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시..속상하네요
이건 그저 엄마 마음인거겠죠
추합 기다리는데 안 빠지네요.
재수 할 생각하니
조그만 아이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년을 또 버틸 생각을 하니 너무 맘 아프네요
울 엄마 생각도 나고...
기적이 일어나길 바랬는데 맘 비워야겠죠
아 가여워서 자꾸 눈물이 나요
1. 소망
'19.12.18 12:12 PM (211.110.xxx.215)막판에 확 빠질수 있어요
더불어 꼭 합격하시길 기도드립니다2. 저도
'19.12.18 12:13 PM (121.154.xxx.40)겪었던 일이라 그맘 이해해요
막판에 확 빠져라 기도 할께요3. ..
'19.12.18 12:13 PM (112.223.xxx.53)원글님 저도 내려 놓았다가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란 마음 먹고
끝까지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 넘 안쓰럽죠. ㅠ
우리 힘내도록 해요.
추합 기다리는 모든 분들 꼭 좋은 소식 있기를 바라요.4. 일부로 로그인
'19.12.18 12:14 PM (1.240.xxx.45)힘내시고 꼭 추합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5. ..
'19.12.18 12:14 PM (211.117.xxx.4)뒤에 기다리는 사람 생각해서 빨리빨리 등록도 하고 포기도 해야 하는데 사람 심리란게 당사자가 되면 마지막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나봅니다.
마지막날에 파바박 돈다고 하니 꼭 좋은 소식 오실거에요. ㅠ_ㅠ6. 123
'19.12.18 12:20 PM (60.116.xxx.38)저도 추가합격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좋은 소식 꼭 왔으면 좋겠구요.
힘들지만 더 기다려 봅시다!7. binibini
'19.12.18 12:28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저 님 맘 너무너무 공감해요. 저도 님과 같은 심정이예요. 열심히 한걸 아니까 더 가엽고 안쓰럽고...저도 마지막 추합까지 간절히 바래봅니다.가능성이 희박하더라도 울 아이에게도 님 아이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보아요. 마지막 추합소식 꼭 들을 수 있게 기도해요 우리..
8. ....
'19.12.18 12:44 PM (211.114.xxx.157)꼭 추합되길요
9. 유지원
'19.12.18 12:53 PM (124.63.xxx.84)추합 꼭 되실거에요.
10. 꼭
'19.12.18 1:16 PM (121.183.xxx.6)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꼭 될거예요
11. 넬라
'19.12.18 1:58 PM (103.229.xxx.4)흐이구 어떡해요.
되기를 바래봅니다. !!12. ...
'19.12.18 1:59 PM (61.253.xxx.225)마지막까지 꼭 희망의 끈 놓지 마세요.
추합 꼭 되시길 바랍니다.13. ?
'19.12.18 2:18 PM (58.87.xxx.252) - 삭제된댓글꼭 문닫고 들어가길 바래요.
14. ...
'19.12.18 3:01 PM (180.229.xxx.108)논술추합 합격 기도합니다.
모든추합 합격기도하네요15. 진짜
'19.12.18 5:07 PM (222.239.xxx.51)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입시는 문닫고 들어가는게 제일
행복해요.16. 끝까지
'19.12.18 10:56 PM (125.186.xxx.41)기다려보세요
지금 대2 아이..
1.4에 정시원서 쓰는데 1.3저녁6시반에 전화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