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진 부모들은 한번 확인해봐도 좋을 듯하네요.
내자식도 공공장소에서 저러는지.
학교건, 공공장소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저렇다는데..
도대체 아무리 철이 없다지만... 에혀..
유행이고 자시고 아니고요.
틴트 생긴 이후로 저런 애들 수두룩 빽빽이에요.
지들집 벽에는 안그러죠. 고용 화장실 휴지 거의 똥구멍 헐만큼 가지고가는 여자들이랑 똑같은거.
벽에 립스틱
좀 닦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뭔 말인가 한참 생각했네요.
미친 것들이네요.
드럽게 벽에 왜 처바르는지...
Cctv설치할 수도 없고
차라리 저기에 흰색 도화지를 크게 붙여 놔 보면
어떨지...
더러운데요 ㅜㅜ
남자애들은 식수대에 가래를 너무 뱉어요.
담배때문인가...
구역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