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민주주의가 정착되고 진정한 광복을 맞으려면?
자유한국당으로 대표되는 친일떨거지들을 다음총선과 대선에서 싹쓸이해서 정치판에서 영구차 완전히 몰아내면 되지 않느냐고요?
그건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저 국립묘지를 더럽히고 있는 미국의 앞잡이이자 사이비 독립운동가인 이승만,
친일매국노의 대표 격인 다까끼마사오,
왜군장교로 독립군 때려잡다 해방공간의 혼란한 틈에 이승만의 비호로 국군으로 둔갑해서 별을 주렁주렁 달다 뒈진 것들을 국립묘지에서 그 더러운 뼈다귀를 100% 추려내어 부관참시하면 50%쯤 이루어집니다.
그러고 나서 효창공원에 잠들어 계신 백법주석을 국립묘지 최 상석에 모시고, 그 아래 잠들어계신 3의사와 상해임시정부 요인들의 유골을 정중이 국립묘지에 모셔야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룩되고 명실상부한 광복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평화통일은 화룡에 점정을 하는 것입니다.
아- 이런 날이 언제쯤 오려나?