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추합 된다면 꼭
1. 소망
'19.12.18 12:08 PM (211.110.xxx.215)꼭 추합되시길 기원합니다!
2. ...
'19.12.18 12:08 PM (59.15.xxx.152)아멘~
함께 기도해 드릴게요.3. 아멘
'19.12.18 12:08 PM (27.162.xxx.79)이루어지소서
4. ..
'19.12.18 12:14 PM (112.223.xxx.53)저도 함께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저희도 원글님네도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5. ..
'19.12.18 12:17 PM (211.117.xxx.4)님의 구구절절한 마음이 너무 이해되요. 저도 오늘 하루 온세상에 추합의 기운이 가득하길 내내 기원합니다.
6. ㆍㆍ
'19.12.18 12:18 PM (223.39.xxx.189)간절한 소원이뤄지길 바래요~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7. 다육이
'19.12.18 12:22 PM (1.240.xxx.45)꼭꼭 추합되셔서 원하는 학교 다닐수 있기를 기도 드려요~~
8. 간절한맘
'19.12.18 12:28 PM (115.140.xxx.5) - 삭제된댓글에구머니나..댓글이 벌써..감사합니다ㅜ 감동이에요ㅠ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9. ㅇㅇ
'19.12.18 12:30 PM (39.7.xxx.186)저도 그제까지 그런 기도 했어요. 꼭 합격하기 바랍니다
10. 간절한맘
'19.12.18 12:31 PM (115.140.xxx.5)에고 댓글이 벌써..ㅠ 한마디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1. ...
'19.12.18 12:37 PM (211.114.xxx.157)꼭 추합되길!! 화이팅입니다
12. ...
'19.12.18 12:40 PM (211.217.xxx.100)아멘 저도 추합되길 기도할게요~
아자아자!!!13. ..
'19.12.18 12:41 PM (114.203.xxx.163)꼭 자랑계좌에 입금하시러 오실거에요.
14. 내려놓음
'19.12.18 12:44 PM (222.106.xxx.174)저도 기도드립니다. 함께 붙어요.
15. ..
'19.12.18 12:47 PM (118.221.xxx.136)그 마음 이해갑니다...꼭 추합되기시길 바랍니다
16. ..
'19.12.18 12:50 PM (121.253.xxx.126)작년에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저희딸 추합되었어요 문받고 들어간것 같아요
합격될겁니다.17. 음
'19.12.18 12:51 PM (125.132.xxx.156)저 이맘 알아요
그래서 찡하네요
꼭 되실거에요!18. 유지원
'19.12.18 12:54 PM (124.63.xxx.84)저희 딸도 내년에 고3이에요.
꼭 추합되실거에요.19. 전화올거예요
'19.12.18 1:01 PM (124.56.xxx.12) - 삭제된댓글미리 축하드려요~
20. 될지어다
'19.12.18 1:15 PM (121.183.xxx.6)꼭 합격전화 받으실 거예요..
21. ..
'19.12.18 1:18 PM (211.246.xxx.250)원글님 간절함에 꼭 합격될겁니다!
22. 간절한맘
'19.12.18 1:20 PM (106.102.xxx.175)에구 얼굴도 모르는 제가 뭐라고 이리 응원을...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3. ..
'19.12.18 1:28 PM (125.182.xxx.69)저도 추합되길 기다리는데
함께 합격하길 기원합니다.24. 저도
'19.12.18 1:35 PM (124.50.xxx.238)합격하시라고 기도할께요
25. 붙어라붙어라
'19.12.18 1:41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이에게 합격의 기쁨이 오길
기원합니다.26. 잔디밭
'19.12.18 1:55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합격 기원합니다 강력하게 강렬하게!!!!
27. ...
'19.12.18 1:58 PM (61.253.xxx.225)꼭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꼭 합격해서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28. 넬라
'19.12.18 1:59 PM (103.229.xxx.4)따님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29. ..
'19.12.18 2:17 PM (1.229.xxx.111)재작년 추합 합격생 엄마입니다 그 타들어가는 마음 압니다 ㅠㅠ 오랫동안 한 명도 안빠지던 과인데 저희 아이때 추합2번까지 돌았습니다 기운 드립니다!!!
30. ㄴㄴ
'19.12.18 2:52 PM (211.46.xxx.61)저도 기도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겸손하게 살겠습니다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아량을 베풀며 살겠습니다
원글님도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31. 11
'19.12.18 3:16 PM (61.79.xxx.115)내년 고3맘이에요. 제맘이 다 절절합니다. 꼭 추합되시길 바랩니다. 저도 1년동안 착하게 살께요.
32. ......
'19.12.18 3:17 PM (222.101.xxx.165) - 삭제된댓글몇년전이긴 하지만 제 남동생이
예비번호가 너무 뒷자리라서
재수하려고 마음 먹고 마지막으로 여행 갔었는데요
마지막날 저녁 6시가 넘어서
추가합격 전화 받고 대학 갔어요
원글님도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33. 옹이.혼만이맘
'19.12.18 3:18 PM (223.39.xxx.216)울컥 눈물나네요.이렇게도간절한 부모의마음.저도 작년에 겪었고 내년에 겪을일이네요.화이팅입니다
34. 선배
'19.12.18 4:28 PM (220.85.xxx.12)간절함이 베어잇는 엄마마음에 눈물이
대학이 뭔지...
꼭 딸 추합 합격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작년생각이 스쳐지나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