게 맡겨 키우고
    그 뒤로는 낮에는 조부모에게 맡기더라도
    밤에는 꼭 데리고 주무세요.

    저는 야근을 매일같이 하는 상황이어서 만3세까지 친정에 맡기고
    친정이 지방이라 주말에만 내려갔는데
    애가 만3세 되니까 왜 자기는 할머니랑 사냐고 하더라고요
    자격증 따서 이직하고 데려와서 베이비시터 쓰고 밤에 데리고 자는걸로 하는데
    아이도 저도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렸어요 ㅠ
    낮에는 맡기더라도 밤에는 꼭 데리고 주무셔야해요 ㅠ
    커리어를 유지하시려면 유아돌보미 쓰시고 밤에데리고 주무세요..
    아니면 조부모 옆집으로 이사하고 출퇴근하시면서 밤에 데리고 주무시든지
    조부모를 원글님 옆집으로 이사 부탁드리고 밤에 데리고 주무시든지요.

  • 16. 티니
    '19.12.31 11:42 PM (211.36.xxx.23)

    같이 자는데서 오는 애착은 절대 무시할 수 없어요
    조부모님과 합가를 하시든..
    아니면 낮에 맡기고 밤에 잘때라도 찾아오시든
    부모와의 강한 애착 형성을 원하시면 적어도 잠은
    같은 집에서 자야해요

  • 17. ,,,
    '20.1.1 7:12 AM (70.187.xxx.9)

    같은 집에서 살아도 도우미가 애 데리고 자면, 엄마와는 평생 서먹해집니다. 피부 접촉의 긴시간은 남이 대신 못 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8562 네플렉스에서 왜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이 중단되었는지 3 그레이 2020/01/01 3,602
1018561 황교안은 중도층 잡으려는 마음 없는 걸까요? 11 ytn 2020/01/01 1,465
1018560 이마보톡스 맞았는데요 11 닥신 2020/01/01 4,137
1018559 40살 되면 누가봐도 아줌마 같나요? 40 ... 2020/01/01 14,709
1018558 에크하르트 톨레 책 질문 있는데요~~ 11 혹시 2020/01/01 1,716
1018557 아이가 친구 엄마께 자랑을 하는데요.. 8 oo 2020/01/01 3,729
1018556 압력솥 배중탕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긍정 2020/01/01 2,126
1018555 아빠는 애를 어느정도로 혼내야할까요? 5 ㅇㅇ 2020/01/01 1,332
1018554 제 국민연금 우편물을 누군가 보고 넣어놨어요 14 얼마전에 2020/01/01 6,011
1018553 지금 속초인데 횟집 추천 해주세요 .. 2020/01/01 1,364
1018552 버스타고 속초 1박 가려는데..어디갈까요? 5 속초 2020/01/01 1,635
1018551 어제 영화 미드웨이 봤는데 5 최줌 2020/01/01 1,877
1018550 어깨 아파 보신 분 31 어깨 2020/01/01 4,925
1018549 철학관 어디 가세요? 권해주세요 2 happ 2020/01/01 2,130
1018548 요즘 휴롬은 채소 콩 착즙은 안되나요? 1 ㅇㅇ 2020/01/01 1,125
1018547 미혼 사망시 39 ... 2020/01/01 15,612
1018546 혈압이 사망원인 1위 명심을 4 ㅇㅇ 2020/01/01 3,862
1018545 문과 사탐공부법좀 알려주세요ㅠ 7 82맘들께 2020/01/01 2,058
1018544 남편이 집에 있을땐 대학생 큰아이가 ᆢ 5 왜이래? 2020/01/01 6,386
1018543 대봉감 홍시 만들기 5 ㅜㅜㅜㅜ 2020/01/01 1,894
1018542 녹두죽 끓였는데요 9 요리의 고수.. 2020/01/01 2,405
1018541 여러분은 팟캐나 오디오에 집중잘되시나요? 6 오디오 2020/01/01 967
1018540 포드엔 패라리 봤습니다. 8 ㅇㅇ 2020/01/01 2,653
1018539 40분째 노래부르고있어요 3 소음신고 2020/01/01 2,709
1018538 국민연금 예상수령액이 확 줄었는데요 63 ... 2020/01/01 1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