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볼 일 보고 나오는데 화장실에 손씻고 휴지버리려는 팀장님이 물 안내렸다고시면서 후다닥 가시네요 ㅜ ㅜ 창피해서 밥 맛이 뚝 떨어졌어요 참고로 큰 건 아님니다 민망하고 눈 썪은 팀장님께도 죄송 ㅜ ㅜ 낼은 연차지만 월욜 얼굴을 어케뵐지 아 죽도록 창피해요 월욜 회사어케갈지 ㅜ ㅜ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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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피해요 ㅜ ㅜ
엉엉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19-12-12 12:08:53
IP : 175.223.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2.12 12:10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이런글 쓰지 마세요 2차 테러 하시네 여기 사람들한테는 안 창피하심?
2. 팀장
'19.12.12 12:10 PM (121.146.xxx.29)남자는 아니죠?
남.녀 가 같이 화장실 쓰는
그렇다면 뭐 그냥 창피 할 거 까지야3. ㅇㅇ
'19.12.12 12:14 PM (49.142.xxx.116)왜 화장실 볼일 본후 물을 안내리시는거에요? 진심 궁금...
4. ..
'19.12.12 12:15 PM (115.40.xxx.94)별일도 아닌거같은데
5. 팀장
'19.12.12 12:15 PM (121.146.xxx.29)깜박 했겠죠
일부러 그랬겠어요?
윗님도 참6. 그럴 수 있죠
'19.12.12 12:15 P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다행히 2번이라... 서로 곧 잊으실거에요
7. ㅁㅁㅁㅁ
'19.12.12 12:16 PM (175.223.xxx.109)그럴수도 있죠. 잊으세요 ~
죄송합니다 하고 다신 안 그러심 돼요~^^;;8. ㅇㅇ
'19.12.12 12:22 PM (61.32.xxx.77)ㄷㄷㅗㅇ 오줌 안싸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럴수도 있죠 훔
9. 아니
'19.12.12 12:48 PM (39.7.xxx.178)이게 무슨 큰일이라고요
언능 잊으셔용ㅋ10. .....
'19.12.12 1:00 PM (123.243.xxx.92) - 삭제된댓글큰게 아닌게 다행이네요. 그럴수도 있죠 뭐 이리 걱정까지 하세요. 괜찮아요~
11. ...
'19.12.12 1:04 PM (112.220.xxx.102)작은건데 뭐...ㅋㅋㅋ
얼른 잊어버려요
꽁해 있어봤자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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